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완강하고 다소 상기된 얼굴로 후기를 납깁니다.
막 던져주신 데이터속에 파묻혀 이해도 못한채 손들고 나갈뻔했네요.
그러나 지침을 주셔서 길을 더듬어서나마 찾아가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희망이 보였습니다.
다음 강의도 꼭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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