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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6월 돈버는 독서모임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독서멘토, 독서리더


* 책 제목 : 인생은 순간이다
* 읽은 날짜 : 3.26 ~ 4.5
*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의식 # #리더란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9점
* 도서선택이유 : 나긋나긋에서 너나위님께서 말하는 김성근감독님이 궁금했었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블리의 본것, 깨달은것)
⭐ 블리가 본 것, 깨달은 것
intro,
[p.11] 사명감을 가질 것. 각자 자기가 가진 재능을 찾아 그걸 자기 나름대로 꽃피워야한다. 자기가 답을 만들어가야 하는 시대라는 것. 어떻게든 해내겠다는 의지를 갖고 끝끝내 하지 않으면 무슨 일에서든 성공을 거두기가 어려운게 인생이다. 한번에 성공하는 게 아니라 무수히 실패하고, 도전하고, 길을 찾고,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성공해 나가는 게 인생이듯이 야구도 숱하게 실패하고 좌절해도 다음 경기를 위해 묵묵히 내 할 일을 하고 있으면 반드시 기회가 온다.
[이겨내기 위한 의식] - 내일 죽는 한이 있더라도 베스트를 하라
[p.22] 인생에 나타나는 그 움직임 하나하나에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인생이란 결국 순간이 축적되어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어제, 오늘, 내일 마주치는 순간들, 매 순간에 한 결정과 행동이 쌓이고 쌓여 인생이 된다.
[p.25] 내일이 있으니 오늘은 어떻게 되든 괜찮다는 마음가짐으로 사는게 아니라, 오늘 해야 할 일을 하다 보면 어느새 내일이 와있는 삶을 살고자 했다. 사인할 때 꼭 쓰는 나의 좌우명, ‘일구이무’ 도 그러한 의식에서 나온 말이다. 일구이무란 ‘ 공 하나에 다음은 없다’는 뜻이지만, 이는 곧 ‘누구에게나 기회가 있다’ 는 뜻이기도 하다. 기회란 인생사에 세 번은 온다. 단지 사람마다 그걸 붇잡을 수 있느냐, 없느냐가 다를 뿐이다. 한 번, 두 번 왔을 때는 놓치고 마침내 세 번 째 왔을 때에야 붙잡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기회가 온 것조차 모르고 그저 흘려보내는 사람도 있다. 그 차이는 바로 ‘준비’에서 온다. 준비가 된 사람은 기회가 오면 잡을 수 있고, 기회를 잡은 사람은 모든 준비가 된 사람인 것이다. 지금 당장 즐겁든 슬프든, 자신이 그 속에서 어떻게 인생을 살아가느냐가 중요하다. 운 탓, 남 탓만 하며 비관해서는 안된다. 무엇이든 자기가 지금 베스트라는 확신이 들 만큼 열심히 하면 기회는 언젠가 오게 되어 있다.
[p.31] 인간의 잠재 능력이라는 게 어마어마하다는 걸 나는 살면서 몇번이나 확인했다. 해내고야 말겠다는 의식이 커질수록 잠재 능력도 조금씩 깨어나 꽃을 피운다. 그런 어마어마한 존재가 바로 우리 인간인 것이다. 나 역시 스스로의 한계를 계속 높여왔다. 누가 봐도 무리라고 해도 나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묵묵히 내 할 일을 하며 앞으로 걸어가다 보면 어느새 한계는 저 멀리 내 뒤에 있었다. 생을 마칠 때 자기가 가진 잠재 능력을 100% 발휘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고작 자기 능력의 20 ~30% 정도나 발휘하며 산다. 인간에겐 한계가 없다는 걸 모르고 사는 것이다. 그럼 나머지 70 ~80%의 능력은 어디로 사라지는가? 바로 스스로가 설정한 한계 속에서 사라진다.
[p.37] 가르쳐 줬을 때만 해도 굉장히 좋아졌었는데, 혼자 복기하며 자기 것으로 만드는 과정을 거치지 않으니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 버린 것이다. 그렇게 의식이 해이한데 어떻게 프로에 갈 수 있겠는가. 그 정도의 의식으로는 프로에 가기 어렵다고, 설사 프로에 간다 해도 살아남을 수 있겠느냐고 야단을 쳤다. 정말 절박하다면 아프니 뭐니 핑계 댈 정신이 어디 있는가. 밤에 잠 잘 시간도 없고, 쉴 시간도 없어야 맞다.
