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꺾자입니다^^
살면서 가끔 이해가 안가는 것들이 있습니다.
왜 이렇게 훌륭한 분이 우리를 위해서
이렇게나 큰 진심을 담아서 이야기를 해주실까...
어제 운좋게도 월부에서 진행한
'고객과의 인터뷰'에서도
저는 제 월부의 전환점을
'실준반' 조장때 만나뵈었던
"뿌라운" 반장님이라고 말씀드렸었어요.
지금까지 제가 원동력을 가지고
활동을 할 수 있게 방향을 잡아주신
뿌라운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제인튜터님과는 서기 조장방에서
첫 인연으로 뵈었었고,
말도 안되는 스케쥴 중에서도
저희를 케어해주시기 위해
고전분투하시는 모습이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특히나 서기 조장들을 위한
조장 튜터링때 전해주신 조언으로
제 투자 방향성의 변화가 있었고,
바뀐 방향성을 위해 하루하루
저를 채워가는 중에
튜터님이 되셔서 사뿐히 날아오신
제인 튜터님~~!!!!
놀이터나 조장방에서 정말
"내마중 아내 제인"이라고 불리실만한
에너지를 보여주시는데요,
그게 당연한게 아닌 것을 알고 있기에
매일 매일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월부입성 6개월차(에걔?)임에도
한달 조장을 쉬었다고 나태해지는 모습이
스스로 불만이었는데요,
오늘 해주신 말씀을 통해
정말 내가 가야하는 길이 어디인가...
너무 욕심이 과했던 것은 아닌가를
돌이켜볼 수 있었고,
언제인가가 아닌, 바로 지금
후회없는 한 페이지를 채워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마인드는 물론 어떻게 성장을 위해
임해야하는지에 대해서
가슴에 큰 보호막 하나 장착하며
레벨업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더불어 알차고 솔직한 질문으로
감사한 시간을 채워주신
내마중 7기 조장님들께도
정말 감사함을 표합니다.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자산가"가 되낼
중꺾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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