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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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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부자의 언어
저자 및 출판사: 존 소포릭, 윌북
읽은 날짜: 2024.05.09 - 05.12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Chapter1. 정원일 배우기 / 1장 매일의 씨앗 / 1-3 효과 발동]
#더 작은 것이 집중 #작은 활동을 정성스럽게 반복
내 삶이라는 정원은 번창했고, 나는 그것이 작은 행동들을 지속적으로 수행한 결과임을 깨달았다.
새로운 시각과 결심이 에너지를 모아 신비로운 결과를 낸다는 사실을 느꼈다. 확실한 건, 이때의 성공이 내가
더 많이 혹은 더 열심히 일해서 온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아무 생각 없이 그저 많은 것들을 얻어내려고 애쓰며
정원을 가꾸지 않았다. 길고 긴 ‘할 일’ 목록 같은 것도 만들지 않았다. 다만 돈벌이가 되는 행동들로 범위를 좁혔다. 단순성을 추구했다. 더 작은 것에 집중했다. 이 예를 따르고 싶다면,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에 다다르기 위한 효율적인 방법을 성실하게 고민하라. 방법을 찾고 나면, 그 작은 활종을 반복하여
정성스럽게 쌓아나가라.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거대한 결과를 마주하게 될 것이다.
[Chapter1. 정원일 배우기 / 1장 매일의 씨앗 / 2-4 추가 희생]
#대가 #소중한 꿈의 희생
“자네의 정원이 어떻게 되길 바라는지 생각하게. 여가 시간을 희생하지 않는다면, 평범한 인생을 살게 될 뿐이네.”
우리는 특별한 삶을 살면서 대가를 치를 수도, 평범한 삶을 살면서 후회를 할 수도 있다. 특별한 삶은 여가 시간을 희생시키지만, 평범한 삶은 소중한 꿈을 희생시킨다.
[Chapter1. 정원일 배우기 / 2장 먹고사는 일 / 2-5 정신 수양]
#정신 수양 #경제적 자유 #부란 원하는자의 것 #부자의 길
정신 수양은 싶이 숙고하는 시간, 매일의 의례를 말한다. 기도처럼 매일 집중하는 행위는 그 태도를 계속
유지시켜주고, 투지에 불을 붙이고, 행운의 브레이크를 만들어준다.
벽에 걸어둔 두 번째 문구를 쉰 살까지 달성할, 더 고차원적이고 장기적인 목표였다.
‘경제적 자유’ 나는 이 문구를 반복해서 말했다. 시간이 흘러가면서 정신 수양은 확신을 주었다.
나는 무의식 수준에서도 자신감을 갖고자 부를 달성한다는 또 다른 확약서를 벽에 덪붙였다.
나라고 ‘왜 안 되겠는가?’ 나도 부자가 될 수 있다. 부란 원하는 자의 것이다.
힘과 지혜를 모아 부자의 길에 들어설 것이다.
[Chapter1. 정원일 배우기 / 3장 부의 정원 / 3-2 위기]
#상처 #최선을 다하다 #회복
“그냥 위기인 거야. 시간은 상처를 치유해주지 않아. 우리는 상처를 키워나갈 수 있을 뿐이야.
하지만 그 상처를 지닌 채 세상에서 제 역할을 하며 살아가는 걸 배우지. 절뚝거리면서 최선을 다하는 거야.
그렇게 다시 세상으로 나가야 하지. 그게 나 자신을 위한 게 아니고 다른 사람을 위한 거라 해도 말이야.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든 회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야 해.”
[Chapter1. 정원일 배우기 / 3장 부의 정원 / 3-4 무형의 힘]
#목표 #믿음 #계획 #시간 #조화
목표에 초점을 맞추고, 믿음을 키우고, 계획을 발전시키고, 시간을 들이고,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는 일들만이
꿈을 이룰 수 있게 해준다고 말이야. 그러다 보면 우연의 조화들을 볼 수 있을 거야.
