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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이번 지방투자기초반을 처음듣는데 기대반걱정반이었습니다. 그 지역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데 강의 만으로 잘 따라 갈수 있을까? 라는 걱정이 들었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걱정 했던거 와 다르게 강사님이 A지역에 개해 너무 이해를
잘 시켜주시고 내가 이번 A지역을 가보지도 않았는데 갔다 온 느낌이 조금 들었습니다.
A지역을 진짜 A-Z까지 다 설명해 주셔서 나중에 A지역을 앞마당을 만들때 더 쉽게 다가갈꺼같습니다.
광역시와 중소도시는 봐야하는게 다르다는것을 알 수 있어서 좋았고 ”지방은 구축 투자하면 안되“가 아니라는 인식을 바뀌게 해준 계기가 되었습니다.
구축이라도 선호도에 따라 다르고 입지에 따라 다르다.
공급은 내가 투자 할 수 있는기회를 잡을수 있구나를 알았습니다.
지방의 사이클을 알아야하고 내가 버텨야 열매를 준다는걸 아는 시간이었습니다.
천만원 차이가 나중엔 가격이 더 많이 벌어질수있다.
매달 시세트레킹을 통해 생활권별 2개씩(구 10개) 이라도 보면서 어떻게 변화 하는지 지켜 보는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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