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떤 조장인가? 4번째 조장 회고 (열반스쿨 중급반 33기 조장 후기)
나는 어떤 조장인가? 4번째 조장 회고 안녕하세요, 디카페인07입니다 열반 스쿨 중급반 33기(이하 열중)도 벌써 막바지에 다가왔네요 저는 첫 강의를 시작으로 모든 강의를 조장으로 지원했고 이번 수업을 포함해 4번째 조장을 경험했습니다 단지 스터디 조장일 뿐이지만 생각해 보면 4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적지 않은 시간을 조장 활동에 투자했네요 저는 모든 활동은


돈 없는 사람일수록 반드시 따라해야 하는 것
안녕하세요, 제주바다입니다 :) 제가 정말 자주 재독하며 좋아하는 책이 <보도섀퍼의 돈>입니다. (아들 물려주려고 몇권 더 사놨습니다) 비교적 두꺼운 책이지만, 자근자근 팩트로 뼈를 맞고 싶은 분들에게 재독을 추천합니다. (이 책을 안 읽으셨다면... 꼭 올해가 끝나기 전에 읽으세요!) 책 4장 97쪽부터 123쪽까지 돈 없는 사람의 특징에 대해서 돌려말하


[너나위] 이 3가지를 넘어서야 당신은 부자가 된다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오늘은 제가 요즘 살아가며 느끼고 있는 것들 중 몇 가지를 적어볼까 합니다. 조금은 색다르게 평소와 다르게 경어체가 아닌 평어체로 독백하듯 적어보겠습니다. | 가장 먼저 넘어야 할 벽, 분노 얼마 전 서울의 한 지역 임장을 하는 중이었다. 언덕보다 산이란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한참을 걸어올랐다. 헉헉 숨이 찬 상태로 꼭대기에서 신


이런 분들은 지방 투자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곧 수도권에 기회가 온다던데, 지금 지방에 투자했다가 돈 묶이면 어쩌지?” “지방도 광역시가 더 좋다고들 하던데, 지방 중소도시 투자해도 괜찮나??” 안녕하세요 게리롱입니다. 부동산 투자를 통해 나도 부자가 되어보겠노라 마음은 먹었는데, 막상 해보려고 하니 시장 상황이 다소 혼란스러워 보입니다. 서울에 곧 투자 기회가 올 거라고도 하고, 지금 대구, 대전


[캐모마일] 다음 임장지는 어디로 가면 좋을까요?
✅ 다음 임장지는 어디로 가면 좋을까요? 2023.10.16 안녕하세요, 캐모마일입니다. 선선하고 좋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네요. 임장가기 정말 좋은 날씨입니다. 연휴 전후로 임장을 몇 번 다녀오곤 했는데, 그때마다 이제 막 시작하신 분들을 현장에서 마주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분들을 볼 때마다 제가 처음 임장길에 올랐을 때가 많이 떠오르곤 합니다. 최

실전준비반 48기 28조 호기몬 1주차 강의 후기
미래에서 온 저는 25년 4월 17일 투자물건 2개를 가지고 있는, 열정이 식지않는 투자자입니다.ㅋㅋㅋㅋ ------------------------------------------- 의심으로 시작한 월부였습니다. 지인소개로, 알게되었고, 투자는 불로소득이며 근로소득을 신성시 하는 여러사람 中 1명이였습니다. 의심으로 시작한 저는 조금씩 바뀌고 있습니다.
나도 가능하다는 확신!!
안녕하세요. 늦은 나이에 뒤늦게 부동산 내집마련에 관심을 갖게된 40대 부린이입니다. 그동안 전혀 관심없던 아파트, 내집마련 과거를 후회하며 왜 관심이 없었는지..ㅜㅜ 아파트 구입 후 거주하지 않고 전세나 월세를 줄 수 있다는 생각도 못했고 일찍 결혼하며 친정 아래에 살면서 내집마련에는 관심도 없고.. 남편이나 저나 둘다 현실에 안주하며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4강 강의 후기 [열기66기 일오케 6캐발랄명ㄹ6한 운0진 연화지]
안녕하세요 연화지입니다! 벌써 열기 마지막주라니....시원섭섭하면서도 성장하는 5주를 보낸 것 같아서 뿌듯하네요 그래서 열반스쿨기초반을 재수강하면서 전반적으로 느꼈던점과 변화된점에 대해서 복기하면서 마무리를 지으려고 합니다. 수강하면서 느꼈던 점 우선, 1~4주차 강의후기를 복기하면서 느꼈던 점을 다시 정리해보았습니다. 1. NOT A BUT B NOT
강의 추천도 가능할까요?
아무것도 안하고 있자니 정말 아무것도 안하게 되서 투자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해보려 하는데 뭐부터 들어야할지 모르겠네요. 지금 신청받고 있는 열반스쿨 기초랑 열반스쿨 중급 중 고민입니다! 추천 해주세요!! (강의 들었을때 조모임이 너무 좋았어서 조편성 포함된걸 들을 예정이에요!) 현재 상황 저는 재테크 지식이라곤 월부 유튜브를 꾸준히 보고 있어서 겉핥기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