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학교 겨울학기 오렌지 하늘아래 6각형 투자자🧡걷는] '그릿' 독서후기

26.03.19 (수정됨)

 

 

STEP1. 책 소개

 

  • 제목 및 출판사: 그릿 / 비즈니스북스
  • 저자: 앤절라 더크워스
  • 읽은 날짜: ’26년 3월
  • 평점: 10+점

 

STEP2. 본깨적

 

✅ 본: (p.128) 이 장에서 보여주려고 했던 것처럼 그릿의 전형인 사람들도 목표들을 포기한다. 하지만 문제의 목표가 상위 수준의 것일수록 그들은 더욱 고집스럽게 끝을 보려 한다. 가장 중요한 점은 그릿의 전형들은 나침반을 바꾸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들은 모든 자기 행동의 지침이 되는 단 하나의 중요한 목표에 대해서만큼은 위에 열거된 발언을 입 밖에도 꺼내지 않는다.

 

(p.197) 어떤 대답이든 요지는 같았다. 자신의 노력이 궁극적으로는 타인에게 유익을 가져오기 때문에 밤낮을 가리지 않는 수고, 좌절과 실망, 고군분투, 희생, 이 모든 것들을 감수할 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목적 개념의 핵심은 우리가 하는 일이 자신 외의 사람들에게도 중요하다는 생각이다…. 중략.

 

(p.202) 그릿이 얼마나 있든 그것과 상관없이 사람들은 쾌락을 적당히 중시한다. 반면에 그릿이 높은 사람들은 의미 있고 타인중심적 삶을 추구하는 동기가 다른 사람들보다 대단히 강한 것으로 나타나 뚜렷한 대조를 보인다. 목적지향성 점수가 높을수록 그릿 점수도 높은 정적 상관관계를 보인다.

 

이는 그릿의 전형들은 모두 성인이라는 말이 아니라, 그릿이 높은 사람은 대부분 자신의 궁극적 목적이 자신보다 큰 세계와 밀접히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한다는 의미이다.

 

여기서 내가 주장하려는 바는 대부분의 사람에게 목적은 대단히 강한 동기의 원천이라는 사실이다. 예외도 있겠지만 그것이 드물다는 사실은 이런 규칙이 성립한다는 증거다.

 

✅ 깨: 평소 그릿에 대해 고민하다보면 타고나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도 가끔 들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쩌면 본인만의 뚜렷한 상위 목표가 있고 그 상위목표가 본인만을 위한게 아니라 더 큰 세상, 타인을 향한 목표라면 힘든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는 그릿이 만들어질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본인만을 위한 목표는 체력적으로나 심적으로 지치게 되면 금방 자기합리화를 하고 목표 수준을 낮추게 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나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를 위한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길에서는 힘들더라도 포기하지 않는 투지를 만들어 주는 경험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 적: 스스로에 대한 why를 생각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게 해줄 더 큰 세상을 향한, 타인을 향한 뚜렷한 상위목표를 만들겠습니다.

 


 

✅ 본:(p.185) 얼마 전부터 나는 다양한 분야의 투지 있는 사람들과 그들의 코치에게 의식적인 연습을 할 때 어떤 느낌이 드는지 묻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아직은 할 수 없는 일을 시도할 때 좌절감과 불편함, 심지어 고통을 느낀다는 마사 그레이엄의 말에 동의한다. 

 

하지만 일부는 의시적인 연습이 먼 훗날뿐 아니라 연습하는 순간에도 매우 긍정적인 경험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의식적인 연습을 묘사할 때 재미있다까지는 아니지만 괴롭다는 단어도 쓰지 않았다. 또한 정상급 선수와 예술가들은 의식적인 연습 대신 아무런 발전도, 생각도 없는 ‘시늉뿐인 연습’도 그 나름의 고통이 따를 수 있다고 지적한다….중략.

