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정 부터 다른 42조 행복한 거목입니다. 후기를 작성하기 전에 자음과모음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달합니다. 저는 열기를 4주차까지 듣고나서 사실 설렘 만큼 걱정도 많이 되었습니다.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것이 확고해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소홀해진 감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여, 이 부분에 대해 해소를 시켜주신 분이 이번 1주차 강연해주신

안녕하세요 자음과 모음님. 강의후기를 다 읽어보신다고 하셔서 제 글을 읽으실 것이라고 믿고, 자음과 모음님께 글을 남깁니다. 저는 이번 첫 실준반을 듣게 된 스테디릴리라고 합니다. 강의 후기를 자음과 모음님께 드리는 편지 형태로 쓰게 된 이유를 먼저 설명드리겠습니다. 이 글을 쓰면서도 저는 지금 너무 가슴이 콩닥콩닥 뛰고, 저의 2년 뒤, 5년 뒤가 너무

드디어 기대하고 기다리던 실전준비반(이하 실준반)이 개강하였습니다 한 개의 지역을 선정해서 임장을 다녀보고 1달안에 임장보고서를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강의에요 어제 개강하자마자 한 5~6시간 되는 강의를 전부 수강하였는데 엄청난 양의 정보량과 열반기초보다 살짝 올라간 난이도로 인해 숨이 막혔지만, 재밌어서 금세 극복됐습니다 기존에 배웠던, 경험했던 내

안녕하세요^^ 그릿하게 작은 성공경험들을 쌓아가는 별하나반짝입니다 21년도에 실준반을 듣고 오랜만에 다시!!! 실전준비반을 재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첫 실준반을 들으며 처음으로 임보도 작성해보고 동료분들과 임장도 해보았던 우당탕탕 추억이 있는데요! 그 때가 하필 장마 기간이라 첫 임장 날 비가 와서 나가야 되나 말아야 되나~ 혼자 고민 엄청 하다 나갔던 기억과

(과제 창에 등록을 안하고 목실감에 바로 업로드 했었네요 ^^) ㅁ 목표/실적/감사일기 ㅁ 시금부

안녕하세요 부린이 짐캐리입니다. 올해 5월 20일에 네이버 사이트를 보다가 우연히 월부에 속하신 분의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월부라는 곳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저는 결혼을 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남편에게도 글을 공유하여 지금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정규 강의라는 것이 있는줄도 몰랐고 일단 사이트에 들어가서 저희에게 맞는 것 같은 제목을 골

안녕하세요 이번에 열반스쿨 기초반에 참석하게된 낌쟁님이라고 합니다. 너바나님의 강의를 들을 수 있게 되어서 너무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너바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제일 기억에 남는 단어 : "잃지말자" → 시작을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마음에 두고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잃지말자"의 단어처럼 열심히 임장 다니고 보고서 작성을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각종 사례와 강의 자료를 보며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노후준비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생각보다 더 많은 금액이 필요하다는 것과 근로소득을 자본소득으로 바꿔야 한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Early start' 지금 당장 실행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더 깨닫게 되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변하지 않는다. '적용해보고

강의를 다 듣고 난뒤, 금일 아침9시에 온라인 조모임을 하였습니다 혼자하는 것보다 같이 수행하는 동료가 있다는 점이 더 열의를 느끼게 합니다 비전보드를 처음 작성해보았는데, 제가 원하는 노후를 즐기려면 30억원대의 순자산이 필요하다는 점이 참 놀랍더라구요 과거 30년 근속근무를 한 선배님의 연말정산 원천징수액을 봤었는데 직장인으로서는 절대 해당 목표 노후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