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업무하면서 듣느라 정신이 없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다른 분들의 경험담을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관련 강의
월부멘토, 너나위, 자음과모음
댓글
소적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4.11.21
24,904
226
월동여지도
24.11.06
41,858
43
24.11.20
14,541
37
내집마련월부기
24.11.29
31,734
73
24.07.17
144,150
194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