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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GIVE AND TAKE
저자 및 출판사 : 애덤 그랜트, 생각연구소
읽은 날짜 : 2026.07.05.~2026.07.12.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상호작용 #나눔 #진정성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10점
: 양보와 배려는 어떻게 성과로 이어지는가?
주는 사람이 성공한다 GIVE AND TAKE. 와튼스쿨 최연소 종신교수이자 3년 연속 최우수 강의 평가상에 빛나는 세계적 조직심리학자 애덤 그랜트가 밝혀낸 성공의 숨은 동력을 제시한 책이다. 저자는 윌 사회를 지배해 온 성공에 대한 고정관념, 즉 강하고 독한 자가 모든 것을 가져간다는 ‘승자 독식’의 근본 명제를 뒤집고, 성공에 있어서 대단히 중요하지만 흔히 사람들이 간과하는 ‘타인과의 상호작용’에 주목한다.
이 책은 ‘주는 것보다 더 많은 이익을 챙기려는 사람’, ‘받는 만큼 주는 사람’, ‘자신의 이익보다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더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 자기분야에서 최고에 오른 사람들의 살아 있는 기버들의 이야기와 더불어 자기것만 챙기다가 처절한 실패를 맛 본 테이커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동안 과소평가해온 ‘기버’의 성공 가능성을 색다르게 조명한다.
1.내용 및 줄거리
p.19 통념에 따르면 커다란 성공을 이룬 사람에게는 세 가지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바로 능력, 성취동기, 기회다. 성공을 거두려면 재능을 타고나는 것은 물론 열심히 노력해야 하고 기회도 따라주어야 한다. 그런데 대니 셰이더와 데이비드 호닉의 이야기에는 대단히 중요하지만 흔히 간과하는 네 번째 요소가 등장한다. 그것은 ‘타인과의 상호작용’이 성공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다.
➡️ 타인과의 상호작용이 중요한건 알았지만 구체적으로 행동하지 못했다. 그래서 월부학교를 시작하며 윤이나 튜터님께서 GIVE AND TAKE 독서와 기버의 자세를 강조해주신만큼, 받기만 하던 자세에서 조그마한 것이라도 나누려고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있다. 생각보다 나눔을 실천하며 행복감이 들고,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뿌듯함도 느껴진다. 내 목표를 잃지 않는 선에서 꾸준히 동료들을 돕고 함께 해 나가도록 해야겠다.
p.52 호닉은 자신이 남에게 얻을 수 있는 것보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에 더 주의를 기울였다.
➡️나는 직장동료들에게 얼마나 도움을 주고 있는가? 같이 공부하는 동료들에게 진정성 있는 도움을 준 적이 있는가? 먼저 연락하고 세심하게 챙긴적이 있는가? 좋은 동료를 기다릴 것이 아니라 내가 먼저 좋은 동료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다.
p.65 자신이 아랫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일지는 거의 걱정하지 않았다. "인간의 진정한 가치는 그가 자신에게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을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가에 드러난다."
➡️내가 아는 것을 나누고 다른 사람이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사람이 되자! 직장에서든, 투자에서든 진정성있게 임하고 관계를 소중히 여길 것.
내가 궁극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바는 기버와 테이커 모두 거대한 인맥을 쌓을 수 있지만, 테이커가 훨씬 더 지속적인 가치를 창출한다는 점이다. 물론 그 방식은 겉으로 분명하게 드러나지 않을 수도 있다.
링크드인 창업자 리드 호프먼(ReidHoffman)은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상식과 반대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이타적으로 행동할수록 관계에서는 더 많은 이익을 얻습니다. 다른 사람을 도와주면 금세 평판이 좋아지고 가능성의 세계가 더 넓어집니다."
➡️원래 다른 사람을 돕기 좋아하고 배려심이 있는 나에겐 기버의 행동방식이 성공확률까지 높여준다는 점은 주목할 만 하다. 나의 강점을 살려가면서도 동료들을 돕고 서로 Win Win하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 확실히 배워야겠다.
밀리의 서재 39/212(18%)
호혜 원칙은 강력한 규범이다. 하지만 여기에는 두 가지 위험이 있고 둘 다 우리가 인맥을 쌓을 때 주의해야 할 점이다. 첫 번째는 호의를 받은 사람은 결국 자신이 조종당했다고 느끼기 쉽다는 것이다.
