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리스트부터 빠짐없이 하나하나 찾고 기록 한다는 것이 참 많은 시간이 들고 힘이드네요
우선은 2개 동을 조사해 봤는데
세대수 작은 평형의 데이터와 간간히 거래되는 자료들은 어떤 값으로 채워야 할지 계속 벽에 부딪치고 있지만 완벽하기 보다는 합리적으로 보고 생각할 수 있도록 검토해 보게 되네요
그러면서 더 공부가 되는것도 같고 생각을 더 하게 되고...나만의 기준을 정리해 가는듯 하네요.
물론 그러니 시간이 많이 걸리는것 같고요
계속해서 남은 지역들도 채워가면 익숙해 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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