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투자에 대한 생각
저자 및 출판사 : 하워드 막스 & 비즈니스맵
읽은 날짜 : 8.1-8.24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2차적 사고 #가치 #리스크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저자 하워드 막스 (Howard Marks)는 오크트리캐피털매니지먼트의 회장이자 공동 설립자로, 시장 기회와 리스크에 대해 통찰력이 돋보이는 평가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그가 메모 형식으로 고객들에게 보내는 편지는 날카로운 논평과 오랜 세월에 걸쳐 유효성이 입증된 철학으로 가득하다. 1995년 오크트리캐피털 설립 이래 회사의 핵심 투자 철학을 고수하고 상품 및 투자 기회에 대해 고객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회사를 경영하는 데 전념해왔다. 1985년부터 TCW그룹, Citi 그룹에서 다양한 상품, 포트폴리오 매니저, CIO, 주식 리서치 애널리스트 등을 역임하였다. 오하드 토포와 함께 한국 TCK 투자자문을 공동 설립하였다.
2. 내용, 느낀점 및 적용점
#2차적 사고
P18-23 투자의 목적은 평균이 아니라 평균 이상의 수익을 내는 것이다. 따라서 다른 투자자들보다 한발 앞선 사고, 더 효과적이고 더 고차원적인 사고를 해야한다…1차적 사고를 하는 사람들은 성공적인 투자와 단순함이 대립관계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다른 투자자들과 자산을 차별하기 위해서는 사고의 내용과 과정이 남달라야 한다…결론은 간단하다. 월등한 투자를 달성하려면 가치에 대한 관점이 남다르고 정확해야 한다는 것이다. 평균 이상의 투자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평범한 투자자와는 달라야 한다. 즉, 다른 투자자들보다 더 현명하게 사고해야 한다. 즉 남들과 다르면서 남들보다 더 나아야 한다. 이것이 2차적 사고다.
=> 이 파트를 읽으면서 난 2차적 사고를 하고 있는가? 여전히 1차적 사고와 행동에 머무르고 있는 건 아닐까? 생각하게된다. 투자, 특히 접근이 쉬운 주식, 코인 등의 투자에서는 군중심리에 이끌려 투자하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많고 유튜브, 기사, 블로그 등에서 정말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정보의 홍수속에서 2차적 사고를 통해 투자를 해야하고 그 투자의 결과는 오로지 내 책임이다. 부동산에서도 마찬가지 인 것 같다. 한번에 많은 투자금이 들어가기에 투자하기까지 더 많은 고민을 하는 게 사실이지만 그 과정속에서 책에서 얘기하는 것처럼 2차적 사고를 하고 있는지는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더욱이 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다면 조금은 더 딥하게 평균이상의 결과를 내기 위한 생각 프로세스가 필요한 것 같다. 그 과정을 연습하기 위해 임보를 쓰고 강의를 듣고 튜터님들의 칼럼을 읽으며 여전히 공부하고 있는 게 아닐까 싶다.
#가치
P38-61 투자에서 확실히 성공하려면, 가장 먼저 내재가치의 정확한 평가가 이루어져야 한다. 정확한 내재가치 평가 없이 투자자로서 지속적인 성공을 희망하는 것은 말 그대로 희망일 뿐이다…가치투자와 성장투자…그러므로 내가 보기에 선택의 문제는 가치와 성장 사이에 있는 것이 아니라, 현재가치와 미래가치 사이에 있는 것이다. 성장투자는 미래에 실현될 수도 있고 실현되지 않을 수도 있는 기업의 실적에 투자하는 것인 반면, 가치투자는 기업의 현재가치 분석을 토대로 투자하는 것이다..즉 가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있어야만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 기간을 버텨낼 수 있다.
하락장에서 수익을 내기 위해 필요한 요소 두 가지는 첫째, 내재가치에 대한 자신만의 견해가 있어야 한다. 둘째 끝까지 그 견해를 고수해야하고 설사 자신이 틀렸음을 시사하는 가격 하락이 발생하더라도 자신의 견해대로 사야한다. 세번째 요소도 있다. 그것은 바로 그 견해가 옳은 것이여야만 한다는 것이다. 확실한 가치를 기반으로 한 투자전략이 가장 신뢰할만하다… 가치에 비해 저가로 사는 것. 내 생각에는 이 방법이 가장 믿을 수 있는 수익 창출 수단이다. 가치보다 싸게 사려는 노력이 실패할 때도 있지만 그것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다.