[p.38] 요즘은 누구나 가늘고 길게 살려고 하지 않나 싶다. 그런 사람들은 어김없이 실패한다. 굵고 짧게 사는게 오히려 더 길게 사는 법인데, 다들 그 사실을 모른다. 가늘고 긹게 살겠다며 어깨를 아끼고, 훈련도 안 하고, 등판도 안 시킨다. 그러면 선수로 살아남을 수 없다. 반면 굵고 짧게 살겠다고 죽어라 연습하면 거기서 잠재 능력이 개발되고 비로소 꽃을 피운다. 그런데 만약 ‘이것이 나의 베스트다’ 싶을 만큼 연습했는데도 여전히 실력이 모자라고, 도저히 못 살아남을 것 같다면? 그러면 그 길은 내 길이 아니란 걸 알 수 있으니 더 빨리 다른 길을 찾아 노선을 틀 수 있다. 그래야 아무런 미련도 남지 않는다. 수준을 높이지 못해서 잘리든, 어깨가 나가서 잘리든 사실 똑같다
[p.45] 나이를 극복하고, 육체의 한계를 극복하고 하는 문제가 아니다. 한계를 스스로 설정하고 마는 ‘의식’의 문제다. 왜 마흔이면 야구를 끝낼 생각을 하는가? 쉰까지 야구를 하겠다는 의식이 왜 안생기느냐는 것이다. 뭐든지 끝끝내 해내고 말겠다는 의식이 있어야 위기가 와도 돌파하고 헤쳐나갈 수 있는 법이다
[p.46] 시행착오가 많았다는 것은 결국은 실패하지 않았다는 뜻이다. 아무리 실패하고 결과가 기대만큼 따라오지 않아도, 시련을 겪어도 전부 도전했으니까, 어떻게든 할 수 있게 만든 인생이니까, 시행착오가 많았다는 것은 그만큼 많이 고민하고, 도전하고, 결과를 내면서 자기 길을 만들어갔다는 뜻 아닌가, 그래서 나는 시행착오가 많은 인생이야말로 베스트라고 생각한다.
[p.52] 결과를 의식하는 사람들은 어떤 벽에 부딪히면 부딪히자마자 ‘안되겠다’ 지레 겁을 먹어버린다. 결론을 의식해 버리는 순간 이미 시작하기도 전부터 마음속에서 실패한 것이다. 배고프다고 그냥 드러누워 있기만 하면 마냥 배고플 뿐이다. 영원히 환자다. 계속 아이디어를 찾아 헤매야 한다. 어느 문제에 너무 골몰하다 보면 밤이 되어도 잠이 오지 않고 밥도 먹히지 않는다. 그러다보면 어느순간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아이디어가 나온다. 그런 후에 아이디어가 나오면 이게 성공할까, 실패하면 어찌나 망설이지 말고 그것을 바로 실행에 옮겨라. 그런 사람들이 끝내는 이기게 되어있다.
[p.58] 결국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온전히 나 혼자의 몫이다. 내가 발을 디뎌야 걸어갈 길이 생기고, 나라는 존재가 생기고, 나아갈 곳이 생긴다. 내가 강해져야 후회 없는 인생을 살 수 있다. 남들이 아무리 ‘그쯤 했으면 괜찮다’고 위로해도 그것은 내 인생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남의 말일 뿐이다. 그러니 위로를 받아들인다는 건 결국 내 앞길을 막는 행위인 것이다.
[p.65] 실패했을 때, 실수했을 때, 못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거기서 그냥 포기하는 사람과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하고 고민하는 사람 사이에는 갈수록 차이가 넓어진다. 포기해서는 안 되는 이유다. 포기한다는 것은 곧 기회를 버리는 것이다. 순간순간 자기의 한계를 넘어서면서 새로운 길을 찾아가는 것, 그것 역시 또 하나의 성공이다. 결국 사람의 인생은 역경에 몰렸을 때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역경이 왔을 때 포기하는 사람과 거기서 돌파구를 찾아내는 사람의 인생은 시간이 지나보면 엄청나게 벌어져 있다. 역경은 누구에게나 온다.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고 넘기느냐가 중요하다.

