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응답으로 구성된 5강은,
강의 따라잡기도 벅차 미처 질문을 할 시간도 여유도 없던 나에게 대리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보여지는 질문들을 보니, 다들 비슷한 생각과 고민을 하고 있구나라는 생각과 그에 대한 촌철살인같지만 정이 스며들어 있는 멘토님의 답에 나 또한 질문자가 되어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살아있는 고양이가 죽은 사자보다 낫다’라는 말처럼,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오래 살아남는 것이 얼마만큼 어렵고 나 스스로 마인드 컨트롤과 독서를 통해 준비해야겠다라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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