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강 까지 들을 때는  마음에 당장 뭔가 할 수 있을것 같은 마음이었습니다. 

3강을 마치고서는 지금 다시 기다릴 수 있는 상황이라는 말씀처럼 

조급함을 내려 놓고 열심히 임장 하면서 리스트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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