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 임장보고서 노하우 - 실전준비반
밥잘사주는부자마눌, 권유디, 자음과모음, 코크드림, 너나위
안녕하세요^^
그릿하게
작은 성공경험들을 쌓아가는
별하나반짝입니다
21년도에 실준반을 듣고
오랜만에 다시!!!
실전준비반을 재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첫 실준반을 들으며
처음으로 임보도 작성해보고
동료분들과 임장도 해보았던
우당탕탕 추억이 있는데요!
그 때가 하필 장마 기간이라 첫 임장 날 비가 와서
나가야 되나 말아야 되나~
혼자 고민 엄청 하다 나갔던 기억과^^;;;
(지금은 고민하지 않습니다 무조건 고!! ㅋㅋ)
비온다고 샌들 신고 나갔다가
뒷꿈치가 다 까졌던 기억이 나네요^^;;;
오랜만에 다시 들은 실준 강의는
자음과 모음 멘토님의
배려와 정성과 열정이
가득 담겨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내는 것
초반에 자모 멘토님의
부린이 시절 감사일기를 통해서
멘토님도 저런 시절이 있으셨구나!
투자시간 확보를 위해
고군분투 하시고
적은 투자금 때문에
투자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하고
결과를 내지 못 할 것 같은
두려움 때문에 힘든 시기가 있으셨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시기가 있으셨지만
포기하지 않고 결국 해내신 거구나!
반성도 하게 되고
나도 포기하지 말고 해내자!!
용기도 얻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자모 멘토님 처럼
언제든 투자할 수 있는 실력을 가진 투자자
성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BM
언제나 투자할 수 있는 투자자가 되기 위해 실력 쌓기
감사 일기 꾸준히 쓰기
본질을 알고 행동하기
강의에서
왜 앞마당을 만들어야 하는지
설명해 주시는 것을 들으며
"한 달에 한개씩 앞마당 만들려면
임장 가야해!
"얼른 임보써서 1등 뽑고 최임 제출해야해!"
라며 시간에 쫓기던 제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바쁘게 허둥지둥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왜 해야하는지에 대한 본질은
흐릿해진 채로
그냥 열심히만 해왔던 것 같습니다
왜 해야 하는지 모르고 하면
힘들고 어려운 순간에
자꾸만 물음표들이 떠오릅니다
"이거 이렇게 하는거 맞아"
"이게 아니면.. 잘못하고 있는거면..
나 지금 시간만 낭비하는거 아니야?"
????????????
ㅠㅠ
본질을 제대로 알아야
왜 해야하는지 알아야
물음표가 아닌 느낌표를 갖고
행동해 나갈 수 있습니다
투자자로서 왜 앞마당을 만들어 나가는지
본질을 잊지 않고 느낌표를 갖고
행동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BM
투자자관점으로 지역을 파악하기
꾸준히 앞마당 만들기
결과물 남기기
자모님이 강의해 주신 3단계와
임장을 통한 결과물을 보면서
제가 이부분을 잘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분임을 하고 생활권 선호도는
어찌저찌 정리하고 있는데
단임의 결과물은 선명하지 못하고
매임은 시도를 하지 못하고 있어서 결과물이
아예 없을 때가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임보도 뒷부분이 중요한데
알맹이가 없구요ㅠ
그렇다고
징징대고 있으면 달라지는건 없죠..
뭐가 문제인지 알게 되었으니
잘못된 점을 바로잡아 보아야 겠습니다!
단임의 결과물은
단임을 더 꼼꼼히 하면서 기록 잘 해두고
단지에 거주민 분들의 의견을
서치해서 보완해보아야 겠습니다
그리고 매물임장의 결과물은
일단 매물임장을 하는 것을 미션으로!
해보겠습니다
BM
임장 후 결과물 꼭 남기고
임보에 정리해서 기록하기
자모님과 함께 매임타임
제가 부동산 투자과 관련해서
실력이 부족한 부분이
많고 많지만
그 중에 제일 높은 벽으로
막혀 있는 것이 바로 바로!!
매물임장과 전화임장입니다ㅠㅠ
강의를 듣기 전에 조장 모임에서
저희반장님이신 옥차장 반장님께
질문 드릴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저의 고민인 매물임장과
전화 임장에 대해 말씀드렸었는데
다음날 반장님께서 톡을 주셨습니다❤
(두근두근 💕)
강의를 들으며 반장님이 꼭 들어야 한다고
말씀하신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이것은 마치 자모님과 함께
매물임장 전화임장을 하는 느낌 ><
강의 자료에 꼼꼼하게 상황을 자세하게
기록해주셔서 이거 보면서 연습하고
부사님은 무서운 사람이 아니라
"나의 투자 파트너다!"
마인드셋 다시하고
매물임장 전화임장 울렁증
극복해내겠습니다!!!!!!!!! ㅠㅠ
BM
매물임장 머릿속으로 시각화해보기
매물임장때 확인해야 할 거 정리해 주기
나아가야 할 방향
한다 ㅣ 열심히 한다 ㅣ 잘한다
제가 어느 단계 인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저는 한다의 단계에서 열심히 한다로
넘어가는 과정에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저는 메타인지가 잘 안되므로
맞는지는 알수 없습니다 ^^;;)
열심히 해야하는 단계인데
그냥 하면 성장하지 않을 것 입니다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해서
잘하는 단계로 가야
저도 바라고 바라던
투자로 결과물을 낼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것 입니다
어떻게 하는것이
정말 열심히 하는 것인지
궁금해 집니다
제가 생각하는 기준의 열심히가
정말 자모님이 말씀하시는
열심히가 맞는지 궁금해 집니다
그런 저의 마음을 들여다 보신듯
이어서 말씀해 주십니다
무언가 하고있을때는
하고있는 것 자체에 의의를 두어야 하고
하고 있을 때는
의심을 하면 안된다고..
과정의 완성을 향해 달려나가야 합니다
저도 모르게 습관적으로
저에게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습니다
살면서 특별하게 잘 해왔던게
별로 없었던지라
습관적으로 저를 믿어주지 못하고
의심해버렸네요
의심하느라 에너지 낭비 하지 않고
과정의 완성을 향해 달려나가겠습니다
기본을 지키며
앞마당이라는
결과물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BM
완성을 위해 몰입하기
결과물 만들기
(독서후기, 경제기사 정리, 강의 후기, 임장보고서, 임장)
이 강의 내용을
온전히 다 행동으로 옮길 수만 있다면
무서울 것이 없는!!!
투자자로 성장 할 것이라는 확신!!!
멘토님이 알려주신 것들을
차근차근 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음과 모음 멘토님 ❤
25년
12월31일
별하나반짝인 나는 반드시
내가 원하는 바를 이룬
별하나반짝이 된다
댓글 0
태린파파 : 별하나반짝님 좋은 후기 잘 읽었습니다. 원하는 결과 꼭 이루실 거에요~~!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