[Chapter2. 부의 정원 가꾸기/ 4장 55가지 부의 언어 / 4-1 목적]
#뚜렷한 삶의 목적 #당연한 일 #행복 #행동 #나아감
목적은 목표 혹은 겨냥점이다. 특히 개인의 욕심을 초월한 목표를 이른다. 부를 얻고자 한다면
아무리 험난할지라도 그 여정을 계속해나가야 하고, 지치지 않고, 나아가기 위해서는 뚜렷한 목적이 있어야한다.
나는 직업상의 일만 하며 살고 싶지 않았다. 물론 매일 직장 일을 하는 건 의미가 있다.
기초적인 생존을 해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다. 설령 대단한 명분이 없을지라도 우리는 그렇게 해야 한다.
선택의 여지가 없기 때문이다. 일을 하는 건, 좋든 싫든, 이 지구상에서 살아가기 위해 요구되는 것이다.
달리 방법이 없었고, 나는 내 일을 계속해야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책을 쓰기로 결심한 그날부터 나에겐
새로운 삶의 목적이 생겨났다. 3년이라는 시간 동안 글을 쓰는데 온 힘을 쏟아부었다. 힘들었지만 행복했다.
우리는 목적이 있는 인생을 추구하고 앞으로 나아가도록 태어났다. 무엇이 우리를 행동하게 하는지 알게 되면,
자신의 모든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된다.
[Chapter2. 부의 정원 가꾸기/ 4장 55가지 부의 언어 / 4-3 5년간의 개혁]
#원하는 것 #시간 사용 #최선을 다하다 #고된 시각 극복 #목표에 집중 #5년은 인생을 변화시킨다
“할 게 많지. 가장 먼저 해야하는 건, 원하는게 뭔지 분명히 하는거란다. 그다음 시간을 사용하는 법을 배우고,
매일 최선을 다해 써야한다. 의미를 발전시켜 나가고, 고된 시간을 겪어내야 해. 네가 보지 못한 세상에서 사는
법을 배워야 해. 그러면 결코 혼자가 아님을 느끼게 될 거다.”
”처음엔 대단치 않게 들리겠지. 하지만 매일 낭비되는 시간을 목적을 향한 시간으로 바꾸고,
그 목표에 집중하는 것 말고 다른 건 없단다.”
“5년은 현재 상태에서 계획을 세우기에 가장 먼 미래야. 모든 걸 변화시키기 위한 행동을 할 만큼 충분히 길고,
견뎌내기에는 충분히 짧은 시간이기도 하지.”
“매일 고독하게 앉아 있는 시간을 가지렴. 생각을 정리하고, 내면의 목소리를 듣고, 침묵 속에서 네가 원하는
것들에 집중해야 한단다. 초점을 좁히지 못한다면, 평범하고 시끄러운 나날들을 보내면서 네가 가진 잠재력을
영원히 흘려보내게 될 거다.”
[Chapter2. 부의 정원 가꾸기/ 4장 55가지 부의 언어 / 4-5 생산성]
#생산적 행동 #시간의 쌓임 #마음속 동기 #마음가짐
생산성은 노동을 들여 만들어낸 생산물의 양을 말한다. 부는 지난 하루, 지난 한 주, 지난 1년에 행한 생산적인
행동에서 이루어진다. 일상의 어떤 의례가 생산성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올바른 태도’를 갖게 할까?
자명한 사실은, 동기가 마음속에서 계속 일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생각하고 꿈꾸고 계획하고 전략을 짜고 문제를
복기하고 결과를 그리면서 보낸 시간은 큰 의미가 있다. 하루하루 생산성을 유지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Chapter2. 부의 정원 가꾸기/ 4장 55가지 부의 언어 / 4-7 자기 신뢰]
#한계의 극복 #자신감과 신뢰
부를 향해 나아가는 동안, 누구나 감당하기 힘든 도전에 직면하게 된다. 그러나 그 도전에 뛰어들어
자신의 한계를 넘는 순간, 자기 능력에 대한 자신감, 즉 자기 신뢰를 얻게 될 것이다.
자신감은 스스로 해냈을 때만 얻을 수 있는 고귀한 것이다. 자기 신뢰 없이는 도전의 과정도 견뎌내기 어렵니다.