 

나는 투지가 강한 출전자들이 의식적인 연습을 어떻게 경험했는지 살펴보았다. 투지가 강한 출전자들은 열정과 끈기가 약한 경쟁자들에 비해 의식적인 연습을 한 시간이 더 길었을 뿐 아니라 그 연습이 더 즐겁고 더 많은 노력이 필요했다고 평가했다. 그렇다. 투지가 강한 아이들은 다른 아이들보다 의식적인 연습을 할 때 더 열심히 했다고 보고한 동시에, 연습이 즐거웠다고 말한다. 

 

✅ 깨: 본인이 가지고 있는 약점인 영역에서 보통 이런 의식적인 연습을 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연스레 더 많은 노력과 시간이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의식적인 연습을 더 꺼리게 되고 편한 방법을 찾으려는 경향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부족한 영역을 정면으로 부딪히고 성장하는 의식적인 연습과정을 거쳐야 비로서 성장이 이뤄진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투지가 강하고 결과가 좋은 사람들은 이러한 본인의 약점을 극복할 수 있는 의식적인 연습에 더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여한다는 부분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 적: 약점이라고 생각하는 영역에 대해 즐거운 마음으로 좀 더 의식적인 연습을 하겠습니다.

 


 

✅ 본: (p.193) 영유아는 거의 항상 자신이 할 수 없는 일을 거듭 시도하지만 특별히 창피해하거나 불안해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생각이 미쳤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지만 취학 전 아이들에게는 그 무엇도 고생이 아닌 것처럼 보인다…중략.

 

영유아는 실수에 개의치 않고 배움에만 몰두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한다. 앉으려고 애쓰는 아기나 걸음마를 배우는 돌쟁이를 한번 지켜보라. 실수하고 또 실수하고, 실패하고 또 실패한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기술 수준을 능가하는 일에 온전히 집중해서 도전하고 많은 피드백을 받으며 배워간다. 감정적으로는 어떨까? 너무 어려서 직접 물어볼 수는 없지만 아직 할 수 없는 일을 시도하는 동안에 괴로워하는 것처럼 보이지는 않는다….중략.

 

(p.194) “그들은 코치와 부모, 친구 혹은 대중매체를 통해 실패는 나쁘다고 배웠기 때문에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모험을 피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지도 않습니다. ”수치심은 어떤 문제도 해결해주지 않습니다."…중략.

 

의식적인 연습을 황홀한 몰입처럼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한 답은 아직 잘 모른다. 그러나 스스로에게 그리고 타인에게 “힘들었어요! 그래도 좋았어요!”라고 말할 만큼 노력할 수는 있다고 생각한다.   

 

✅ 깨: 아기들은 매번 넘어지고 다치더라도 누구보다 빠르게 성장합니다. 그 이유는 오직 순수한 배움과 성장을 위한 행동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실패하더라도 아무렇지 않게 다시 성공을 향한 행동을 하는것에 있는 것 같습니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 주변의 눈치를 보는 마음, 한계를 짓는 습관 등에 의해 머뭇거리는 행동을 자주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전력을 다해 실패하는 과정들이 반복될 수록 점차 성공에 가까워지는 것 같습니다. 이제 마음껏 행동하고 실패하며 성장하겠습니다.

 

✅ 적: 한계를 짓지 않고 마음껏 도전하고 실패하고 성장하겠습니다.

 


 

✅ 본: (p.326) 총격을 당하기 전 그는 7분에 1.6킬로미터씩, 총 70분 내에 16킬로미터를 완주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총격을 당한 후에는 목표를 수정해 12분에 1.6킬로미터씩, 총 두 시간내에 완주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그의 기록은 얼마였을까? 1시간 56분이었다.

 

육군 16킬로미터 달리기 대회와 그 후 두 차례의 철인 3종 경기에 참여하기로 한 다이어라인의 결정이 손익분석에 근거했다고는 볼 수 없다. “실패는 애초에 생각하지도 않았고, 실패하려고 시도한 것도 아니기 때문에 그런 일은 있을 수 없었습니다. 저라는 사람은 실패와는 거리가 멀죠.”

