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월 100만 원 더 생기는 3주 부자습관 챌린지, 재테크 기초반
너나위, 광화문금융러, 권유디

너나위님, 오늘 라이브코칭 넘 감사했습니다.
두시간만 해도 되고, 세시간만 해도 아무도 뭐라 안할텐데..시간이 금인 분이 무려 4시간을, 그것도 코로나 후유증이 채 가시지도 않은 몸상태로 수염이 자꾸 길어지고 머리카락까지 말썽인 상황에서 열띤 강의를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저는 작년 내마기때(몇기인지 기억안나요..봄이었어요) 라이브코칭을 들으면서 너나위님이 우실때 정말 이 사람 진심을 넘어서 찐심이구나 느꼈던 적이 있었어요. 강의 후 동분서주 마음만 바쁘다가 남편의 벽을 못넘고 현타느끼고 1년여 재테크 공부를 멀리하다가 이러면 안되지!하면서 다시 재.기반을 등록하고 이제 한 주 남긴 상황이네요.
오늘도 역시 우셨군요..^^
그게 너나위님의 매력이니까 우셔도 괜찮습니다.^^^
즉시 행복해지겠습니다. 사실 여지껏 돈은 별로 없지만 그럭저럭 잘 살아왔습니다. 그럼에도 재테크공불 하려는 이유는 저희 아이들을 위해서입니다. 저는 지금 사는 집에서 남편의 월급을 쪼개가며 살아도 큰 불만은 없어요. (다행히 최소한의 노후대책은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라이브 강의 도중 부모의 돈을 대하는 모습이 아이에게 대물림된다는 얘길하셔서 너무 정곡을 찔린 기분이었어요. 제 부모님도 그랬고(이분들 또한 다행히 그래도 자식에게 손 안벌리고 노후를 보내는 중이시긴 하지만 너무 팍팍하게 살아내시고 계시죠), 이대로는 저또한 그런 부모가 될 것 같아 그게 내심 제게는 숙제였습니다.
이제 내인생의 행복을 네 개의 사분면 중에 성취쪽으로 잡고 제 50여년 인생에서 방향을 틀어 새로 태어나야하는 사투를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내가 부자가 되려면 내 스스로가 돈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이 되어야한단 말씀 깊이 새기겠습니다. 제가 근기가 많이 부족하고 느린 사람인데, 강의듣는 8월동안 카드값이 반이 줄었어요. 강의료 뽑았지 뭐예요! ^^
조금씩 해나가겠습니다. 중간과정 뛰어넘으려하지않고 부자가 되어가는 과정을 착실히 밟아갈게요..(갑자기 한숨이 나와요..어휴..ㅋㅋㅋ) 할 수 있겠죠?
건강 조심하시고..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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