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개월 만에 지기 재수강하고 왜 다른 분들이 재수강하는지 깨달았다. 큰 인사이트를 주신 제주바다님 감사합니다.
ㅇ 본 것
- 뇌피셜로 생각했던 것을 내버려두지마라. 직접 단지를 가져와라. 그 단지의 보고 검증하라.
- 임장보고서를 쓸 때 생활권을 잘 나누고, 생활권마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걸 고민하고 답을 찾아야한다.
- 광역시는 웬만하면 수요가 있다. 상품성과 입지를 같이 고려해야한다.
ㅇ 적용할 점
- 임보를 쓰다가, 혹은 문득 궁금한 게 생겼다면 절대 그냥 넘어가지말고, 찾아보고 검증하고 이유를 찾을 것
- 이 지역 사람들이 뭘 좋아하는지, 뭘 갖고 싶어하는지, 선호도에 대한 답을 반드시 찾아서 임보에 기록하기
- 신축도 입지 따라간다. '신축vs입지' 이런식으로 이분법적으로 생각하기보다는 가치,선호도에 대한 고민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