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돈의 속성 독서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7기 39조 자본주의]

  • 24.05.15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위해 달려가는 자본주의입니다.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작성 과제


STEP1. 책의 개요

내가 읽은 책의 개요를 간단하게 작성해보세요

1. 책 제목: 돈의 속성


2. 저자 및 출판사: 저자: 김승호/ 출판사: 스노우폭스


3. 읽은 날짜: 2024.05.12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Chapter 1. 리스크가 클 때가 리스크가 가장 작을 때다.]

#공포심 = 기회

주식이 폭락하는 시기에는 얼마나 깊고 오래 손해가 발생할 지 모르니 리스크가 크다고 느껴지고 상승하는 시기에는 리스크가 사라진 것처럼 보인다.오히려 리스크가 사라진 것처럼 보이는 상승장이 가장 리스크가 크고 리스가 크다고 느껴지는 하락장이 리스크가 적다. 나쁜 상황은 나쁜 상태가 아니다. 리스크를 정확히 꿰뚫어볼 수 있는 눈을 가져야 한다.



[Chapter 1. 돈을 모으지 못하는 이유]

#핑계 #신용카드 X

돈을 모으지 못하는 사람의 핑곗거리는 소득이 적어서 쓸 돈이 모자란다는 것이다.소득이 늘어난 만큼 소비도 더 많아진다. 수입 규모가 아니라 생활 태도의 문제다.미래 소득을 현재에 쓰면 안 된다.작은 돈은 큰 돈의 씨앗이고 자본이 될 어린 돈이기에 씨앗을 함부로 하고 아이를 돌보지 않는 사람은 그 어떤 것도 키우지 못한다.



[Chapter 1. 좋은 부채, 나쁜 부채]

빚은 그저 남의 돈이라고 생각하고 가능하면 멀리하려는 게 일반적이다. 사실 돈은 빌리는 순간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돈이 된다. 부채를 좋은 부채로 만들기 위해서는 소비에 사용하면 안된다. 나에게 일정한 수입이 있고 이후 이 부채로 일정한 수입이 발행하도록 만들어놔야 한다. 투자에서 나오는 자기 자본 이익률이 내 부채에서 발생하는 이자보다 높아야 한다.



[Chapter 1. 똑똑한 사람들이 오히려 음모에 빠진다.]

똑똑하고 지적 수준이 높은 사람들일수록 음모론에 더 잘 빠진다. 주변의 이성적 비판에 합리적으로 대응하기보다 자신들의 믿음 체계를 만들어낸다.비트코인 하나에 30만 달러가 될 것이라든가, 강남 부동산이 반값 이하로 폭락할 거라는 소문은 음모와 희망과 예측이 범벅된 경우다.유명 대학, 좋은 직업, 뛰어난 실적을 지닌 사람은 특별히 상식을 벗어나지 않도록 더더욱 자신을 살펴야 한다. 상식을 벗어나는 순간, 패자로 전락하고 좋은 친구들이 떠나고 가난한 괴짜로 인생을 마칠 확률이 높아진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자수성가로 부를 이룬 사람의 돈의 관점을 보니 부자들은 돈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엿볼 수 있었다. 돈을 인격체로 바라봐야 한다는 것은 새로운 충격이었다. 돈의 흐름이 이해되지 않을 때 인격체로 생각하면 이해가 되는 부분들이 있었다.앞으로 살아가면서 투자나 창업을 하게 될 때 많은 참고가 될 것 같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돈을 인격체로 대하기. 작은 돈을 함부로 하지 않고 큰 돈은 마땅히 보내야 할 곳에 보내주자

2. 난 오늘 언제라도 내 운명을 바꿀 기회가 있다. 내 인생을 바꿀 기회는 매일 오고 있다.내 운명을 바꿀 기회를 제한하는 것은 나이가 아니라 스스로의 자각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매일 최선을 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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