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쿠탱의 부동산 방문 과제_어쩌면 내집이 될 곳[내집마련기초반 45기 63빌딩뷰 보이는 집사조 감쿠탱]
지난 주말의 부동산 방문은 지금껏 체계없이 무조건 전화! 매물 볼 수 있어요? 하고 냅다 방문만 했었던 저에게 명확한 기준과 새로운 시야 그리고 우연한 발견으로 무척 특별했던 경험이 되었습니다. 너나위님이 알려주신대로 수요일에 미리 관심 매물들의 부동산에 전화 후 그 중 다른 날 신랑과 같이 갈 매물 제외하고 남은 후순위 매물들을 혼자 보러 갔었는데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