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정 부터 다른 42조 행복한 거목입니다.

후기를 작성하기 전에 자음과모음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달합니다.

저는 열기를 4주차까지 듣고나서 사실 설렘 만큼 걱정도 많이 되었습니다.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것이 확고해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소홀해진 감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여, 이 부분에 대해 해소를 시켜주신 분이 이번 1주차 강연해주신 자음과모음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강의를 듣는내내 감탄하면서 보면서

"와,,,,임장 노하우가 대방출 되고, 이런 것까지 말씀해주시는구나"

하면서 진심어림과 동시에 어떻게 해서든 월부 투자자들을 위해 진심어린 파워풀~~~한 강의 였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이번 자음과모음님의 진심어린 강의를 듣고 나서

임장을 주말마다 돌아야 되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심지어 너무 열정이 불타오른 나머지 오늘 여자친구 만나면

앞으로 3주 동안은 주말 토,일은 임장때문에 금요일에 만나야할 것 같다고, 조심스레 전할까합니다.

사실 좀 무섭지만,,,그만큼 임장을 빨리 돌고 임장 돌고 싶어 심장이 콩닥콩닥콩닥콩닥.. 요동을 칩니다.

이해를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여 ㅎㅎ

사실 열기때도 저의 생활 패턴과 습관이 많이 달라졌는데요.

대표적으로 현재 미라클모닝을 하고 있고, 연봉을 올리기 위해 회사 일을 항상 야근를 밥 먹듯이 했었는데,,,칼퇴를 한다는 ㅋㅋㅋ

주변 직장 동료분들이 저를 너무 궁금해하는 경지까지 왔습니다 ㅎㅎ

그리고 지금은 강의를 다 들은 현재 새벽 4시 30분입니다. 제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는 실감이 아직도 안나여. 왜냐,,,그냥 정신차리고 보니 제가 그냥 이러고 있습니다. 참 이런 저를 보면 이번 실전준비반 강의를 들으면서 앞으로 또 나를 어떻게 변하게 할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지켜보면 부동산 투자도 미친다면 잠이 안올 수도 있구나 라고 느껴집니다.

"임장 후 무조건 마침표를 찍겠습니다"

"기본 다질 때는 단지 가치를 명확히 아는 것" 명심하겠습니다!!"

"출/퇴근 시간에 교통을 이용하면서 교통 선호도 파악해보겠습니다!!"

다음 강의가 궁금하고 설레이게 해주시고,

임장을 밥먹듯이 갈 수 있도록 꺼지지 않도록 열정을 불어 넣어주시고,

동료분들과 어떻게 임장다니고,

어떻게 임장보고서를 작성하는지 마음 속 깊숙히 세겨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24년

5월 17일

행복한거목인 나는 반드시

내가 원하는 바른 이룬

1주택가인 행복한거목이 된다!!!!

강조하신 기본!!! 꼭 명심하면서 임장을 다닐 수 있는 거목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