[비관적인 낙천주의자] - 어차피 ‘안돼’에서 ’혹시'로, ‘혹시’에서 ‘반드시’로
[p.71] 자신의 밑바닥을 얼마나 똑바로 바라보고, 지금 처한 상황속에서 그럼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냉정하게 생각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의식을 집중했느냐이다. 사람을 발전시키는 데는 그것이 가장 크게 작용한다.
[p.73] ‘가졌냐, 못가졌냐’는 중요하지 않았다. ‘된다, 안된다’를 따지지않았다. ‘무조건 되게 한다’는 방향만 생각했다. 슬프든, 가난하든 그 속에서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느냐가 중요하다. 슬프다면 그걸 즐거움으로 바꿔나갈 수 있도록, 가난하면 가난함을 도리어 날 성장시킬 기회로 승화시킬 수 있도록. 근본은 비관적이지만 해결해 나갈 방법을 찾을 때는 긍정적으로, 나는 내 성격 중 이런 점을 가장 좋아한다.
[p.77] 나는 대체로 부정적으로 생각한다. 그 부정적인 것을 긍정적으로 만들어가는 데 나의 인생이었다. 말하자면 나는 ‘ 비관적인 낙천주의자 ’ 인 셈이다.
[p.81] 나는 ‘어차피’ 속에서도 ‘혹시’라는 가능성을 무궁무진하게 상상하고 그것들을 ‘반드시’로 만들었다. 최악의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 최고의 결과를 내는 것. 이길 것 같을 때는 비관하고 질 것 같을 때는 오히려 낙관하는 것. 그게 무엇이 다가올지 모를 인생의 순간순간에 가장 최선의 ‘준비’인 것이다.
[p.85]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운명도 바뀐다. 그러니까 아무리 상황이 좋지 않고 스스로가 모자란다 해도, 그것을 어떻게든 바꿔나가겠다는 의식으로 지금 당장 사력을 다하면 되는 것이다.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실패했다면 이유가 무엇이고 그걸 어떻게 성공으로 바꿔나갈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데 전념해야 한다.
[p.87] 제일 위험한 게 이미 낸 성과에 만족하는 것이다. 이겼다고 해서 거기에 만족하고 도취되어 있으면 바로 약해진다. 이미 상대 팀들은 자기들은 왜 졌는지, 저 팀이 무엇 덕분에 이겼는지를 다 분석하고 있는데, 지나간 승리에만 집착하고 있으면 다음 승부는 질 게 뻔하다. 이긴 것은 지나간 것,대비해야 하는 것은 내일의 것, 그러니 ‘다음은 무엇일까’를 계속 고민해야 한다. 성공한 순간 과거를 버리고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것이다. 실패에 붙잡혀 있든, 성공에 도취되어 있든 과거에 매여있는 것만큼 미련한 짓이 또 없다.
[p.93] 누구에게나 하나씩 품은 꿈이나 희망이 있을 것이다. 그걸 이룰 방법은 자기 스스로 찾아내야 하고, 길을 찾는 것은 당연히 어렵다. 그런데 아직 길을 찾아가는 과정인데도 놀고 싶다거나 쉬고 싶다거나 게으름을 피우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노는 와중에도 내 앞의 문제를 놓치지 말아야겠다는 의식이 필요하다.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다가도 끝까지 0.1%를 찾는 사람이 세상을 움직인다. 아마 연습하지 말고 집에 가라는 말에 대부분은 ‘오늘은 그냥 포기하자’ 하고 집에 돌아가 다른 기회를 노렸을 것이다. 그게 99.9%다. 그러나 99.9%가 포기하더라도 0.1%의 누군가가 이기는게 세상이다. 빗속에서 꼬박 네 시간을 뛰어서라도 야구를 하려 한 그 의식이 세상에서 승부하기 위해서는 필요하다. 그런 사람들이 무언가 해낸다.
