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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 10억 달성을 위한 부자 마인드 갖는 법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밥잘님 진심이 담긴 강의 감사합니다!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투자자 자신이다.
실행하지 않고 앉아서 돌리는 뇌피셜은 우리가 부자가 되는 것을 가장 방해한다.
투자를 하고 나서 매매가가 떨어질 수 도 있다.
그럼에도 가치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조급함을 버려야 한다.
나는 잃지 않을 가격에 그 물건을 샀기 때문이다.
이런 부자의 멘탈을 가져야 한다.
많이 사거나 빨리 사야하는게 아니라
잃지않는 투자를 꾸준히 이어가야하는 것이다.
시기별로 내가 할 수 있는 투자처를 알아야 한다.
지방과 수도권 투자의 차이점은 사이클의 길이다.
지방은 사이클이 짧고 적게 오른다. 단기 차익 실현이 가능한 투자처.
수도권은 사이클이 길고 많이 오른다. 투자금 규모가 크고 장기 보유해야 하는 투자처.
내가 가진 투자금과 저축액을 봤을 때 나는 지방에서 시작하는게 맞다.
투자를 미루면 계속 수익구간을 미루게 된다고 하셨다.
앞마당을 꾸준히 만들고 비교해서 올 해 안에 지방에 한 채 투자를 해야겠다는 마음이 든다.
나는 직장인 투자자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직장인 투자자..두렵지만 그렇게 해야겠다.
나는 직장인투자자다!
내게 맞는 투자처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다음 나의 임장지를 고를 때 고려할 것들도 알려주셨다.
수도권인지 지방인지에 따라 고려 사항이 달랐다.
나는 지방을 우선 가야하기 때문에 수요가 받쳐주는 도시들을 앞마당으로 만들면서
꾸준히 내 투자 기준에 맞는 물건을 찾아야 한다.
나는 대출이 안되기 때문에 리스크 감당이 어려워서 입주물량이 많은 지역은 잠시 넘기기로 했다.
지방의 매매가는 입주물량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지방에 물량이 많다고 그냥 흘려보내라는건 아니다.
매달 물량을 체크하고(분양취소로 물량이 없어질 수 있음) 리스크가 감당된다면 싼 가격에 살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그리고 지방 투자는 매수와 함께 매도를 고려해야한다.
입주물량을 꼼꼼히 챙기고 물량 소진의 싸인이 보일 때 매도를 준비해야 한다.
월부에서 고오급 정보를 쉽게 얻고 동시에 투자하기 좋은 시기를 마주한 걸 보니 나는 아주 운이 트인 사람인가보다.
계속 이 환경에서 좋은 동료들과 함께 부자가 되는 경험을 하고 싶다.
내 비전보드를 다시 한 번 점검하고 현재와 목표의 간극을 메우기 위해 오늘 하루를 보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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