[Chapter2. 부의 정원 가꾸기/ 4장 55가지 부의 언어 / 4-8 신념]
#지출 관리 #한 단계 낮은 수준의 생활은 미덕
돈 쓰는 성향 역시 극복해야만 했다. 돈이 새는 걸 관리하지 못하면, 재난이 닥쳤을 때 삶이 취약해진다.
지출을 빡빡하게 관리하지 않고 부를 쌓으려고 애쓰는 건, 배수구 마개를 빼고 욕조에 물을 채우는 것과 같다.
나는 돈을 모으는데 있어서 지출은 적이며, 호화롭게 과시하거나 사치스러운 데 부를 낭비하지 않고,
가진 것보다 한 단계 낮은 수준에서 생활하는 것이 미덕이라는 신념을 받아들였다.
[Chapter2. 부의 정원 가꾸기/ 4장 55가지 부의 언어 / 4-16 비현실적이 되어라]
#비현실적이라는 건, 그저 의견 #평범한 사람이란? #노력을 용인하는 핑계 #꿈을 포기하지 말라
비현실적이라는 건, 그저 의견일 뿐이다.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말도 안되어 보이는 높은 목표, 일반적이지 않은
목적이나 야망을 언급할 때 쓸 수 있다. 큰 목표를 이루려면, 그것을 이룰 방법을 미처 알기도 전에
우선 믿어야 한다. 현실적인 의견이라 함은, 목표를 제한하고 보통밖에 안 되는 노력을 용인하는 핑계가 될 뿐이다. ’비현질적’이라 함은 그저 하느이 의견일 뿐이다. 절대 노하우가 없다는 이유로 당심의 꿈을 축소시키지 말라.
꿈을 가지고 시작하고, 마음속에 지니고, 숙고하고, ‘어떻게’가 나타나도록 두라. 현실적인 기대에 냉소를 날려라.
현실적이란 말은, 대개 보통 사람이 된다는 뜻이다.
[Chapter2. 부의 정원 가꾸기/ 4장 55가지 부의 언어 / 4-17 강단]
#희생과 인내 #특별한 보상
사람들은 나를 일 중독자라고 불렀다. 분명 내 인생은 균형 잡히지 않았다는 말도 들었다. 그 해 말까지
나는 빼빼 말라 있었다. 속도를 조금 줄이라는 말도 들었다. 골프를 치고, 스키를 타러 다니고, 텔레비전을 보고,
주말마다 술을 마시고, 안락한 삶을 즐기는 사람들로부터 성급한 판단이 쏟아졌다. 그러나 나는 여가 시간을
개인의 자유를 추구하는 데 썼을 뿐이다. 강단은 시간이 흐르자 충분한 보상을 해왔다. 희생과 인내의 시험을
통과하는 사람들만이 특별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Chapter2. 부의 정원 가꾸기/ 4장 55가지 부의 언어 / 4-20 신성한 노력]
#혼신의 노력 #전부 쏟아 붇다
오직 무엇도 뒤에 남겨두지 않고 모든 노력을 다하고 나면, 실망스러운 결과마저 위엄과 품위를 가지고 받아들이고 인정할 수 있다. 매시간 열심히 애쓰고, 올마른 일을 하고, 남는 시간을 전부 쏟아부어야 한다. 신성한 노력은 영혼을 살찌운다. “분투했던 것, 노력한 것, 특정한 이상을 현실로 만드는 것, 이것만이 가치가 있다.”
의사 윌리엄 오슬러는 말했다. 우리는 오직 주어진 시간에서 신성한 노력을 할 수 있을 뿐이다. 자기 자신을
쏟아부으라. 반드시 응답이 있다.
[Chapter2. 부의 정원 가꾸기/ 4장 55가지 부의 언어 / 4-21 금전적 목표]
#목표
내가 원하는 걸 소리쳐 불러라. 목표는 삶을 명료하게 해주고, 목표 없이는 보이지 않았을 기회들에 빛을 비추지.
사방에 있는 표지판만 네 눈에 보이듯이, 목표는 네가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줄 거야.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목표 덕분에 너의 신념에 우연들도 눈 앞에 나타나게 될 거라는 거야.