호혜 원칙을 이용할 때 발생하는 두 번째 위험은 특히 매처에게 치명적이다. 기버는 가급적 더 많은 사람을 도우려 하고 테이커는 이전에 깨진 관계를 보충하면서 인맥을 더 넓히려 애쓰는 반면, 매처는 그들보다 인맥을 더 좁게 구축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보답을 기대하며 베푸는 매처는 자신을 도와줄 만한 사람만 도와준다. 그러나 베푼 만큼 정확히 돌려받는 것은 이익이라고 할 수 없다. 그런 의미에서 매처로 행동하는 것에 어떤 가치가 있는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
호혜 원칙이 안고 있는 불리한 점이 누적되면 매처와 테이커의 인맥은 질적, 양적으로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 지금까지 나는 매처로 살아온 것 같다. 받은만큼 보답하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만 잘해주다보니 인간관계의 폭이 좁고 나를 지지해줄 많은 사람들을 확보하기엔 부족함이 있었다. 이런 제한적인 인간관계, 피상적인 관계에서 벗어나 기버로서 마인드, 행동방식을 적극적으로 바꾸고 진정성을 갖고 임해야겠다.
리프킨의 경험은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라는 말에 새로운 빛을 던져준다. 그 운명과도 같은 순간은 때로 매처가 자신에게 그 일을 할 사명이 있는 것처럼 행동함으로써 발생한다. 매처는 타인에게 이기적으로 행동하는 테이커를 응징하려고 자신의 이익을 희생하기도 하지만, 타인에게 관대하게 대하는 기버에게 상을 주려고 일부러 노력하기도 한다.
➡️기버가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모두에게 친절하고, 나눔을 지속함으로써 모두를 돕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기대하지도 않았던 순간 매처, 또다른 기버에게 보상을 받게 된다는 점이 가장 인상깊었다. 이것은 진실하고 가치있는 인간관계뿐만 아니라 거기에 더해 따라오는 이익이다.
플린은 더 많이 주는지, 주는 만큼 받는지, 더 많이 받는지에 대한 동료들의 평가를 바탕으로 엔지니어를 기버, 매처, 테이커로 나누었다. 이는 받은 만큼 되돌려달라고 요구하지만 않으면 남들을 자주 돕지 않아도 기버로 평가받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 얼마나 자주 돕고 도움을 받는지를 토대로 엔지니어를 평가할 때 생산성이 떨어지는 기버는 어쩌다 한 번씩 남을 돕는 사람들뿐이다. 전체 엔지니어 중에서 생산성이 가장 뛰어난 사람은 남을 자주 돕고 그보다 적게 도움을 받는 사람들이었다.
➡️무조건 내 시간, 노력을 희생해서 일방적으로 퍼 주는것만이 기버가 아니다. 내 몫을 챙기면서도 타인을 위해 5분만, 조건없이 지식을 나누고 도움을 제공하되, 받은만큼 대가를 요구하지 않는다면 자주 돕지 않아도 기버로 평가받을 수 있음을 뜻한다. 이 말이 주는 임팩트가 내겐 굉장히 컸다. 대가 없이, 내 할 일이 있어도 남을 먼저 돕고, 무조건 타인을 우선시해야만 할 것 같은 선입견이 있었는데 내것을 챙기지 못하고 무너지는 존재가 기버가 아니었다. 신선하다!!
밀리의 서재 103/212(48%)
한 연구팀이 1,000명 이상의 보험 영업사원을 기버, 테이커, 매처로 분류하고 실적을 조사했다.13 그 결과 보험 업계에서도 기버가 테이커와 매처보다 훨씬 더 영업 실적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사원들의 기버 지수가 높을수록 매출, 보험증권 판매, 보험 가입, 판매 할당량 달성, 수수료 수입이 더 높았다. 기버는 질문을 통해 고객을 이해함으로써 신뢰를 구축하고 고객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냈다. 그리고 이러한 태도는 시간이 흐를수록 판매에 더 큰 도움을 주었다.
➡️세일즈, 보험판매 영역에서도 ‘기버’의 자세로 진정성있고 마음을 전하는 사람들의 실적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리더는 어떻게 말하는가?
강력한 의사소통 방식은 면접 같은 짧은 순간에는 효과적일 수 있어도 팀이나 협력관계 속에서는 존중과 존경을 잃게 한다. 암스테르담의 심리학자들은 조직 구성원은 대개 테이커를 능력 있는 리더로 인식하지만 실제로 그들은 조직의 능력을 약화시킨다는 증거를 보여주었다. 조직 구성원은 강압적으로 말하는 테이커에게 힘이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그런 행동은 정보 공유를 방해하고 구성원끼리 좋은 아이디어를 나누지 못하도록 막을 뿐이다.
