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기초반 38기 24조 소적] 2주차 임장 후기


평촌임장지는 이미 어느정도 알고 있던 곳들이라 문서 작성하면서 새롭게 알게 된 점이 많았습니다.

수지구는 문서작성을 먼저 하고 가봤는데요.

한 번 분석을 하고 가서 보니까 좀 더 잘 보이는 듯해서 신기했습니다.


결론은 일단 남편이랑 수지구청 쪽을 다시 가봐야겠다 생각했고..

수지구청역, 동천역 임장하교 차타고 회사로 복귀하면서 느낀건데

확실히 이쪽은 분당에 가까워질수록 환경이 좋아지더라구요.

차근차근 해서 상급지로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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