[Chapter2. 부의 정원 가꾸기/ 4장 55가지 부의 언어 / 4-23 커다란 이유]
#참아낼수 없을 불편함 #유혹 #반복적 시험 #커다란 이유
“너의 뿌리를 찾아내거라. 네가 추구하는 것을 위해서는, 깨어 있는 시간을 보두 투자해야 할 거야.
하지만 분명 그 과정에서 불편함과 유혹을 만나게 될 거다. 그 유혹은 너의 용기를 반복적으로 시험할 거란다.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욕망을 충족시키는데 돈을 쓰는 걸 보면 끊임없이 마음이 흔들릴 거다.
은행 잔고가 늘어나는 것을 보고 넌 힘을 얻겠지만, 세상은 그걸 가만히 두고 보지 않을 거야. 제정신인 사람이라면 절대로 참아낼 수 없을 불편함을 견뎌야 하지. 이런 온갖 유혹들 때문에 너를 계속 나아가게 할 ‘커다란 이유’를
깊게 생각해보아야 하는 거란다.”
[Chapter2. 부의 정원 가꾸기/ 4장 55가지 부의 언어 / 4-32 경제적 공포]
#참아낼수 없을 불편함 #유혹 #반복적 시험 #커다란 이유
그에겐 이런 현실이 곧 닥쳐올 거라는 공포심이 전혀 없었다. 공포는 좋은 점이 있다. 앞으로 일어날 문제에
주의를 기울이게 되기 때문이다. 결과에 대한 공포는 더 명확히 사고하고, 긴급성을 느끼고, 역경을 버티게 만들어준다. 공포가 없다면 우리는 그저 반쯤 깨어 있을 뿐이다. “편안하고 안전한 안락지대는 감옥과 같다. 거기 있는
동안, 당신은 한없이 뒤쳐지게 될 테니 말이다.”라고 세일즈 훈련 전문가 그랜트 카돈은 말했다. 편안함은 우리로
하여금 지금처럼 낮은 목표를 가지고 적은 봉급을 받으며 그저 파산만 면하며 살도록 한다. 누구나 불확실한 미래를 두려워하지만, 오직 강한 사람들만이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떨치고 일어선다. 변화는 그런 이들에게 일어난다.
[Chapter2. 부의 정원 가꾸기/ 4장 55가지 부의 언어 / 4-48 책임]
#책임 #지금의 나는 내가 만든 것 #나의 잘못
우리는 자신이 처한 경제적 조건들에 결코 책임이 없지 않다. 잘못된 직업을 유지하는 것도, 불안정하게 사는 것도, 시간이 없는 것도, 돈을 모으지 못한 것도 다 우리 잘못이다. 모든 것이 그렇게 되도록 행동했고, 계속 그렇게 하고 있다. 다른 이들을 탓하거나, 혹은 자신을 둘러싼 환경을 탓한다면 변화에 쓸 힘을 포기하는 것이다. 우리 자신은
모두 스스로 만든 것이다. 오직 성공한 사람들만이 그 사실을 인정한다.
[Chapter2. 부의 정원 가꾸기/ 4장 55가지 부의 언어 / 4-49 방향]
#부의 방향 #끊임없는 목표에 대한 생각 #작은 루틴 #중요하지 않은 속도
가장 좋았던 기억은, 부의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내가 일하는 날들이 의미가 있다고 느꼈다는 점이다.
사소하고 작은 루틴이 정신적인 위한을 준 것이다. 방향이 옳으면 속도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는 깨달음도 얻었다. 멀리, 더 멀리 있는 목표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Chapter2. 부의 정원 가꾸기/ 4장 55가지 부의 언어 / 4-53 풍요]
#자금의 요새
나는 자금의 요새를 쌓는 데 시간과 에너지를 들였다. 고난의 몇 년을 보냈을 때, 그 요새는 어떤 위기도
견뎌낼 만큼 충분히 단단해졌다. 풍족하다는 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매일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나는 그들에게 따뜻한 담요가 되어준다. 그리고 자본 가진 힘은 내게 안전망이 되어준다. 충분한 돈이 주는
궁극적인 축복은 돈이 충분한지 불안해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마음의 평화는 값을 매길 수가 없다.