 

(p.327) 사실 열정과 끈기는 손익 계산이 맞지 않는다. 최소한 단기적으로는 그렇다. 포기하고 다른 길을 찾는 것이 ‘타당할’ 때가 많다. 몇 년 뒤에야 투지의 결실을 거둘 수도 있다. 

 

그리고 바로 그 점이 투지가 강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을 이해하는데 문화와 정체성이 중요한 이유이다. 예상 비용과 이익의 논리로는 그들의 선택이 잘 설명되지 않는다. 그들의 행동은 정체성으로 설명된다.   

 

✅ 깨: 우리는 목표를 설정하기에 앞서, 행동하기에 앞서 손익 계산을 미리 하게 되는 경향이 많은 것 같습니다. 사실 한계를 뛰어넘는 성장에는 이러한 손익 계산이 어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가능할지 안할지, 쉬울지 어려울지를 따지기 보다 열정과 끈기를 가지고 어떻게든 해낸다는 생각을 하겠습니다.

 

성장에는 효율이 없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평소에 달성하고 싶은 영역이 있다면 가끔은 무모해보이더라도 열정과 끈기를 가지고 도전하는 태도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다른 영역이 무너지더라도 한 가지 영역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는 과정 속에서, 효율은 없지만 효과는 있는 시간속에서 비로소 성장이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효율과 손익을 따지지 않고 열정과 끈기로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마음으로 노력하겠습니다.

 

✅ 적: 효율과 손익을 따지며 스스로의 한계를 짓지 않기. 열정과 끈기로 높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행동으로 옮겨가기.

 


 

✅ 본:(p.328) 핀란드인에게는 그들이 시수라고 부르는 정신이 있다. 이는 무모함과 용기, 잔인함과 끈질김, 대부분이 포기한 뒤에도 이기겠다는 의지로 계속 싸우는 능력의 혼합체다. 핀란드인들은 시수를 ‘핀란드의 정신’이라고 번역해주지만 이는 훨씬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 단어다.  

 

(p.331) “실패란 있기 마련이지만 그럴 때 대처 방식이 성공여부에 가장 중요한 변수일 것입니다. 단호한 결의가 필요합니다. 책임지고 나서야 합니다. 교수님은 그것을 그릿이라고 하시지만 저는 불굴의 용기라고 부릅니다.”…중략.

 

“시간이 지나면서 성장해야 한다는 점이 가장 중요합니다.”…중략.

 

(p.332) 중요한 것은 비평가가 아닙니다. 뭐가 문제였고, 어떻게 해야 했는지 지적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공로는 실제로 경기장에 나가 얼굴이 먼지와 땀과 피로 범벅이 되도록 용감하게 싸운 사람, 거듭 실수하고 기대에 못 미쳐도 실제로 뛰는 사람, 무한한 열정과 헌신의 가치를 아는 사람, 값진 대의에 자신을 바치는 사람의 몫입니다. 그는 끝까지 노력해 마지막에 크나큰 승리를 쟁취할 것입니다. 설령 실패하는 최악의 경우라도 최소한 과감히 도전하다 실패했으므로 승리도 패배도 모르는 냉정하고 소심한 영혼들은 결코 그를 대신할 수 없을 것입니다….중략.

 

(p.333) 재능 있는 선수는 흔하지만 그 재능을 개발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이 위대한 선수를 결정짓는 최종 척도 임을 목격했다. 

 

✅ 깨: 정말 좋지 않은 습관은 실패할까봐 머뭇거리며 행동에 옮기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들림을 겪고 나서야 비록 더욱 성장할 수 있습니다. 두려워서 도전하지 않고 제자리에 머무는 것 보다 마음껏 실패하고 마음껏 흔들리고 마음껏 성장하는 행동을 선택하겠습니다.

 

본인이 약점인 부위를 찾아서 끊임없이 도전하고 노력하는 과정 자체가 정말 가치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꾸준한 노력의 가치를 믿고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 적: 본인의 부족한 영역에 도전하고 실패하고 성장하는 노력의 과정이 정말 가치있다는 걸 믿고 앞으로 나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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