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기를 듣고 난 후 약간 시들해 지는 즈음!
내마중의 오프닝을 들으니 다시금 열정이 되살아납니다.
지금의 학생들을 보면
'공부를 열심히 하면 인생이 바뀔 수 있을텐데'
왜 그걸 모르나 싶었는데...
지금의 저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네요.
스칼렛!
지금 열심히 공부하고 실천하면
사랑하는 가족들과 더 풍요롭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텐데...
왜 그걸 모르는 거얌!!!
5월 한달! 내마중에 푹 빠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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