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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오리감자] 수도권 한 채를 위한 징검다리 전략_월학 3강 빈쓰튜터님 강의후기

26.02.10 (수정됨)

 

 

 

안녕하세요 회오리감자입니다.

 

월학 3강은 빈쓰튜터님이 해주셨어요.

월학 강의 넘 좋은 점이…!

첫 달에는 수도권 강의를

두번째 달에는 지방 강의를 해주시네요?

맞춤형으로 강의 진행해주니까 이거 엄청 좋네요 ㅎㅎㅎ

 

튜터님의 튜터님이라고 소문만 나있던 빈쓰튜터님

강의로는 처음 뵀는데 너무 도움이 많이 됐고

지방에서 어떻게 투자 접근해야 하는지

매수, 보유, 매도 측면에서 모두 쳌 해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1. 부산(광역시) VS 부천(수도권 외곽)

 

 

이거 진짜 많은 분들이 똑같이 고민할 거라고 생각해요.

두 곳 모두 아직 제 앞마당은 아니지만, 강의 자료를 보며 각 지역의 생활권이 어떻게 짜여 있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신기했던 건 광역시의 상급지 단지와 수도권 외곽의 신축 단지 가격이 비슷하게 움직인다는 사실이었어요. 

왜 많은 동료분들이 이 두 지역을 비교 선상에 두는지 구체적인 단지 사례를 통해 확인하니 흥미진진 했습니다.

  • 수도권 외곽 신축: 교통 여건은 다소 낮더라도 주거 환경이 쾌적한 곳
  • 지방 광역시 상급지: 해당 지역 내에서 선호도가 높은 생활권, 학군, 상권을 갖춘 곳

 

결국 제 상황에 맞는 투자를 하면 되는 것인데요.

수요와 안정성을 중시한다면 서울/수도권도 좋지만, 공급 부족에 따른 빠른 수익을 생각하면 광역시 신축도 너무 좋은 선택이 되겠더라구요.

 

이번 반임장 때 밥잘튜터님이 말씀해주신 선호도 좋은 단지와 선호도가 덜 좋은 단지가 상승 사이클을 맞이 했을 때 어느 곳이 매도에 유리할 지 설명해주셨는데요!

여러 지역과 단지가 떠올랐는데 지방광역시와 수도권외곽에도 적용이 가능한 것이겠구나 싶어요.

 

강의 뒷편에서도 지방을 할것이냐 수도권을 할 것이냐 또 표로 정리해주시는 부분이 있는데,

결론적으로는 아직 1호기 투자 한 채만 한 상황이면서 자산을 확 늘리는 데 집중해야 하는 저에게는

광역시 투자가 더 적합하겠다는 결론이 난 것 같습니다!

 

어쨌든 투자에 공식은 없고 내 종잣돈 규모, 목표, 성향에 맞춰 할 수 있는 것 중에 가장 좋은 것을 선택하는 것.

결국 이론보다 중요한 건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기에, 이번 배움을 실천으로 이어가 보려 합니다.

 

✅ 3월 자유임장지는 지방으로 가보겠습니다! 아자잣!

 


2. 단지 하나하나 뜯어보기

 

 

이번에 Macro와 Micro를 오가며 단지를 분석하는 과정을 배우면서, 지방 투자의 결이 수도권과는 확실히 다르다는 걸 느꼈어요. 수도권은 입지가 절대적인 힘을 발휘하지만, 지방은 입지가 조금 아쉽더라도 그 지역만의 독특한 선호 요소가 가격을 결정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수도권은 '입지'가 최우선이라면, 지방은 '입지+상품성 > 상품성 > 입지' 순으로 가중치를 두어야 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무조건 좋은 땅만 찾기보다는, 사람들이 정말 살고 싶어 하는 '신축'이나 '브랜드' 같은 상품성이 결합했을 때 훨씬 큰 힘을 발휘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막연하게 구축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튜터님이 짚어주신 OO년 이내 단지라는 기준선이 정말 큰 팁이 되었어요. 구축 단지는 결국 수리비가 발생하고 이는 곧 투자금의 증가로 이어지잖아요. 

투자의 완성은 결국 '잘 파는 것(매도)'이기에 매수 단계에서부터 나중에 누군가 기분 좋게 사 갈 수 있는 물건인지 고민하는 것이 필수라는 걸 다시금 새겼습니다.

 

✅ 현재 임장지에서 갖는 주요 선호요인(핵심요소)이 무엇인지 찾아서 임보 결론에 넣겠습니다.

 이미 조금 예상은 되지만요~ 현장에서 매물임장으로 팩트체크 해보면서 데이터로 만들어 오겠습니다.

 


3. 투자의 완성, 매도

 

 

투자를 시작할 때는 어떻게 '살 것인가'에 집중하지만

이번 강의를 통해 '어떻게 잘 팔고 다음 단계로 넘어갈 것인가'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매도 역시 정해진 공식이 있는 건 아니더라고요.

 

결국 매도의 핵심은 ‘이 물건을 팔아서 더 가치 있는 자산으로 이동할 수 있는가’에 있었습니다.

  • 지방 2~3채의 수익과 그동안 차곡차곡 모은 저축액을 합쳤을 때, 서울이나 수도권의 더 좋은 상급지 한 채로 갈아탈 수 있는가?
  • 지금 가진 여러 채의 가치보다 새로 매수할 한 채의 가치가 훨씬 더 높은가?

단순히 수익을 실현하는 것을 넘어, 내 자산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과정으로서의 매도 전략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요즘 매도에 힘쓰고 계시는 동료분들 생각이 많이 났어요. 만약 내가 가진 3채 중 2채는 수익권인데, 나머지 1채가 손실 구간이라면 나는 과연 과감하게 털어낼 수 있을까?

그 지역을 앞마당으로 만들기 위해 쏟았던 시간과 노력, 그리고 기회비용을 생각하면 마음이 참 절절할 것 같아요. 손실을 확정 짓는다는 게 얼마나 큰 감정 소모를 불러오는지, 강의 속 사례들을 보며 남 일 같지 않아 감정 이입이 많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튜터님의 실전 사례를 보며 몇 번이고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당장의 아쉬움과 감정에 매몰되기보다 

더 좋은 자산으로 가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면 

과감히 실행해내는 것이 투자자의 숙명이라는 사실을요.

 

손실을 보는 물건이 있더라도 전체 자산의 파이가 커지는 방향이라면 

기꺼이 그 길을 가야 한다는 것을 계속 생각하면서 가야할 것 같아요.

 

 

✅ 결국 지방 물건은 매수할 때부터 이 물건 적절히 매도하고 수도권으로 넘어가야 한다는 생각을 해야겠습니다.

좀 더 환금성 측면에서 날카롭게 물건 확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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