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3월 19일 목요일★
5만가지 단지 쓸어담는 프로 투자멩수들의 마지막 반모임이 있었습니다.
최종발표는 유일하게 상급지를 임장하고 계시는 나초단 반장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언제나 처럼 스크린을 연결해서 임장보고서를 보면서 발표를 할거라 생각했는데 튜터님께서는 임장보고서를 보지않고 화이트 보드에 수기로 발표를 하라고 하셨고, 1급지의 생활권,입지,가격대 등을 화이트 보드에 하나하나 차근차근 풀어가주셨습니다.
정말 놀랐었던게 반장님께서는 이런 당황스러운 사건?속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빠르게 인지하고 해내신다는게 정말 멘탈이 강한사람이구나 싶었습니다. 저는 정말 계획하지못한 이벤트가 일어나면 많이 스트레스 받고 곱씹는 편인데, 투자를 하기위해서는 더 이런 것들이 깨져야하고 어떤상황에서도 당황하지않고 그 때의 상황에 맞춰서 해나가야함을 느꼈습니다. 많이 깨져야겠다….! 1급지와 비교할 앞마당이 없다는 게 너무 아쉬웠지만 현재 시장에서 상급지만 분위기가 다르게 흘러가는것을 보면서 정말 재밌는 시장이다, 상급지를 가기에 지금이 기회구나! 느껴볼수있었고, 그 옆 동작구는 줄서서 집을 보고 당일에도 거래가 되는데 상급지의 경우는 그게 아니라는 것, 같은 서울이어도 분위기가 다를수있음을 알았고, 그때 그때의 시장상황을 잘 기록해놓고 머릿속에 기억해놓고 앞으로 수도권을 볼때도 상급지. 중급지, 하급지등 나눠서 흐름을 봐야겠다 느꼈습니다. 언젠가는 가고야 말것인 상급지도 잘 지켜보자 ★
📌블's 적용
- 한개의 임장지를 끝낸뒤 A4에 혼자 설명해보기 시세까지
- 대응의 영역에서 잘 대처하기 위해 더 많은 부분을 깨봐야겠다. 안하던걸 더 해보자.
→ 이번 운영진을 하면서 정말 많은 부분이 깨지고 배움으로서 가장 많이 성장했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튜터님께서 양적으로 질적으로 많은 부분을 해냈다고 하셔서 구체적으로 체크해보지 못해서 이번학기에 그렇게 많이 한건가 싶었는데 저번학기에 했던 내용을 보니 독서 11권(후기 9개),독모6회, 나눔글 4개, Q&A 40개 를 했었고, 이번학기에 독서 15권(후기15개), 독모 7회(어제돈독모포함),나눔글 9개, Q&A 59개 를 했었고 이것을 비교해보니 확실히 이번학기에 저번학기보다 모든 부분에서 더 많이 채워넣었음을 알수있었습니다. 이제서야 와닿았다..!! 나 많이 했네??!!! 신기하고도 놀라웠습니다. 이번학기에는 특히 운영진도 하게 되면서 나눔도 배워야했고, 나의 성장을 하면서도 동료를 도와야했고, 갑작스러운 모임과 대응의 영역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임장횟수와 부동산, 매물개수도 저번학기보다는 훨씬 더더 많이 해냈습니다. 이것을 저번학기와 비교해보니 나 정말 열심히 했구나, 고생했다. 후회되지않는 3개월이다 잘했다 라고 이제서야 제게 칭찬해줄수있었습니다. 이번학기 정말 엄청나게 성장했다고 느꼈습니다. 해보지 못했던 것, 안해보던것을 함으로써 힘들었지만 그래도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래서 정말 감사합니다. 알차고 두번다시 돌아오지 않을 26 겨울학기였습니다.
→ 저의 장점을 어느 정도는 알고있었는데 이것을 어떤 방향으로 바꿔야하는지를 몰랐고, 여태 저는 제가 상대방에게 해주고 싶은것을 해주는 “블리위주”의 나눔이었는데, 진정한 나눔은 그게 아니었습니다. 상대를 잘 관찰하고 상대방에게 실효적인 나눔과 실효적인 다가감. 실효적인 친밀감을 느낄수있게 해주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나 위주”에서 “동료 위주”로 바뀌어야했다!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이었어서 앞으로는 내가 상대방에게 해주고싶은것을 채우면서 나의 만족감을 채우기보다는 진짜 상대방을 생각하면서 알아가면서 상대방이 원하는것을 주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생각할수있었습니다. 내가 해주고 싶어하는 것이 아닌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줄것★
"주인 가리는 강아지가 아닌, 모두를 품어주는 리더가 되세요."
