자모님 강의 귀에 딱딱 박혔습니다. 강의를 정말 잘 하시네요. 비슷한 시기의 다른 선택, 큰 위치 차이 저희 아버지도 비슷한 사례를 겪은게 있는데요. 당시 분당과 마곡 둘 다 허허벌판인 시절 직장 위치 때문에 아버지 친구는 분당에, 아버지는 마곡에 집을 사두었습니다. 물론 마곡도 개발이 많이돼서 집값이 엄청 올랐지만 그때 분당샀으면 더 대박인데 하며 농담삼

평촌임장지는 이미 어느정도 알고 있던 곳들이라 문서 작성하면서 새롭게 알게 된 점이 많았습니다. 수지구는 문서작성을 먼저 하고 가봤는데요. 한 번 분석을 하고 가서 보니까 좀 더 잘 보이는 듯해서 신기했습니다. 결론은 일단 남편이랑 수지구청 쪽을 다시 가봐야겠다 생각했고.. 수지구청역, 동천역 임장하교 차타고 회사로 복귀하면서 느낀건데 확실히 이쪽은 분당에

주말 평촌 임장 혼자 다녀오고 단톡방에 인증했습니다~

(1) 아파트 명 : 푸른마을 인덕원대우 세대수 : 1996세대 입주 연도 : 2001년 4월 위치 :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75-2 (2) 아파트 명 : 목련 우성 3단지 세대수 : 902세대 입주 연도 : 1992년 7월 위치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1052-3 (3) 아파트 명 : 수지 신정9단지 주공아파트 세대수 : 812세대 입주 연

유튜브로 듣는거랑 큰 차이가 있을까 반신반의 하면서 강의 등록했습니다. 언제든 움직일 수 있게 월세로 옮겨놨는데 그 다음스텝이 어렵더라구요. 길을 찾기위해 강의 신청을 했는데 지금까지 돈 내고 들은 강의 중 가장 만족스럽습니다. 특히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시장을 올바르게 바라보는 방법을 알려주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부동산에 관심 갖기 시작한건 27살부터였는

저희 부부는 마이너스로 시작한 터라 종잣돈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도 그나마 다행인 건 둘 소득이 또래에 비해 적진 않아서 빠르게 모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ㅠㅠ 소비를 펑펑 하던 습관이 아직도 한 번씩 치고 올라오지만 정신 똑바로 차려야겠습니다. 부끄럽지만 요즘에 이사 핑계로 또 덮어놓고 쓰고있었는데...ㅎㅎ 이번 기회로 세전, 세후 소득이나 운용

회사에서 업무하면서 듣느라 정신이 없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다른 분들의 경험담을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안녕하세요. 30살 신혼 직장인으로 월부 유튜브만 보다가 너나위님 책 완독하고 수강신청했습니다. 젊은 시절부터 부동산 투자로 희망적인 노후를 보고있는 부모님 밑에서 자랐습니다만 부끄럽게 '나도 언젠가 저렇게 해야지' 하면서도 철없이 있는 돈 펑펑쓰며 엉망인 소비습관으로 살았습니다. 이대로 살다간 불행한 노년이 기다리고있겠다 싶었습니다. 정신차리고 공부와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