=> 저환수원리.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마지막 열기 강의에서 너바나님께서 저환수원리 앞에 가치를 붙여 가저환수원리를 강조하셨는데 수도권의 대부분의 단지가 전고점을 넘게 되면서 현재 시장에서는 저평가의 판단기준이 애매해졌다. 따라서 단지의 가치에 대해서 더 뾰족하게 알아야 함을 강조하셨고 지금과 같은 상승시기에 가치의 중요성이 더욱더 중요해진다. 임장하고 임보를 작성하면서 지역, 생활권, 단지에 대한 가치를 매번 분석하지만 조금 더 뾰족해질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한다.
#리스크
P78 - 115 투자는 정확히 한 가지로 이루어진다. 바로 미래를 상대하는 것이다….미래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한가지 가능성만 중점적으로 예상해서는 안되며, 다른 가능한 결과들과 각각의 기능에 대해서도 대비해야만 한다. 모든 가능성을 보여주는 분포도가 필요한 것이다…리스크는 투자자들에게 대단히 중요하지만 일시적이고 측정이 불가능하다. 이런 특징 때문에 리스크를 인지하기가 매우 어려운데, 특히 투자자 심리가 고조되어 있을 때 그렇다…장기적인 투자 성공으로 가는 길은 공격적인 투자보다는 리스크 제어에 있다…리스크를 능숙하게 제어하는 것은 탁월한 투자자임의 징표다.
=> 주식이든 부동산 시장이든 불안하기는 마찬가지이다. 주식과 부동산, 투자상품의 성격자체도 다르지만 부동산을 공부하고 있는 입장에서는 요즘의 주식시장은 레버리지를 법적으로 허용하면서부터 정말 합법화된 도박판이라는 느낌이 든다. 어떤 상품에 투자하든 항상 리스크가 존재함을 잊어서는 안되며 리스크 방어에 대해 초점을 맞추게 된다. 전세 셋팅할때 욕심부리지 않아야 한다는 것, 투자할 때 내가 가용할 수 있는 신용한도가 있음에도 종자돈으로 투자해야하는 것…이 환경에서 배우고 있기 때문에 그런 원칙을 인지하고 있지만..막상 그 상황이 되었을때 실제로 그렇게 행동할 수 있느냐는 또 다른 문제 일 수 있다. 작가도 이야기 하듯이 결국 장기적으로 성공적인 투자를 이루려면 중요한 것은 리스크가 언제 어디에서든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항상 겸손한 자세로 준비해야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투자에 있어서 정말 독서도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된다.
#시장직시 & 방어
P211-212,233 투자와 관련된 대부분의 것처럼 주가를 이해하는 데도 노력이 필요하다. 첫째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늘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미래를 아는 것은 확실히 어려운 일이지만, 현재를 이해하는 것은 그다지 어렵지만은 않다…중요한 것은 이런 사항들을 기록하고, 그 기록을 바탕으로 무엇을 해야할지 결정하는 것이다…세상이 불확실한 곳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몇가지 사항이 있다. 그것은 리스크를 합리적인 선에서 존중하기, 미래가 무엇을 쥐고 있을지 모른다는 것을 인식하기,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미래를 확률분포로 보고 그에 따라 투자하는 것임을 이해하기, 함정을 피하는 데 역점을 두기 등이다. 내게는 이런 것들이 신중한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 미래를 미리 예측할 수 없다면 현재 시장에 대한 분석과 통찰력을 기르는 것도 미래를 준비하는 방법이라고 생각된다.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올바른 정보를 선별할 수 있는 능력과 그를 기반으로 한 이성적인 판단을 계속 훈련하다보면 결국은 성공적인 장기투자자로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또한 현재 시장에 대한 나의 판 단근거와 생각을 기록해 놓는 것이 중요한데 그런 의미에서 내 생각을 임보에 기록하는 것 또한 게을리 해서는 안되는 것 같다. 확신없이 생각을 나열하는 게 맞을까라는 고민을 하지만 성장을 위해 그런 생각의 과정을 기록해 놓는 것 또한 중요한 것 같다.
3.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보도셰퍼의 돈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