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은퇴하면 어디에 살고 싶은가요? - 교대역 서초 래미안 7차 아파트 26~27억 2) 은퇴 후 매월 생활비는 얼마나 필요한가요? (은퇴 후 기대 수명 년수 x 월 생활비 x 12개월) - 25년 x 500만원 x 12개월 = 15억 3) 은퇴 후 여가, 여행이나 의료비 등 기타 비용으로 얼마가 필요할까요? - 25년 x 50만원 x 12개월 = 5억

주식 투자로 수익을 얻는 것은 저같은 보통 사람에게는 어쩌면 운의 영역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광화문 금융러 님의 강의를 차근차근 듣다보니, 무엇부터 시작해야할지 알게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심지어 몇년전 은행에서 ISA계좌를 개설했고, 3년이 다 되가도록 방치되어 있던 것도 알게 되었네요^^; 강남 아파트라고 하면 전혀 불가능의 영역이라고 생각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초등 학생 자녀 2명을 기르는 맞벌이 부부 입니다. 연소득이 많은 편이 아니고, 아이들 교육비가 조금 들어가는 편입니다. 아이들 병원비도 따로 들어가는 부분이 있구요. 과감하게 교육비와 병원비를 포기할까 싶다가도 아이들이 교육받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고, 건강한 미래를 위해 병원비도 당분간 지출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강의를 통해 50% 정도의 저축률을 권장

갓 마흔에 접어들었습니다. 경제적으로 자립을 하기 시작하면서 버는대로 부족함없이 소비하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 그나마 결혼을 하고 내집마련과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있는 배우자를 만나 다행히 서울에 내 집마련을 하였습니다. 물론 대출을 어느 정도 끼고 있었고, 지금은 전세를 주고 다른 집에 월세를 살고 있습니다. 되돌아보면 왜 그리 유난을 떠느냐고 했지만 정

지난 10년 동안 나에게 행복했던 경험은 무엇인가요? a. 성취 - 집필, 강의와 컨설팅, 각종 승진 점수 취득 / 월부에서의 투자 공부 b. 경험 - 호치민 파견 근무 2년, 강원도 한 달 살기, 아들 딸과 스키타기, 가족들과의 소소한 여행 / 임장, 임보, 조모임 c. 관계 - 우리 가족, 친한 친구들, 직장 동료들, 호치민에서 만난 사람들 / 월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