→ 이 부분에서는 좀 놀랐던게 사실 대부분 다들 잘 느끼지 못하는 부분인데 튜터님께서 날카롭게 보셔서 세밀하게 다보고 계셨구나 싶었습니다. 음- 10년전 20대때는 정말 모든 사람을 가리지않고 좋아했었고, 모두가 함께 좋은게 너무 좋았는데, 특히 여자가 많은 직장을 다니다보니 원하지 않는 관심과 소문, 뒷 얘기에 지치기도 하고 관계는 일방이 아닌 쌍방이어야하고 그 안에서 사람을 너무 많이 좋아함으로 받는 상처가 컸습니다. 그래서 적당하게 선을 그으며 일정 선 이상은 들어가려하지 않았습니다. 그게 나를 지키기 위해서 좋은 것이라 생각했고, 상대방과 어느정도 일정거리가 가까워지면 그 이상 들어가려하지 않았습니다. 더 가깝게 친해질수는 있으나 사람마다의 그어놓은 선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번씩 나는 이정도로 이사람한테 잘 해주지않았는데, 상대방이 정말 너무 고마워하고 표현해주셔서 난 그 정도는 아닌데.. 의아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 일이나 제 부서의 일이 아니면 관심 자체를 주지않습니다. 무관심. 굳이 내가 알아야하나? 해서 딱 제 울타리안 의 것만 봅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사람을 가리는게 맞고, 사람들과 다 친해지긴하나 그것은 제가 그은 선이 남들보다는 더 가깝기 때문이며, 제가 그 이상 마음을 주려하지 않습니다. 사람마다 그 선이 다릅니다. 직장에서 그렇게 지내다보니 그것이 월부환경안에서도 그렇게 적용되었던것같은데, 튜터님께서 이 부분을 너무 정확하게 보셔서 진짜 놀랐고, 저를 진짜 좋아하시는 구나, 애정이 많으시구나 아껴주시는구나 느낄수있었습니다. 그만큼 관심을 가지고 보셨기때문에 이런 부분을 말씀해주셔서 좋았고, 이 안에서는 내가 먼저 선을 긋고 그 이상 마음을 주려하지 않았는데 여긴 직장이 아니니까.. 그리고 이 곳이니까 상처받으면 어때- 그럴수있지. 그리고 이곳엔 저를 더 믿어주고 신뢰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더 더 많이 좋아해보고 진정한 관계를 더 많이 만들어가보겠습니다. 제가 생각하지 못했고, 말씀해주셔서 제 장점을 더 극대화할수있게 생각해볼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튜터님께서 저보다 저를 더 믿어주신다는 점이 감사했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그냥 계속 저를 믿기보다는 더 했어야하는데 후회하는 성향이 강합니다. 그래서 목실감에 저를 칭찬하는 한줄이 꼭 들어가는게.. 제가 그 부분이 약하기 때문입니다. 나보다 나를 믿어주는 선생님이 계셔서 그것이 저를 3개월간 가르쳐주신 선생님이셔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잘 해낼수있음을 믿고 열심히 한 제 자신을 칭찬하고 멈추지않고 계속해서 성장해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번 운영진을 지원했던 것도 저번학기 6강에서 너나위멘토님께서 성장의 본질은 내가 안해본것을 해야하고, 어렵게 느끼는 것에 정면으로 부딪치고, 두려움은 피할 때가 아니라 부딪칠 때 깨지고, 할수있을까요하지말고 부딪쳐서 성장경험을 해보라고 하셨습니다. 오히려 부딪치면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고 하셨습니다. 도전해볼까 말까 하면 해라. 사람을 성장시키는 것은 어렵고 버거운 과제들 (그러나 나를 위한것), 스스로를 돌아보고 단단해지고자 애쓰는 시도들을 만나고 극복해야 단단해지는 것이며 그것을 월부학교에서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운영진에 지원을 했습니다. 거창한 이유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운영진을 지원했고, 성장에 진심으로 유명한 프메퍼튜터님을 만나게 되었고, 처음에는 “ ……………프메퍼튜터님이시네…. 큰일나따… 내가잘할수있을까…… ” 이런 마음이었는데… 저번학기 튜터님 반이었던 동료한테 튜터님 어땠어? 물어보고ㅎㅎㅎ (동료는 재밌었다고 했습니다. 다른동료는 부러워했습니다) 튜터님께 왜 저를 뽑으셨냐요. 반대로 여쭤보고. 그랬었는데 정말 너나위멘토님 말대로 안해본것을 해보고 두려워만했던 것을 직접 부딪침으로써 많은 깨달음을 얻을수있었습니다. 와 진짜 처음에 저 튜터님 전화를 안받아가지고.. 두번이나…….몰라쒕…ㅋㅋㅋㅋㅋ (그래서 더 무서웠다구여…..) 그랬는데 지금은 튜터님이 어떤 분이신지 바로 옆에서 배우고 알아갈수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ㅎㅎㅎ 진짜 너무 신기했던게 프메퍼튜터님을 처음 만난게 25년 2월 12일 재테크기초반 조장 튜터링(온라인)에서 만났었는데, 1년 뒤 월부학교에서 선생님과 제자로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배울수있었음에, 이런기회와 행운이 제게 주어짐에 정말 감사했습니다. 러키비키 블리쟈나???ㅎㅎㅎㅎ 정말 이번학기 많은 것을 배웠고 깨달았고 누구보다 성장할수있었습니다. 제 자신에 대해 많이 알 수 있었습니다. 이런 배움의 기회와 성장의 기회, 나의 성장과 타인의 성장에 대해 동료들에게 나누는 법과 돕는법을 배울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후회되지 않고 즐겁게 행복하게 성장했던 지난 3개월 월부학교 26 겨울학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튜터님 및 반원분들께는 이미 손편지로 제마음을 전했기에 따로 남기지는 않겠습니다.
우리 모두 오래 오래 행복하게 즐겁게 성장하고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오래오래봬요♥
튜터님~~~ 많이 웃으시고 행복하세요!! 제가 더 많이 웃게 해드리고 싶었는데!! 아쉽네요ㅎㅎ
앞으로 다른 방법으로 많이 웃게 해드리겠습니다~ 잠도 주무시고, 건강하세요!
저랑 운동해서 더 건강해지고 살빼요! ㅋㅋ 누가먼저 빼나?! 제가 이길겁니다 ㅎㅎ헷
3개월 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선생님 ♥


무언가를 배우기 위해서는 그것으로부터 절대 고개를 돌려서는 안된다. 삶의 폭풍이 몰고 오는 바람과 추위와 어둠에 맞선다는 게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반드시 그래야 한단다
역경을 통해 얻어진 강인함은 역경이 닥쳤을 때 약해지지 않는 법이다 - keep g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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