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대출 규제, 이제 전세는 끝났습니다 (3억 한도, DSR 포함)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분들에게 인생의 턴잉포인트가 되고 싶은 김인턴입니다. 6월 말 대출 규제가 나온 이후로, 아직까지도 규제의 여파로 인한 혼란스러움이 여전히 시장에 남아있음을 느끼곤 합니다. 다만 규제 이후 꾸준하게 신고가로 거래가 되었던 주요 지역들은 잠잠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더불어 상급지의 거래량이 줄어들면서 비율적으로 보게
1주차 조모임 후기[지투기 29기 14조 더위쯤이야! 14천리로 앞마당 만들조 우물안고등어] 우리는 함께였고, 그래서 이 동네(연제구)가 특별했다.
안녕하세요, 1년차 초보 투자자 우물안고등어입니다. 저희 조 지투기 29기 14조 – 더위쯤이야! 14천리로 앞마당 만들조는 어제 분위기 임장 도중 점심 식사 이후 조모임을 진행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지방 투자는 지금이 가장 적기라고 생각합니다. 강의 전후로 생각이 크게 바뀌지는 않았지만, 조모임을 통해 확신이 더욱 단단해졌습니다. 특히, 임장팀장이신 아트의
[투자 복기] 드디어 수도권에 사원을 채용했습니다.
[투자 복기] 단단한 투자자가 되기 위한 첫 걸음, 1호기 이야기 안녕하세요, 단단한 투자자가 되고 싶은 싱글 투자자 준이입니다. 2024년 3월, 월부에 첫 입성하여 투자자로서의 삶을 시작한 후 약 3개월이 지난 지금, 저의 1호기 투자 복기글을 남겨봅니다. (복기가 중요한데... 이제라도! 반성 반성 중입니다 ㅠㅠㅠ 언제 복기글 올리냐고 관심 가져주
[1호기투자경험담] 월부입성 3년, 지방 소액투자만 보던 싱글투자자가 1억대로 수도권4급지 84에 1호기 등기쳤습니다
안녕하세요~ 혀니혀닝입니다^^ 어느 덧, 월부입성 한지 3년에 가까운 시간이 흐르고.. 조금은 늦었지만 드디어 저에게도 1호기가 찾아왔습니다 “혀닝님, 투자 과정을 복기하는건 매우 중요해요. 다음 투자는 이번보다 하나라도 더 나은 투자를 해야 돼요. 그게 복기를 꼭 해야 하는 이유에요" - 긍정튜터님 - 최근 1호기 잔금을 마무리하고 다음 투자를 위해 우당
[사라다] 신혼 3개월 차에 시작한 월부, 1년만에 2천 만원 네고 경기도 4급지 아파트 투자 후기(+수리, 전세세팅 완료)
안녕하세요 가치있게 사라가는 사라다입니다. 신혼 3개월차에 월부 들어와 1년 만에 수도권 4급지 아파트 투자 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사실 오늘 6월 16일은 남편과 치킨을 뜯은 날이기도 합니다. 드디어 매수의 마지막 관문인 잔금을 치렀거든요. 이를 기념해서 잔금을 치르기까지 1년 동안의 굵직한 포인트를 기준으로 투자 후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1
직장인 투자자 1년 3개월 그리고, 마침내 찾아 온 1호기 (feat.자모님과의 약속)
안녕하세요. 겸손한 투자자 리월입니다 :) 오늘은 월부를 시작하고 난 이후로 저에게는 가장 의미 있는 후기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글은 투자자가 되기로 결심한 지 1년 3개월의 시간 동안 바래왔던 제 1호기에 대한 우당탕탕 경험담이 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 아직, 전세빼기라는 마지막 큰 관문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최대한 기억이 휘발 되기 전에 무엇
서울투자 기초반 한달 조모임 후기[Now애미]
안녕하세요, Now애미입니다. 이번 한 달은 어느 때보다 빠르게 흘러갔고, 무엇보다 제 마음속에 오래 남을 시간이었습니다. 처음으로 ‘조장’이라는 역할에 도전에, 어머어마한 단지 수! 이걸 어쩌나… 능력 없는 조장이라 도움도 못 되고 오히려 폐만 끼치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 속에서 시작했는데, 다행히도 따뜻하고 절말 좋은 분들을 만난 덕분에 한 달을 무사히
월부 10개월만에 늠름한 대장84 1호기 채용
이글을 쓰고 있는 저는 잘한거라곤 뒤늦게라도 철들어 월부를 알게된 것 하나 밖에 없는 월부 11개월차 해피데이입니다. 이번에 1호기 계약 및 전세 셋팅까지 마치게 되어 경험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월부에는 말씀도 잘하시고 글도 잘 쓰시는 분들이 너무 많지만 용기내어 투자 후기 남겨봅니다.) 24년 6월 열기 온라인 강의를 처음 듣기 시작했고요~ 7월 실준
[실준68기 하이FIVE조 가장투자자] 유리공 케어 타임
[지투24기 일공일오튜터님과 큰1낼조 🩷 마음비우기34] 마음의 거리만큼 아직은 먼 손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