➡️ 나는 기본적으로 힘을 빼고 ‘조언구하기’ 를 통해 따뜻함과 부드러움을 갖춘 리더가 되고 싶다.
성공한 기버와 실패한 기버의 차이- 밀리의 서재 114/212
기버를 성공 사다리의 꼭대기로 쏘아 올리는 전략과 밑바닥으로 가라앉히는 전략은 완전히 다르므로 성공한 기버와 실패한 기버의 차이를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지금부터 세 장에 걸쳐 왜 어떤 기버는 계속해서 불타오르는 반면 또 어떤 기버는 연료를 소진하는지, 기버가 테이커에게 이용당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개인과 조직이 기버를 보호하고 그들의 성공을 널리 퍼트리는 방법은 무엇인지 검토할 것이다.
➡️ 실패한 기버의 특징, 자세는 멀리 하고 성공하는 기버의 행동방법과 구체적인 양식을 알아볼 것. BM할 것.
테이커가 이기적이고 ‘실패한’ 기버가 이기심이 전혀 없다면, ‘성공한’ 기버는 타인과 더불어 자신의 이익도 챙길 줄 안다. 그들은 남을 이롭게 하는 데 관심이 있지만 또한 자신의 이익을 위한 야심찬 목표도 세운다.
자기 보존 본능과 이기심 없이 베풀기만 하면 정도를 지나치기 십상이다. 성공한 기버는 받는 것보다 더 많이 주되 자신의 이익도 잊지 않으며 언제, 어디서, 어떻게, 누구에게 베풀지 선택한다.
➡️ 나는 분명하고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더 많이 나눠줄 것. 다만 나의 것을 해내면서 타인을 위해 헌신해야 한다. 나의 목표, 원씽을 타인을 돕느라 못 채웠다는 핑계는 변명, 무책임한 행동에 불과함.
P. 151
리프킨의 인맥쌓기 방식은 기버가 인간관계에 접근하는 전형적인 방식이다. 이는 테이커와 매처가 인간관계를 맺고 이익을 취하는 과정과 명확히 대조적이다. 핵심은 리프킨이 자기가 받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베푼다는 점이다. 테이커와 매처도 네트워크의 맥락속에서 무언가를 베풀지만 그들의 행동은 전략적이다.
p.85(밀리의서재 159)
핵심은 기버의 접근 방식이 인맥을 더 넓고 풍부하게 하며, 잠재적인 대가의 범위도 더 넓다는 점이다. 대가를 얻는 것이 기버가 인맥을 쌓는 동기가 아님에도 말이다. 한때 애플의 전도사이자 실리콘 밸리의 전설이던 가이 가와사키는 상대가 어떤 사람이든 ‘내가 이 사람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 자문해보라’ 라고 권한다
➡️ 앞으로 동료들을 만나는 한달동안 반드시 한번 이상의 도움을 줄 수있도록 하겠다. ‘진정성’, ‘실효성’에 집중.
p.190
“타인을 위해 단 5분 정도만 투자한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리프킨은 도움을 받은 사람들이 언젠가 무언가를 되돌려줄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테이커는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사람들과의 연줄을 위해, 매처는 호의를 얻기 위해 인맥을 쌓지만 리프킨은 더 많이 베풀 기회를 찾기 위해 사람들을 만난다.
➡️ 그 대신 불지피기 전략으로 나의 목표와 원씽은 지켜내면서도 나눔의 즐거움과 실효성을 주는 동료가 될 것.
[제5장 겸손한 승리]
P.410(밀리)
연구 결과에 따르면 타인에게 영향을 끼치는 데는 두 가지 기본적인 방법이 있다. 바로 지배력과 명망이다.
당신에게 지배력이 있다면 타인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사람들이 당신에게 강한 권력과 권위가 있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명망을 얻어도 영향력이 생긴다. 남들이 당신을 존중하고 존경하는 까닭이다.
p.245 팀원들이 보기에 강하게 말하는 리더는 새로운 아이디어에 위협을 느끼는 것 같았고, 조심스럽게 말하는 리더는 팀원들의 제안을 더 잘 받아들이는 것으로 비춰졋다. 조심스러운 화법은 지배력을 구축하지는 않지만 더 잘 받아들이는 것으로 비춰졌다.
p.251 사람들은 시간과 노력, 지식 혹은 어떤 자원을 투자해 남을 도와주면 자신이 가치 일을 했고 상대에게 도움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믿으려 애쓴다. 조언을 구하는 것은 교묘하게 상대가 자신에게 헌신하도록 이끄는 방법이다.