나의 시작은 하루 1달러 저축이었고, 그 여정은 금액을 바꾸며 20년동안 꾸준히 이어졌다. 종종 지루하고
따분하기도 했다.
[Chapter2. 부의 정원 가꾸기/ 4장 55가지 부의 언어 / 4-55 성공 습관]
#삶의 방향 #부의 방식 #습관
“부란 삶의 방식일지도 몰라. 올바른 일을 향해 나아가는 하나의 방향 말이야. 올바른 일을 오래 할수록 습관이
된단다. 습관은 힘들이지 않고 성취해낼 수 있다는 말이 아니라,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의지를 발휘하지 않고도
저절로 행해지게 된다는 말이다. 습관은 우리를 나아가게 하고, 결국 우리를 지배하지.”
[Chapter2. 부의 정원 가꾸기/ 5장 10가지 부의 씨앗 / 5-1 부를 생각하라]
#부의 모습을 상상하라 #오늘의 축적 #부를 심어라 #집중하고 절제하라 #부를 생각하라.
부에 대한 비전을 간직하라. 목표를 적고, 밤낮으로 읽으라. 부를 이룬 자신의 모습을 그려보고,
그 보상을 얻어내기 위해 몸 바치는 모습을 상상하라. 부가 당신의 운명이라고 스스로에게 확신을 주어라.
자연스러워질 때까지 풍족함을 머릿속에 그려라. 부를 마음 깊숙한 곳에 심으라. 온갖 의심을 쫓아낼 수 있는
믿음을 세우라. 내일의 부자들은 오늘 축적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지출을 싫어하고, 집중하고 절제하며
꾸준하게 돈을 버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부에 대해 생각하고, 부가 삶에 어떤 의미가 있을지를 생각한다.
그리고 오늘 사치를 포기한다.
[Chapter2. 부의 정원 가꾸기/ 5장 10가지 부의 씨앗 / 5-5 절실하게 모으라]
#절실하게 돈을 모으다
“나와 내 친구들은, 출발점이 다르지 않았어.” 정원사가 말을 이었다. “우리는 같은 학교에 들어갔지.
하지만 나는 절실하게 돈을 모았고, 그 지점이 모든 차이를 만들어냈단다. 친구들이 쓰는 동안 나는 모았고,
내 선택지는 늘어났어. 절실함이 없다면, 다른 일에 주의를 기울이게 돼. 내 친구들은 나를 행운아라 불렀지.
친구들 눈에는, 내가 우연히 부자가 된 거였어.” 정원사가 말했다.
[Chapter2. 부의 정원 가꾸기/ 5장 10가지 부의 씨앗 / 5-10 불로소득]
#투자는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하는 것
“직업은 너의 시간과 돈을 맞바꾸는 거란다. 투자는 너의 돈과 돈을 맞바꾸는 것이고,
직업은 네가 돈을 벌기 위해 일하는 것이고, 투자는 돈이 너를 위해 일하는 거야. 이건 큰 차이가 있단다.”
책을 읽는 내내 내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지금까지 나는 정말 목표를 바라왔던 것일까? 아직까지 아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를 이루기 위한 방법은 알고 있었던 것처럼 복잡하지 않았다. 작은 돈이라도 소중하게 저축하고,
지속적인 저축을 할 수 있도록 일을 하고, 그 돈으로 투자를
하고 부를 일궈나가는 것. 그 과정에서 온 갖 유혹들과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면 다시 한 번
내 목표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생각하고 일어나야 한다. 그러한 시간들이 미래의 나를 만들 것이고,
그 기간은 5년 뒤에 1차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이라고 책에서 말해준다.
결실을 위해 신성한 노력과 집중 반복이 필요하다!
나는 지금까지 공포라는 것이 너무나 싫었다. 자주 불안한 마음. 언제까지 이 일과 소득을 유지할 수 있을까?
내가 일을 못 하게 되면 어떡하지?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그 공포가 더 나아진 나를 만든다는 것을 알 게 되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투자에 대한 마음을 가지게 되었고, 6개월 전보다 나아진 지금의 내가 되었고,
40세의 나의 모습이 정확히 머릿속에 그려진다.