[p.97] 리더는 부모와 같다. 리더는 인내해야 하고, 솔직해야 하고, 공평해야 한다. 부모와 똑같다. 오래걸린다고 해서 부모가 포기하지 않고 제 힘으로 걸을 수 있을 때까지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준다. 리더도 그렇다. 묵묵히 인내하고 때로는 내 감정을 다스리면서 아이를 기다려줘야 한다. 그것이 리더로서 가져야 할 첫번째 덕목이 아닌가 싶다. 리더라면 사람을 쉽게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본다. 현실이 어떻든 간에 리더가 먼저 포기하면 안 된다. 리더는 심지어 선수 자신조차 스스로를 포기했더라도 끝까지 믿어주고, 희망을 가지는 사람이다. 모두가 포기할 때 마지막까지 희망을 가진 사람이어야 한다.
[p.100] 스스로 의식을 갖게 만들어야 한다. 나이를 얼마를 먹었든, 지금 내 상태가 어떻든 무언가를 해내겠다는 의식 속에서 살아야 새로운 미래를 그려갈 수 있다. 리더는 절대 사람을 버리지 않는다. 인내하고 기다린다. 나는 그렇게 믿는다.
=>나의 밑바닥을 바라본다는게 쉽지않다. 너무나 어려운일이고 때론 그것은 가혹하게 여겨진다. 하지만 사람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밑바닥까지 찍어봐야한다. 그랬을때 비로소 보인다. 내가 앞으로 올라갈것밖에 없다는 것이 보이고 다시 밑바닥까지 가지 않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가 보인다. 생각이 바뀌게 되는 시작점이다. 그래서 고난과 역경은 항상
[개척자 정신] - 비상식을 상식으로 바꾸는 것이 내 인생이었다
[p.111] 세상이 변했다고 혀를 차며 한탄할 게 아니라 계속 나 스스로가 세상의 흐름 속에 있으면서 세상이 어떻게 변해 가는지 빠릿빠릿하게 체크해야 한다. ‘앞으로 가야 한다’ ‘전진해야 한다’ 오직 그것만 머리에 새기며 과거와는 다른 새로운 방법을 찾아야 한다.
[p.116] 정신에 목적의식이 있는 사람은 육체에 지배당하지 않는다. ‘이걸 반드시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으면 육체가 아픈지도 모른다. 전쟁터에 가면 아무리 아파도 아프다는 소리를 못한다. 일단 목숨을 구하려면 앞으로 가는 수밖에 없는데 약한 소리가 나올 리 만무하다. 아파서 무언가를 못 하겠다는 건, 마음속에서 ‘아파서 안되겠다’는 식으로 이미 타협을 하고 있으니 육체에 지배당해 버린 게 아닌가 싶다. 아픔이 핑계가 된다는 것이다. 야구할때는 아프다는 생각 자체가 없다. 살아남아야 하는데, 거기에 이런 저런 핑계 붙일 수가 없다. 가혹하다, 괴롭다, 힘들다.. 이유가 많은 사람은 결국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p.118] 거기에 서 있는 것 자체가 내게는 인생을 살아가는 의미다.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사람에게는 큰 도움이 된다. 가고 싶어도 못 가고, 하고 싶어도 못 한다면 얼마나 슬픈가. 사람은 계속 앞으로 가려고 생각해야 한다. 아프니까, 나이를 먹었으니까, 암에 걸렸으니까, 허리 수술을 했으니까… 어떤 이유든 간에 한 발 물러서면 그 순간 승부에서 지는 것이다. 세상살이라고 하는 건 항상 현실과의 싸움이다. 현실과 타협해 버린다면 승리하기는 어렵다.
[p.124] 인간은 언제나 도전해야 한다. 트라이하고 트라이하는속에 인간으로서 성장한다. 그 과정에서 의식, 인내, 아이디어 같은 것들을 전부찾을 수 있다. 성공하는 사람은 절대 만족하지 않는다. 어떤 분야든 거기서 ‘편하다’ 생각하는 순간 끝난다. ‘이정도면 잘했다’고 생각하면 기회를 잃어버린다.
[p.134] 사람은 누구나 벽에 부딪힌다. 하지만 그것을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부딪혀보면 거기에 수가 있기 마련이다. 부딪히지 않으면 남는 것은 겁뿐이다. 비상식적이라도 어떻게든 싸워야 한다. 이 문이 안 될 때는 다른 문을 찾아 저 문으로 나가야 한다. 이것도 저것도 안 되고 도무지 나갈 길이 없어 보인다면, 별 수 없다. 유리창을 깨고라도 나가야지.
