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듣던 투자코칭 !
올해 2월부터 월부에 들어온 움파파 입니다.
계기
투자코칭을 받아야 겠다고 생각하게 된 계기는
부동산 투자에 대한 강의를 듣고 공부를 하면서 끊임없이 머릿속에서 궁금했던 부분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어디에 투자해야 되지?
어떻게 투자해야 되지?
지금 무엇을 해야 하지?
계속 이렇게 할 수 있을까? 얼마나 해야 되지?
멘토님들께서 해주시는 강의 내용도 이해가 되었습니다.
열반기초과정에서 비전보드도 작성하였고, 실전준비반에서 임장과 임보에 대해서도 배웠습니다.
강의를 계속 듣고, 공부하면서 앞으로 무엇을 해야하는지가 그려졌습니다.
하지만 제가 그린 계획에 대한 확신을 갖진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투자코칭을 받아야 겠다고 결심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코칭내용은 100% 수용하겠다라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결과적으로 계획에 대한 확신이 생겼습니다.
열심히 달려가야 할 목적지가 생긴 것 입니다.
코칭
투자코칭은 3가지 질문을 준비하여야 합니다.
3가지 밖에 안돼서 아쉽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3가지 질문을 정리하는 것 또한 쉽지 않습니다.
이 질문을 정리하는 과정 속에서, 머릿속에 여기저기 떠다니던 궁금점 들을
종류별로 모아보고, 우선순위를 매겨보게 됩니다.
저의 질문은
1) 계획한 투자방향에 대한 피드백
2) 투자자로서 성장하기 위한 방향성
3) 단기적 투자방향 이후의 방향성
질문을 정리하면서 아쉬웠던 점은 저에겐 아직 3가지의 질문도 많았다는 것입니다.
아는만큼 보이기 마련인데, 아는 것이 별로 없으니 질문할 내용도 너무 방대하였습니다.
개론적인 저의 질문에도 불구하고
부자대디님의 현실적이고 닿을 수 있는 목표 제시와 방향성에 대한 조언 덕분에
목표에 대한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결론
의욕은 많고, 아는 것은 부족한
스스로 계획할 수도, 확신할 수도 없는 상황에서
목표를 제대로 정립한다는 건
정말 큰 성과 입니다.
부자대디님과의 코칭을 통해 목표를 향한 계획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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