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오프닝 강의가 내이야기 같았고,
나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처음 겪는 이야기 라는 부분에서 한편으로는 내가 잘 가고 있구나! 라는 생각도 들고,
다른 한편으로는 많은 튜터, 강사님들이 공통으로 이야기 하는 것으로 이 길이 힘이 들지만 맞는 길이구나,
또한 그 분들의 현재 위치와 자산의 상태 (잘은 모르지만) 그리고 성취한 결과들을 보면 나도 하면 할 수 있구나
라는 희망과 가능성을 많이 보게 된다.
단순한 희망 보다는 확률적으로 높고, 질 수 없는 게임 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내가 생각하고 보는 것만이 정답이 아닐 텐데 마음의 조급함이 드는 건,
기회가 날아가 버릴 것만 같아서...다시는 이런 좋은 기회를 맞이할 수 없을 것 같아서... 등 일반적으로 같은
생각일 테다. 그리고 사실은 그보다는 내가 너무 모르기 때문일 것이다.
비교평가를 통해 이 물건이 아나라도 2위 3위 또는 진짜 1위를 선별해 낼 수 있으면 너무 마음조리지 않을 텐데..
라는 생각을 하게 되며, 한편으로는 내가 알아 가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까? 살짝 힘겨움도
느끼게 된다.
하지만, 이런저런 환경과 사유도 내가 내 비전을 달성하거나 경제적 자유를 위해서, 내 꿈을 이루기 위해서
멈춰야할 이유는 아닌것 같고, 그저 내 페이스에 한발한발 내 딛어 보려고 한다.
댓글
사람생각님 안녕하세요! 실준반 함께할 퉤사꼬입니다! 한달 동안 실준함께하면서 1등뽑기에 대한 인사이트 배워가요! 잘부탁드립니다!
7월 한달동안 함께 발전하고, 뚜벅뚜벅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생각님~ 화이팅입니다!
잘 몰라서 더 조급한 마음이 든다는 말씀이 참 공감됩니다. 하나씩 해야하는 일들을 하다보면 미래에 대한 확신이 드실거라 생각합니다~ 생각님 실준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