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마감] 열반스쿨 기초반 - 부동산 투자로 수익률 200% 내는 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완대장입니다.
최근 연달아 읽었던 책들 중에
김성근 감독님의 <인생은 순간이다>
손웅정 감독님의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최근에 읽은 이정효 감독님의 <정답은 있다>까지
치열한 프로의 세계에서
자신만의 정점에 올라가신 분들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신기할 정도로 비슷한 면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이 분들이 다루는 종목과 추구하는 전략들은 다르지만,
실패의 과정속에서 끝까지 성공을 이뤄낸 마인드셋과 기본 원칙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투자자로서 오래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제 스스로의 빛을 내기 위해
무엇을 해야할 지 딱 1가지 정비해봤습니다.
몇 년간의 투자와 공부 생활을 이어가다보니
사실 가족과 회사, 그리고 투자 생활 사이
밸런스를 잘 지키기에 어려움을 겪을 때가 많았습니다.
지금도 그런 상태이고요.
그래서 저는 스스로를 더 냉정하게 대면해야 했습니다.
다른 동료분들의 성과와 꾸준함을 보면서
나는
“직장이 바빠서”,
“아이가 어려서.”
“경험이 부족해서”
라며
스스로 심리적인 선을 긋곤 했었고
이것은 결국 수많은 제약 조건 뒤로 숨어
더 절실하게 행동하지 못한 나 자신을 정당화 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여유있는 상황에서 투자 생활을 이어갈 수 없다는 것에 대한 합리화가
스스로를 계속 좀 먹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 마음가짐이 1%라도 있다보니 성과가 무뎌지고
조급함과 무력감으로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시작도 하기 전에 발을 빼거나 적당히 타협할 핑계를 찾는것 같습니다.
이정효 감독님의 철학은 저와 우리에게 다른 방향을 제시해 줍니다.
책에서는 타고난 천재성이 기대는 것이 아니라
철저하게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오늘 하루의 행동에
모든 에너지를 쏟아붓는 탁월한 성실함이 중요하다고 얘기해줍니다.
재능의 부재, 시간의 부재를 채우는 가장 강력한 힘은
‘성장을 향한 절실함’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상황이 여유롭지 못하면
남들 보다 더 짜투리 시간을 활용하고,
더 시간 계획을 잘 세우고
에너지 관리를 잘해서
적극적인 마인드로 일의 완수를 목표로 해야합니다.
결국 이 시장에서 오래 살아 남는 것은
매일 같은 루틴을 반복하는 지독한 성실함과 꾸준함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일의 성실함이 쌓여 타협없는 몰입의 경지에 이를때,
우리는 비로소 환경 탓을 하지 않고,
완전히 집중할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를, 오늘의 시간을, 오늘의 에너지를 어떻게 보낼지는
우리의 절실함에 달려있고 그것은 우리의 선택의 영역입니다.
합리와희 유혹을 뿌리치고 묵묵히 행동을 이어갈 때 분명 좋은 결실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프메퍼 튜터님의 말씀 중에
3개월 동안 한달의 목표도 달성하지 못한 사람이
어떻게 독립된 투자자로 성장할 수 있겠느냐는 말씀과 더불어
절실함보다 성실함이 문제라는 말씀이
크게 와닿았습니다.
환경을 탓하거나 핑계거리를 찾기보다는
내 상황을 인정하고 수용하면서
그 안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것을
성실함으로 이뤄가는 투자자가 되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