➡️ 나는 따뜻하고 조심스럽게 말하는 온화한 리더이자, ‘조언구하기’를 잘 활용하는 리더가 되겠다. 그치만 때로는 물러서지 않고 의견을 관철하기도 하는 리더십도 보여주고 싶다.
[제6장 이기적인 이타주의자]
P.489(밀리의서재)
기버를 성공 사다리의 꼭대기로 쏘아 올리는 전략과 밑바닥으로 가라앉히는 전략은 완전히 다르므로 성공한 기버와 실패한 기버의 차이를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지금부터 세 장에 걸쳐 왜 어떤 기버는 계속해서 불타오르는 반면 또 어떤 기버는 연료를 소진하는지, 기버가 테이커에게 이용당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개인과 조직이 기버를 보호하고 그들의 성공을 널리 퍼트리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 나 역시 이용만 당하고 손해만 볼 가능성이 커 보인다. 현명한 기버라면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까?
p.496
테이커가 이기적이고 ‘실패한’ 기버가 이기심이 전혀 없다면, ‘성공한’ 기버는 타인과 더불어 자신의 이익도 챙길 줄 안다. 그들은 남을 이롭게 하는 데 관심이 있지만 또한 자신의 이익을 위한 야심찬 목표도 세운다.
자기 보존 본능과 이기심 없이 베풀기만 하면 정도를 지나치기 십상이다. 성공한 기버는 받는 것보다 더 많이 주되 자신의 이익도 잊지 않으며 언제, 어디서, 어떻게, 누구에게 베풀지 선택한다.
➡️ 남을 돕는 기버의 행동이 궁극적으로 내게 성취감, 만족감을 주어야 한다. 또한 나의 목표달성, 성장, 행복감에 도움을 주어야 한다. 즉 나의 목표와 중요한 일정에 무리가 간다면 이는 지속될 수 없는 행동. 즉시 수정이 필요하다.
불 지피기와 정원에 물 주기
당신이 이번 주에 무작위로 다섯 가지 선행을 베푼다고 해보자. 예를 들면 친구의 프로젝트 돕기, 옛 은사님께 감사편지 쓰기, 친척 어른 찾아뵙기 등이 있다. 이때 당신은 ‘불 지피기’와 ‘정원에 물주기’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만약 당신이 불 지피기를 선택한다면 다섯 가지 행동을 묶어 하루에 다 처리할 것이다. 반면 정원에 물주기를 선택할 경우, 하루에 한 가지씩 일주일 동안 실행한다. 불 지피기와 정원에 물주기 중에서 어떤 방식이 당신을 더 행복하게 해줄까?
불 지피기 방식은 타인과 자신의 이익을 모두 고려하는 전략이다. 콘리는 이미 지칠 대로 지친 방과 후에 학생들을 만나 상담하는 대신 활력을 재충전하고 일정을 맞추기도 편한 주말을 상담시간으로 정했다. 반면 실패한 기버는 남이 자신을 필요로 할 때마다 언제든 도와주는, 즉 매일 조금씩 물을 주는 방식을 택하기 쉽다. 그 방식은 대단히 산만하고 체력 소모가 크기 때문에 집중력과 에너지를 엄청나게 빼앗긴다.
➡️ 체계적이고 밀도있는 원씽캘린더, 일주일 중 시간배정을 통해 기버로서의 삶, 동료에게 실효성있는 도움을 제공하고, 나머지 시간에는 나의 생산성 향상, 목표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하루에 쓸 수 있는 에너지는 유한하다는 점을 명심하자. 나는 실효성있는 도움을 ‘불 지피기 전략’을 활용해서 제공해야겠다.
[제7장 호구 탈피]
p.321 협상 테이블에서 상대방의 감정이나 느낌에 집중해 감정이입을 하면 너무 많은 것을 포기할 위험이 있음을 보여주었다. 반면 상대방의 생각이나 이익을 고려하는 등 관점을 바꿔 생각하면 자기 이익을 희생하지 않고 상대도 만족할 만한 결론을 이끌어낼 방법을 찾기가 쉽다.
p.338 기버는 유난히 남의 말을 잘 받아들이는 유형이라 자기주장을 내세울 때 상대에게 미움을 사는 정도를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 1호기 세입자와의 협상에서 상대방의 처지를 고려하기보다 감정을 빼고 나의 관점을 강력하게 관철시켰어야 했다. 임대인의 입장을 공감하지 않는 사람은 팃포탯 전략으로 강력하게 밀어부쳤어야했다.
