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중 91조는 3주차 현장과제를 양천구, 마포구를 가보기로 했다.
따라서 평소에 관심이 좀 더 있었던 양천구 시세조사를 진행했다.
양천구를 조사하고나니 평소에 관심이 있는 성동구도 궁금해졌다.
다른 구도 함께 조사하면 비교가 더 쉬울 것 같단 생각이 들었고,
또한 성동구는 요즘 퇴근 후 임장을 계속 나가고 있는 곳이기 때문에
조사를 할 때 흥미도 더욱 많았고, 성동구 지도와 시세가 함께 머리속에 그려졌다.
다만 면적세대가 적거나 구축단지의 경우
전고점, 전저점이 없는 경우가 꽤 있었고, 호가가 없는 경우도 있었다.
이런 경우는 위치, 평수, 연식을 고려하여 가장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아파트를 참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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