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긍정텐션 옆집언니입니다.
지방투자 기초반
1주차 강의는
광역시에 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를
A~Z까지 알려주신
제주바다님의 강의 였습니다.
강의후기
함께 보시죠~
지방에서 광역시와 중소도시 중
어디에 투자하는게
더 돈을 많이 벌까요?
소액으로 돈을 벌 수 있다면
어디든 상관없을까요?
저는 소액은 소액인데
아주 소액은 중소도시
많은 소액은 광역시
이렇게 생각을 했어요
(부끄럽네요)
그리고 어떤 지방을 하든지
200% 수익률을 내면
모두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듣고나니
투자의 범위가 광역시가 훨씬 넓다!
였습니다.
자세히 이야기를 해보면,
수도권 vs 지방을 비교하면
땅의 가치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서울수도권입니다.
그래서 연식, 브랜드보다는
입지, 직장, 교통이 우선이 되죠.
하지만 지방의 경우는 다릅니다.
연식과 브랜드도 생각해야 하고
직장, 교통을 따져봐야 하는 곳도 있고
구축이 신축보다 선호되는 곳도 있고
지방에서는 단지를 고를 때
더 유연하게 생각해야 할 것 같았아요.
특히 광역시와 중소도시도
서로 다른 투자선호 포인트가 있기 때문에
이렇게 강의를 듣지 않는다면
10년에 한번 오를까 말까 하는
단지에 투자할 수도 있다고 생각들었어요.
교통은 비중 작다.
임장을 하면
임보를 쓰고
임보를 쓰면
입지분석을 해야 합니다.
제주바다님께서 지방에서
입지분석 하는 방법과
왜? 보는지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특히 저는 공급 부분이 와 닿았습니다.
투자 의사결정을 하고
전세를 언제 뺄지
가격은 어떻게 될지
미리 예측하고 대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신청한 대구지역도
공급이 정말 많은데요?
다행이 25년도 이후부터는
공급이 급격하게
줄어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때 투자계획을 어떻게 잡아볼지
기준을 주는게 공급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의에서 배운 3가지 방법으로
공급임보를 써보겠습니다.
입지요소로 지역 투자 여부와
전세플랜을 짜보자!
3년 전 모습과
지금 모습이 많이 달라졌다.
그리고 앞으로의 3년이
또 다른 모습일까?
투자자로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허물벗기가 여간 힘이 든게 아니다.
그럼에도 지금부터 3년후의 모습을
그려보겠습니다.
그리고 포기 하지 않겠습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내 삶의 일부인듯
이것 말고 할 수없다는 듯
내가 성과를 낼 때까지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멋진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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