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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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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투자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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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집 매도하고 마용성광 서울 투자에 성공한 사나이

서울 투자에 성공했습니다. 단순히 집을 하나 사는 일인데 '성공' 이라는 단어를 쓴다는 것이 부끄럽기도 하지만 지난 7개월 간 서울과 수도권을 임장하며 단 하나의 물건을 계약하기 위해 7달이라는 시간과 수백만원의 임장비를 쓰고 선배님들과 동료분들을 괴롭혔던 일들 그리고 무엇보다 긴 시간 기다려준 아내에게 보란듯이 성공했다 라는 문장을 쓰며 기쁨을 드러내고

24.03.25|조회수 14,916
241150
수강후기
스트럭쳐

[열기 74기 2제는 더이상 물러날 곳2 없다 스트럭쳐] 첫 조장 소감, 그리고 조원들께

안녕하세요! 튼튼 시스템 부동산 투자를 만들고 싶은 '스트럭쳐'입니다. 저는 이번 처음 조장을 하게 되었는데, 조장으로 선정받기부터 조장하면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거주하고 있는 지역의 특성상 많은 고민을 하고 있으실 조원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까지 담아 봤습니다. ㅣ조장이 되기까지 이번 2024년 03월 열반스쿨 기초반 74기를 듣기 전 2023년

24.03.30|조회수 191
55
수강후기
쌈무

[열반스쿨 기초반 74기 1단 5십억 목표조 쌈무] 조장후기

안녕하세요 쌈무입니다 ! 저는 작년 내집마련 기초반을 수강하면서 처음 조장으로 수강을 하게됬고 이번이 두번째 조장입니다. 내집마련 기초반을 수강할때 조모임 진행이며, 과제 독려며, 많이 부족했다고 생각하는데 조원분들이 잘 도와주시고 라이브코칭에서조원분 한분이 답변도 받으셔서 그런지 운이 좋게 최고의 기버로 선정됬고, 지금까지 어떤 대회에 나가서 수상을 한다

24.03.30|조회수 75
514
수강후기
해리치

[열기 74기 부자로가는길 단1명도 놓7수 없조 해리치] 너바나님께 직접 확언하다!(너바나님 만남 후기) (feat. 양파링님, 빈쓰님)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가 되고 싶은 해리치입니다. (후기를 3시간 넘게 쓰다가 그 분이 세번 찾아오셨네요... 컴퓨터를 드디어 바꿔야 하나?! 안돼 내 목돈!!!) 흥분된 마음을 가라 앉히고, 다시 그리고 또 다시 그리고 또 다시 쓰는 "너바나님과의 만남" 후기! 바로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레츠기릿!! I 믿겨지지 않는 그날 3월 20일 3월 20일.

24.03.24|조회수 688
2766
수강후기
냥뇽

[열반스쿨 기초반 74기 17조 냥뇽] #5. 열반스쿨 기초반 2주차 강의 수강 후기

안녕하세요, 냥뇽입니다. 올해도 벌써 3개월이 지나가고 어느덧 따스한 봄기운이 감도는 요즘인데요. 달력을 보니 열반스쿨 기초반도 벌써 절반 넘게 들었더라구요! (총 4주차 수업 중, 2주차까지 완료!) 내일이면 열반스쿨 기초반 3주차 강의도 오픈이 될텐데 그전에 2주차 강의 수강 후기 먼저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 열반기초 2주차는 대략 어떤 내용? 일단

24.03.19|조회수 81
21
수강후기
해리치

[열기 74기 부자로가는길 단1명도 놓7수 없조 해리치] 빈틈 채우기 (2주차 강의후기)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를 꿈꾸는 해리치입니다 :) 벌써 2주차네요! 지난 한주와 달리 날이 점점 따뜻해지니 봄 기운이 완연한 요즘입니다. 제 삶의 봄 날도 올 수 있을까? 문득 상상해보는 시기입니다. (빨리와~) 지난 한 주는 자본주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투자자로서 내 삶의 목표를 정해보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면, 이번 주는 본격적으로 너바나님께서 투

24.03.15|조회수 251
510
수강후기
고양이버스T

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4기 17조 고양이버스T]

우선 이제 시작한 부린이라 지식이 없어 느낌을 표현하려니 비유적일 수 밖에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받는 월급에 만족하며 일에만 매달렸었습니다. 20년 가까이 열심히 일만 했던 제게 남은 것은 변함없는 자리와 번아웃이었습니다. 목적지만 보고 마라톤을 하다가 이정표가 사라지고, 뒤돌아보니 물집잡힌 발과 까마득히 보이지 않는 시작점에 후회가 들기 시작했습니

24.03.11|조회수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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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밝은내일

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후기[열반스쿨 기초반 74기 17조 밝은내일]

너바나 님의 강의를 들으며 결국 내가 변해야 한다는 걸 많이 느꼈습니다. 그동안 투자에 대한 관심은 있어서 유튜브나, 부동산 관련된 뉴스를 많이 보긴 했지만 가진 종자돈이 적다는 이유로, 집은 편하게 살길 원해서 전세나, 월세 살 생각은 하지도 않은 채 시간만 지나갔다는 생각에 '왜 좀 더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행동을 하지 않았나' 라는 생각에 후회가 되기도

24.03.08|조회수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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