[p.138] 내가 감독을 맡겠다고 했으니 선수가 어떻든, 환경이 어떻든 그런 핑계들은 다 제쳐두고 일단 이기는 게 내가 할 일이었다. 세상이 나에게만 너무 가혹하다고느껴진다 한들 주어진 환경속에서 방법을 찾아내야지, 없는 걸 탓하는 사람들은 약하다. 비상식적이고 욕을 먹는 길이라도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내 돌파해야 한다. 내가 비난을 불사하고 심판과 일부러 싸우는 길을 택한 이유였다. 내 선택에 대한 책임은 온전히 내가 지겠다는 결심이 오늘의 나를 있게 했다.

[이름을 걸고 산다는 것] - 돈을 받으면 모두 프로다
[p.155] 한 순간 한 순간이 쌓여서 인생이 된다. 그 ‘순간’이라는 것의 가치는 말하자면 끝이 없다. 인생이란 매 순간을 붙잡으려고 최선을 다해야하는 것인데, 그런 의식이 아직 부족하구나 싶었다. 자신이 팀에게 그리고 팀원들에게 어떻게 해야 피해를 주지 않을지, 어떤 기여를 할 수 있을지 제대로 된 의식을 갖고 움직여야 비로소 ‘프로’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의식이 없으면 최강야구는 아무것도 아니게 된다. 야구 선수의 마흔 다섯은 사회인으로 치면 일흔에 가까운 나이다. 그 나이라면 응당 옳게 행동해야 하고, 자신의 움직임으로 후배들이나 사람들에게 어떤 의식을 전해줘야 할지도 생각해야 한다. 아무리 예능이어도 웃고 떠들고, 벤치에서 까부는 모습만 보여서는 안 된다. 선후배에 대한 의식, 이 프로그램을 통해 세상 사람들에게 전하고픈 의식, 그런 것들을 전부 생각하며 행동해야 한다는 말이다. 어떤 자리에 있다면 스스로에게 물어야 한다. 세상에 어떤 의식을 남기고 싶은가?
[p.161] ‘왜 그렇게 됐을까?’하는 질문은 별것 아닌 것 같아도 사실 어마어마하게 크다. 모든 일은 조그마한 것에서부터 시작되이게 정말 사소한 것처럼 보여도 그 순간을 잡는 사람, 순간을 잡고 왜 그렇게 되었는지 풀어가는 사람이 결국엔 이기는 법이다. 계속 야구만 보고 야구 속에 무엇이 있나 관찰했더니 힌트가 보였다. 모든 걸 야구와 연결시키며 생각했다. 야구는 소질이 아니라 전부 관찰에서 나온 것이다.
[p.165]생각하기 나름이다. 뭘 보든 멍하니 보는 게 아니라 무언가 힌트를 찾아내고 거기서 어떤 아이디어를 팍 떠올려야 한다. 힌트란 건 세상 아무 데나 가도 있다. 그 힌트들을 어떻게 붙잡고 느껴서 자기 길을 만들어가느냐의 차이다. 힌트를 그냥 흘려보내는 사람과 그걸 보고 순간순간 아이디어를 내는 사람의 차이는 엄청나게 크다. 순간을 잡을 수 있는 집중력이 사람의 미래를 결정한다
[p.169] 어떤 현상이나 문제를 발견했을 때 그 속까지 들여다보고 탐구하며 골몰하는 게 진이다. 여기까지 들어가는게 관찰의 베스트다. ‘진’은 내눈으로 본 현상 속으로 파고 들어 가장 깊숙이 보는 단계다. 진의 단계로 들어가면 상대투수와 야수가 어떻게 서있고, 내가 거기에 어떤 식으로 대처해야 할지까지 전부 보인다. 그게 진정한 관찰이다. 이 정도의 관찰력을 지녀야 미래를 볼 수 있다. 더욱이 팀을 이끄는 리더라면 당연히 목표로 해야 하는 눈이다.