밀리의서재 149/212(70%)
“그렇게 끝까지 밀고 나갈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내가 스스로 대리인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세 아이의 아버지로서 해낸 일이죠. 자신을 대리인이라고 생각하면 끝까지 해낼 의지가 생깁니다. 그것은 내게 새로운 ‘용기’를 불어넣어주었습니다.”
➡️ 나를 제3자의 멘토나 직장상사로 생각하고 임할 것. 기버는 다른 누군가를 대변해 협상을 벌일 때 더 뛰어난 협상가가 된다는 말이 인상적이다.
p.143
너그러운 팃포탯은 성공한 기버의 전략이다. 실패한 기버가 늘 타인을 믿는 실수를 저지르는 데 반해, 성공한 기버는 기본적으로 상대를 신뢰하는 것으로 시작하지만 상대의 행동이나 평판이 테이커로 드러나면 언제든 행동양식을 조정한다. 타인과 자신을 모두 돕는다는 것은 기버가 상대를 신뢰하면서도 실제로 믿을 만한 사람인지 확인함으로써 자신의 이익을 보호한다는 뜻이다.
➡️ 상대의 말, 행동을 유심히 관찰, 분석하고 ‘목적’, ‘의도’를 분석하는데 집중할 것. 기본적으로 기버의 자세를 유지하되, 만만한 상대가 되어서는 안 된다.
P.148(밀리)
새미어가 이룬 변화의 핵심은 타인을 대변한다는 것에 있다. 첫 번째 회사에서 협상하기를 부끄러워할 때 그는 자신의 이익을 생각했다. 그러나 <포천> 선정 500대 기업에 속한 의료기기 회사에서 협상할 때는 마음자세를 바꿨다. 그는 가족의 이익을 대변했던 것이다. 자기 자신만 책임질 때는 호구일지 몰라도 기버는 결코 다른 사람이 피해를 보는 걸 원치 않는다. 새미어의 말을 들어보자.
➡️ 이제 세입자의 갑질, 무리한 요구에 끌려다니면 안된다. 나 뿐만 아니라 아내, 태어날 아기까지 우리가족의 운명이 나의 어깨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p.154(밀리의서재 기준)
심리학자 브라이언 리틀이 말했듯 본성이 기버일지라도 매처의 접근 방식을 발전시켜 제2의 본성으로 삼는 데 익숙해지지 않으면 성공을 거둘 수 없다고 말한다.
성공한 기버는 기본적으로 타인을 신뢰하는 데서 출발하지만, 상황을 살피고 잠재적인 테이커를 가려내는 데도 주의를 기울인다. 그들은 언제든 테이커의 마음에 감정이입을 하기보다 생각을 분석하는 방향으로 전환할 준비가 되어 있다. 또한 아무 조건 없이 베푸는 자세를 버리고 너그러운 팃포탯이라는 더욱 세련된 접근 방식을 택한다.
➡️ 조건없이 베풀되, 그의 생각, 관점, 행동을 유심히 분석하고, 만약 테이커라면 너그러운 팃탯포전략으로 나를 지켜내야 할 것. 또한 나 뿐만 아니라 가족, 동료를 위해서라도 쓴소리는 과감하게 할 수 있어야 하겠다. 제3자, 혹은 멘토의 입장에서 나를 객관화하고 차분하게 대응해야겠다.
3. 느낀점 / 적용하고 싶은 점
책 내용이 길고 어려운 번역체가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울점, 적용할 점이 정말 많은 책입니다.
적용하고 싶은 점은 많지만 3가지만 정리해본다면…
① 모든 사람에게 대가 없이 친절을 베풀고 이타적인 사람이 되겠습니다. 하지만 일방적인 헌신과 희생이 아니라 나의 목표, 행복감, 효능감에 도움이 되고, 나의 이익을 달성하면서 함께 병행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② 타인과의 상호작용 관점을 생각하면서 개인의 성공이 보다 확대되어 조직 성과에까지 퍼질 수 있도록 행동하겠습니다. 이번 3개월은 월부학교 우리 반원들을 위해서 기버의 자세로 행동하고, 모두 목표달성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③ 끝으로 아직도 잘 못하고 있는 것 같은데 '물 주기' 방식이 아닌 '불 지피기'를 통해 성공한 기버가 되겠습니다. 실패한 기버의 길을 밟지 않도록 의식적으로 꾸준히 하겠습니다.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기버의 행동방식이 어떻게 날 성공으로 이끌어주는지 알게 되었고, 이 과정에서 테이커, 매처에게 이용당하지 않도록 불 지피기 전략, 팃탯포 전략 등을 적절히 활용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죽음의 수용소에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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