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을 완강하면 알게되었습니다.
강의 수강 후, 후기를 작성하는 것은
'나에게 무언가를 남기기 위해', '내가 얻은 것을 잊지 않기 위해' 쓰는 거라는걸.
마지막 강의를 듣고 행동으로 옮겨야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번 합니다.
'내가 달라지지 않으면, 나의 미래도 달라지지 않는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다르게 와 느껴집니다.
3년 후, 10년 후에 알 수 있겠지만, 그때 뒤돌아 봤을 때,
2023-09 월이 내 인생의 전환기였다고, 변곡점이였다고 말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한주, 한주를 '강의 들어야지.', '조모임 해야하는데.', '숙제는?' 목표를 가지고 생활하다 보니까
4주의 강의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바쁜하루를 살다보면 1달, 1년, 10년이 지나가는 것을 알고 있지만,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성을 잃지 않아야 목표에 다가갈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전과 같은 한달이 지났지만, 부동산 투자를 옆에 두고 한달을 보내는 모습에 스스로 칭찬합니다.
부동산 투자를 계속 목표로 두고 가야겠다는 다짐을 다시 할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10월도 월부의 강의와 같이 가겠다고 결정한 스스로의 모습을 1년 후 뒤돌아 볼 때의 내가 궁금하네요.
고생하셨습니다.
댓글
행모님 항상 밝은 에너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