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과제 - 단지 분석   ⁃ 06년10월식 / 2610세대 (사진은 단임시 직접찍은 사진) ⁃ 평수 다양, 세대수가 가장 많은 평수는 34평(1233), 31평(559), 26(338) ⁃ 학군 : 용호초, 반송여중(91%-창원시 전체 학업성취도 1위학교), 반송중(87%) ⁃ 환경 : 반송시장과 맞닿아

개인적으로 바쁜 주여서 아직 완강은 못했지만 코크님의 강의는 매 강의가 살아있는 생물같았어요. 하나도 놓치는 것 없이 다 기억하고 싶은 강의였답니다. 실제사례로 이루어지다보니 재미도 있었고요, 현실감 있었어요. 얼른 나머지도 들으러갑니다.

일단 올립니다.

우와! 이 긴긴 강의를 다 듣다니! 강의듣다 나도 모르게 졸기도 하고(그런데 왜 잠결에도 강의가 들리던지요..ㅎ), 플레이 누르다가 우선멈춤으로 해두고 괜히 집안을 서성거리기도 하고, 이게 대체 뭔 소리지?하면서 머릴 쥐어 뜯기도 하고, 강의 듣다가 아니, 내가 1주차 강의 듣고 제출한 과제는 완전히 걸음마도 안되고 기어다니는 수준의 리포트였네? 헉, 후기

공급량은 어려워서 아직 못했습니다. 빠른시일내에 수정하겠습니다.

권유디님이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조목조목 짚어주신 점 강의를 보고 있노라니 입이 떡 벌어졌습니다. 이렇게까지 자세히 일러주시다니요..ㅜ 그렇지만 저는 완전 쌩초보부린이라서 얼마나 제대로 할지는 사실 자신이 없습니다. 다만! 그냥 해보겠습니다. 100점만점에 1점짜리 임장이라하더라도 일단 시작을 해볼거구요..길치지만..권유디님 말씀대로 기어올라가더라도 정상에

구체적인 사례와 경험치를 나눠주시니 훨씬 현장감있고 생생하게 와닿았습니다. 실천, 꾸준히 하는 것, 목표를 오히려 상향조정하는 것, 투자의 기준을 잊지 말라는 것..누구나 처음은 낯설다고 다독여주신 것..잘 기억하겠습니다!!!

밥잘님의 30여분의 오프닝 강의가 실제로 라이브강의를 들으며 하는 공부처럼 귀에 쏙쏙 들어왔습니다. 주말에 조모임을 하면서 분임을 다녀왔어요. 분임을 하면서 제가 사는 지역이기에 주관적인 시선이 많이 들어가 있다는걸 한번 더 느끼는 시간이었고, 구석구석 훑으면서 낯설게 느껴지는 곳도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한 아파트상가의 부동산안내문(매미가와 전세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