우리 가족은 우리의 안식처에서 멋진 풍경을 내려다 보며 저녁 야경을 보고 있다.
목표가 더 선명하게 그려진다.
(뭔가 10만원 정도 더 저축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찾아보자!)
(P. 173) “주중 시간은 우리가 먹고 살기 위해 치르는 대가이고, 여가 시간은 꿈을 위해 치르는 대가지.”
(p. 175) 강단은 시간이 흐르자 충분한 보상을 해왔다. 희생과 인내의 시험을 통과하는 사람들만이 특별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p. 185) 그 신성한 노력을 하고 또 해. 영혼을 담아 일하고, 그 이상으로 더 할 수 없다고 느낄 때까지. 그러면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그걸 초월하는 만족감을 느끼게 될 거야.
(p. 191) 평균적인 재능과 야망, 교육 수준을 지닌 보통 사람이라 해도 분명하고 집중된 목표를 가지고 있다면, 우리 사회에서 가장 영민하고 천재적인 사람보다 더 나아갈 수 있다.
(p. 196) 성공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하루의 시간표가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되고, 무엇을 얻어내고, 평생 얼마나 부를 축적할 수 있을지를 결정한다. 오늘 보낸 시간이 내일을 말해준다.
(p. 199) ‘가장’ 원하는 것과 ‘지금’ 원하는 것을 기꺼이 맞바꾸라. 행동의 동기가 마음 깊은 곳에 있을 수록, 저항을 견뎌내고, 핑계를 만들지 않고, 희생을 선택하고, 좋은 계획을 세우고, 계획을 따르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게 될 것이다.
(p. 210) 의지를 가지고 결승점에 집중하라. 상상한 결과에 죽기 살기로 달라붙고 주의를 집중하라. 아주 큰 꿈을 꾸라. 꿈을 꿈으로써, 그렇게 될 것이다.
(p. 230) 마침내 설명하기를 그만두었다. 내가 다른 사람들을 이해시킬 필요는 없었다. 나에겐 야망이 있었고 누구도 나를 이해하지 못했다.
(p. 235) 편안함은 우리로 하여금 지금처럼 낮은 목표를 가지고 적은 봉급을 받으며 그저 파산만 면하며 살도록 한다. 누구나 불확실한 미래를 두려워하지만, 오직 강한 사람들만이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떨치고 일어선다. 변화는 그런 이들에게 일어난다.
(p. 301) 우리 자신은 모두 스스로 만든 것이다. 오직 성공한 사람들만이 그 사실을 인정한다.
(p. 317) 묻지 않으면 아무런 변화도 없다. 대단한 질문은 알을 깨고 나오게 한다.
(p. 337) 부는 자신이 원하는 것과 그것을 왜 원하는지를 분명히 알고 그것을 생각하는 데 많은 시간을 쓰는 사람을 찾아가게 마련이다.
(p. 340) 부자의 프로필을 만드는 세 가지가 무엇인지 아는가? 검약, 검약, 검약이다. 부는 검약을 통해 쌓여간다.
(p. 343) 깨어 있는 시간을 모두 사용할 때, 모을 돈이 생겨날 것이다. 지출이 수입보다 느리게 증가한다면, 우리는 그 차액을 모으거나 투자할 수 있고, 마침내 부를 쌓을 수 있을 것이다.
(p. 354) 계속 일하고, 계속 저축하고, 계속 투자하고, 계속 반복하거라. 부의 핵심 동력이 될 거야. 그 방향을 찾은 사람은 대게 그 과정을 유지하게 된단다.
(p. 366) “너에게 이것 하나는 보증하지. 위대한 사람들은 복리에 경외심을 갖는다. 모든 소득을 계속 재투자할 때. 시간이 지날수록, 돈이 어떻게 증가하는지 정확히 가늠하기는 어렵단다.”
(p. 369) 현면하게 축적된 돈은 천천히, 저절로 불어나기 시작한다. 부의 씨앗이 자라기 시작한다. 꾸준한 저축은 상상할 수 없는 방식으로 부를 증식하며, 우리는 저축뿐만 아니라 씨앗을 심고 내버려두는 것으로 부를 증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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