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으로 주변밖에 모르고 있구나 하는 걸 알게 되었어요. 아주 막연하게 관심가는 지역은 내게는 꿈꾸기 힘든 곳들,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곳들..
그래서 내가 직접 가본 세 곳을 올려봅니다.
재건축후보단지, 도서관, 용지못, 가까운 마트는 걸어서 10분거리에 하나로 마트가 있음, 창원교육의 중심지 중 한 곳인 반송동 근접지역이라 학군또한 선호하는 지역 / 하지만 재건축 시작이 언제될지 몰라 투자시 돈이 묶일 수 있음도청과 시청에 인접, 주변에 이마트,롯데마트,롯데백화점인접, 상남동과의 거리또한 가까움, 하지만 학군이 좀 애매, 재건축말만 나오고 언제될지 모름무학과 붙어있는 또하나의 저층아파트단지, 장단점또한 무학과 거의 비슷, 무학에 비해 반송동과 거리가 살짝 더 먼게 단점, 마트도 살짝 멀고 대신 용호동 주민센터나 가로수길과는 더 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