[p.172] 세상일은 모두 ‘왜?’라는 퀘스천 마크를 갖고 그 속으로 들어가 깊이 관찰해야 답이 나오는 법이다. 그저 내가 시키는 대로 연습만 한다고 해서 다 해결되지 않는다는 걸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아무 생각 없이 펑고를 받고 타격을 한다고 해서 저절로 나아지지는 않는다. 스스로 관심을 갖고 ‘아까는 안 되던 게 지금은 왜 되지?’ 탐구하고 몰두해야 비로소 문제가 해결된다. 관심을 갖다보면 퀘스천 마크가 생기는 지점이 뭐든 있을 것이다. 그 지점을 찾아 느낌표로 바꾸는 사람이 이기게 되어 있다. 야구도, 세상일도 다 그렇다
[p.175] 높은 곳을 목표로 할수록 거기까지 가는 데는 당연히 고통이 따르고 그만큼 오랜 시간이 든다. 엄청난 노력도 필요하다. 그걸 ‘혹사’니 ‘희생’이니 말할 수 는 없는 것이다. 피나는 훈련을 통해 머리가 아닌 몸으로 깨달으면서 점점 변해갔다. 스스로를 한계까지 몰아붙이는 과정에서 몸에 야구의 ‘감’이 새겨졌다. 자기의 어떤 점이 문제였는지, 어떤 자세를 취하고 어디에 힘을 주거나 빼야 하는지를 생각하면서 순간에 집중하면 단 100개만 받아도 확 성장하기도 한다. 얼마나 집중하고 그 속에 흠뻑 빠져드는지가 펑고의 시작이자 끝인 셈이다. 요즘 사람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 처음부터 즐겁다는 생각을 가져야지, 고되다거나 힘들다고 생각하면 시작도 못 한다는 것이다. 무슨일을 하든 어떤 의식을 가지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바뀐다. 세상에 안되는 건 없다. 이제는 한계라는 생각이 든다면 스스로에게 다시 물어보라. 몸에 저절로 새겨질 때까지 정신없이 열중해 본 적 있느냐고, 그만큼 절실했느냐고.
[p.183] 무턱대고 근거 없이 하는 일에는 다음이 없다. 성공하든 실패하든 마찬가지다.
[p.189] 사람의 성공을 결정하는 것은 재능일까, 노력일까? 나는 언제나 ‘노력’이라고 말하곤 한다. 인생이란 100% 노력에 달려 있다. 위기에서 아무것도 배우지 못하는 사람은 인생을 똑바로 살 수 없다. 야구에서는 타자 타율이 3할만 돼도 잘한다고 평가한다. 바꿔말하면 아무리 잘 하는 타자라도 타석에 열 번 서면 일곱 번은 실패한다는 뜻이다. 3할을 치는 선수들은 그 일곱 번의 실패를 겪으며 무엇이 문제인지 찾고, 고민하고, 해결하려 시도한 끝에 다음에 찾아온 기회를 성공으로 만들어낸 사람들이다. 실패에서 근거를 찾아 성공으로 바꾼 것이다. 결국 인생이란 수없이 마주하는 위기, 실패를 어떻게 극복하고 성공으로 바꿔가느냐에 달려 있다. 문제가 생겼을 때 그걸 회피하고 도망가는 사람은 약하다. 도망간다고 해서 문제가 다시 안생기나? 아니다. 반드시 또 다음 문제가 생긴다. 기회가 인생에 여러 번 오듯 위기도 여러 번 온다. 그때 위기를 직시하지 않고 ,포기해 버리는 사람은 절대 그 위기 너머로 나아가지 못한다. 그러나 거북이같이 우직하게 걸어가는 사람들은 당장은 어렵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프로세스를 배우고, 엉금엉금기어 끝내 제 갈 길을 간다. 무슨 일이 닥치든 포기하지 않고 순간순간 재치로 대충 모면하려 하지 않고 그속에서 온몸으로 부딪히며 괴로움을 느낀다. 인생은 그렇게 살아야 한다.







📌적용하기
- 5월 성장계획서 : 나의 성장 +반원의 성장 + 더 많은 관심. 다 높이기.
- 어떻게 하면 우리반이 즐겁게 성장할수있을지 고민해보고, 튜터님과 논의하고, 의식적으로 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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