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보다는 함께 가야 멀리 간다는 말에 200% 공감하며 첫 수업 수강에 첫 조 모임
낯설었지만,
차분하게 조를 이끌어가는 조장님의 소개를 시작으로 각자의 생각과 의견들을 돌아가며 이야기를 나눴는데..
2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게 분위기 좋게 시작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자극과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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