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지난 주에 나온 이 기사를 보고 많은 분들이 놀라지 않으셨을까 했습니다.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서울 주간 상승률 0.2%(21년 9월 전고점 형성 시점 이후 3년 만에 최대폭, 15주 연속 상승) . 매매수급지수 100 돌파(21년 11월 전고점 형성 시점 이후 3년 만에 처음 100돌파, 매도자 우위 시장 전환)

-막연히 바닥까지는 가지 않는다. 내 생각 : 인정해야 할 건 해야 한다. 감정을 빼고 입지와 가격만 봐라 -더 올라갈지 더 떨어질 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횡보하는 시기에 투자했을 때, 또는 매매가격이 더 떨어지고 있지만 전세가격은 올라갈 때.. 투자하기 좋은 것이라고 한다. 1급지에 가까울수록 몇 개월 뿐일 수도 있다. 이렇게 그 타이밍을 잡기가 어

1. 나는 루틴이 있는 투자자이다. 2. 나는 목표를 이룰때까지 멈추지 않고 살아남는 투자자가 된다. 3. 나는 25년 1월까지 앞마당 10개를 가진 투자자가 된다. 4. 나는 25년 2월까지 100권의 책을 읽고 진실의 순간에 흔들리지 않는 투자자가 된다. 5. 나는 28년에 순자산 10억을 달성하고 다음 목표를 세운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지난 1달동안 나는 성동구안에 있었다. .다녀본 곳 중 여기와 저기가 가격이 비슷하네. .아 그러면 성동구가 가격이 싸네!에서 시작해서 다시 성동구로 왔다. .작년 12월 성동구앞마당만들때에 독감에 걸려서 임보는 완성을 하였지만 단임을 못했었다. .그래 이번엔 제대로 앞마당만들어보자고 생각하게 되었고, 그러는 와중에 비교평가하면서

오늘독서완료 '언젠가'는없다. 오늘마무리!

시가 10억 상당의 아파트를 부모님이 보유중이십니다. 이 집을 자녀에게 넘겨주고 싶어요. 어려운 말로 이를 ‘소유권을 이전한다’ 혹은 ‘명의를 이전한다’라고 하죠. 그럼 어떻게 하면 될까요? 첫 번째 방법은 ‘그냥 주는 것’ 입니다. 이걸 좀 고상하게 말하면 ‘증여’라고 합니다(만약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사후에 이를 주신다면 ‘상속’이라고 하죠). 이때 세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