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 37기 투자에 대한 1사이트는 독서 3매경 [FTF]

진정성과 실력을 겸비한

기버가 되고 싶은

FTF입니다.

한 달 자실을 하고

이번에는 열중으로

다시

월부환경으로 돌아왔습니다.

*왜 열중을 선택했는가?

지난 한 달 동안

잔금, 투고 그리고 가족관련 행사를

진행하고 난 뒤 복기를 해보니

가장 중요한 것은 가족이고

자기객관화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럼에

직접적인 투자에 관련된

강의도 중요하지만 좋지만

이번에만큼은

더욱더 포괄적인 행복, 돈그릇 그리고 부자마인드를

키워주는 열기와 열중에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고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그럼 열중 1주 차 강의 후기 시작합니다.:)

*1강 후기 한 줄 요약.

나만의 투자방향을 다시

한 번 더 확정하는 소중한 시간.

*본격 후기

그동안 나는

나만의 투자 방향이 있었는가?

저는 지난 2년 동안

그냥 월부에 멘토 튜터님들께서

"이렇게 하셨다니

그냥 따라 해야겠다"

하는 그런 막연함만 있었지,

자기객관화[가족 포함]를 하지 않았고,

단순 동료들과 지역을 알아간다는 것에

몰입했을 뿐

방향성은 없었습니다.

이런 저에 태도 또한

"내가 꾸준히 하면

가족도 알아줄 것이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렇게 2년이라는 시간은 흐르고...

전에 하는 방법이 잘 못 된 것이 아닌

저에게 맞지 않는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가족과 심도깊은 대화와 투코를

통해서 저에 투자방향성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고 24년 열중 강의에서

다시 듣게 되는 투자방향 :)

저는 밥잘 튜터님께서 투자 방향성에 대해서

강의를 하실 때 기준을 정해주시는데

모든 부분에서 자신 있게 답을 할 수 있었고

흔들리지 않는 저를 볼 수 있었습니다.

무엇이 좋다.

무엇이 최고다가 아닌

제가 오래 할 수 있는 것을

찾고 확신하고

정립할 수 있는 감사한 시간.

*전세가율

부동산에서는 전세가율과 전세가가 중요하다고

자주들 말하고 합니다.

하지만 이번 강의에서 전세가율과 전세가에 대해서는

제가 생각하지 못했고,

이게 맞나? 이런 의문이 드는 것에 대해서

정확하게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전세가격이란

그 시기에 실거주를 하기 위해서

치르는 가격

현장에서 전세가격이

현지역의 공급 또는 전출지역의 공급에 의해서

변하거나

금리, 임대인에 조급함, 인테리어 등에 따라

가격이 변하는 것을 봤는데,

그런 모든 부분에 대해서

제가 너무 줌인하여 보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저에 시아를 확장시켜주시는

통쾌한 강의였습니다.

저는 이 부분 만으로도

"와 중급반 강의 비용 뽑았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ㅋㅋㅋ

*BM

-본인에게 맞는 투자방향에 대해서 꾸준히 채크

[가족, 직장, 투자금, 시장상황]

만약 나의 상황이 바뀌면

매뉴얼대로 상황에 맞춰서

꾸준히 오래 할 수 있는

투자방향으로 재설정

[이런 재설정이 없으면

1년에 1~2개 투자할 수 없고

그러면

투자감각을 유지할 수 없다]

-각 저평가 상황 체크

알려주신 포인트를 이용하여

수도권 지방 모두 다 시장상황을 체크하며

저평가지역과 단지를 꾸준히 트레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