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장 후기 퇴근하고 직장 동료와 함께 직장 동료가 살고 있는 단지를 다녀왔다 지하철 1호선이 다니고 있는 지역이었다. 부동산 문이 열려있어서 동료와 함께 사장님도 직접 만나보았다 부동산에 들어가서는 강의에서 배운대로 네이버에서 몇동 몇호 보고 왔어요 하면서 말문을 열었다 . 부사님 바로 그거 말고 아직 올리지 않으거 있다고 하시면서 물건을 말씀하셨다. 우선

3주차 조모임에는 모두 참하지 못해서 정말 아쉬웠습니다. 이제 쪼끔 친해지는것 같고 궁금한것도 생기는데 마지막이라니 ~ 벌써 한달이 훌쩍지나 갔네요. 모두모두 꿈을 이루시고 무엇보다 건강하세요~ 조모임 없이 강의만 들어야지 하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막상 조모임을 하면서 저는 많은걸 얻었습니다 글이 서툴고 행동이 먼저 나가는 저에게는 절제해주시는 조장님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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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 까지 들을 때는 마음에 당장 뭔가 할 수 있을것 같은 마음이었습니다. 3강을 마치고서는 지금 다시 기다릴 수 있는 상황이라는 말씀처럼 조급함을 내려 놓고 열심히 임장 하면서 리스트업 하겠습니다

두번째 만남인데 목표가 같아서 더욱 친근감을 느꼈습니다 감사하게도 임장은 찐 저의 앞 마당 이었습니다 몇 차례 집을 매매하려 했던 기회를 놓치고서 시작한 공부이기에 기대도 반 두려움반 이지만 조장님과 조원들의 열정에 저도 다시금 마음을 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의 정말 너무너무 잘 들었습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게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57살에 늦은나이에 내집마련을하는 수강생입니다. 여름부터 내집마련을 하려고 빌라를 보고 있었습니다. 은행도 가보고 부동산도 다니고 집도 보면서 나름대로 매매를 시도하다가 종잣돈이 부족해 지쳐 있었습니다. 저의 종잣돈은 1억 3천 이고 생초 입니다. 강의를 듣고 과

남들은 저에게 50대 후반 늦은 나이에 그거 해서 턱없이 부족한 돈으로 무슨 집을 마련해라고 하겠지요. 하지만 저는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서투른 과제를 하면서, 혹시 나에게 적합한 집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 입니다. 이번 만큼은 용기를 내서 꼴등을 하더라도 끝까지 따라가서 내집을 마련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