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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돈의속성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8기 김혜빈]

24.05.16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작성 과제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돈의속성

2. 저자 및 출판사: 김승호, 스노우폭스북스

3. 읽은 날짜: 2024.05.16

4. 총점 (10점 만점): 8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리스크가 클 때가 리스크가 가장 작을 때다]

워런 버핏의 유명한 말이 있다. “남들이 욕심을 낼 때 두려워하고, 남들이 두려워할 때 욕심을 내야한다.” 리스크의 특성 중 하나는 과거 사례가 미래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점이다. 또 리스크는 정기적인 모습을 가진 채 비정기적으로 나타난다. 모든 욕심의 끝은 몰락을 품고 있다. 그리고 모든 절망은 희망을 품고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빨리 부자가 되려면, 빨리 부자가 되려 하면 안 된다]

빨리 부자가 되는 유일한 방법은 빨리 부자가 되지 않으려는 마음을 갖는 것이다. 그래서 부자가 되기에 가장 좋은 나이는 50세 이후다. 젊은 시절에 부자가 되면 부를 다루는 기술이 부족하고, 투자로 얻는 이익이나 사업으로 얻는 이익이 더 눈에 보여서 모으고 유지하는 능력이 가진 재산에 비해 약해진다. 또한 빨리 부자가 되려는 마음은 누군가와 나를 비교하고 있거나 주변에 나를 과시하고 싶어 하는 마음이 그 본질이다. 빨리 부자가 되려는 마음을 버리고 종잣돈을 마련해 복리와 투자를 배우고 경제 용어를 배워 금융문맹에서 벗어나야 한다.


[반복되는 운은 실력이고 반복되는 실패는 습관이다]

재수가 없는 게 아니라 재수가 없는 환경에 자신을 계속 노출시켰기 때문에 이런 불운을 따라다니는 것이다. 이런 사고가 잦아지면 인생이 삶에 경고를 주는 것이라 생각하고 큰 사고가 나기 전에 평소의 모든 삶을 점검해야 한다. 그제야 비로소 대중이 움직이더라도 참을 수 있게 되고 홀로 반대편에 서 있어도 두려움을 통제할 수 있게 된다. 이런 사람은 사실 운이 좋다기보다 일반적인 사람보다 예리하고 똑똑할 수 있다. 남이 보기엔 운이지만 본인 입장에서는 많은 공부와 관찰의 결과다. 모든 상황이 잘 풀릴 때는 운도 실력처럼 보이지만 운은 불규칙적이다. 따라서 나는 운이 좋은 사람이든, 나쁜 사람이든, 일정한 시간에 과하지 않게 정갈한 식사를 하라고 권한다.


[부자가 되는 세 가지 방법]

부모가 부자가 아니라면 이 중에 가장 쉬운 것이 사업에 성공하는 것이다. 사업에 성공하는 방법은 두 가지다. 첫째는 내가 직접 창업을 하는 것이다. 둘째는 남의 성공에 올라타는 것이다. 그들은 회사의 가치를 수백만, 수천만 조각으로 나눠 그 조각 한 개를 주식이라 부르고, 그 주식을 아무나 사고팔 수 있도록 만들어 놨다. 잘나가는 기업, 능력이 좋은 경영자를 찾아 그 회사의 주식을 사서 모으는 일은 직접 경영하는 것보다 훨씬 쉽다. 주식을 사서 오르면 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주식은 파는 것이 아니라 살 뿐이라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내가 산 주식이 사자마자 빨리 오르면 좋은 일이 아니다. 오래 천천히 길게 올라야 한다. 그래야 내가 돈을 더 모아서 그 좋은 주식을 더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배당이 나오는 주식이라면 평생 팔지 않아도 된다. 반복해서 얘기하지만 가장 빨리 부자가 되는 방법은 천천히 부자가 되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빨리 부자가 되려고 마음먹은 사람은 주변에 다른 사람만 부자가 되게 도울 뿐이다.


[돈을 모으지 못하는 이유]

모든 투자는 작은 돈에서부터 시작된다. 작은 투자로 시작한 투자 경험이 큰 투자도 가능하게 만들어 준다. 자산은 모이면 투자를 해야 한다. 투자하지 않는 돈은 죽은 돈이고, 실제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장롱 속의 돈은 인플레이션이라는 독을 먹고 서서히 죽어버린다.


[주식으로 수익을 내는 사람들의 세 가지 특징]

주식시장에서는 주식과 그 주식이 거래되는 이유를 명확히 알고 있는 사람이 장기적으로 돈을 번다. 첫째, 자신을 경영자로 생각한다. 이렇게 자신만의 회사를 머릿속에 만들어 놓으면 다른 사람들의 평가나 걱정에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다. 둘째, 보유하고 있는 돈이 품질이 좋은 돈이다. 셋째, 싸게 살 때까지 기다린다. 진정한 투자는 팔 때를 잘 아는 것이 아니라 살 때를 잘 아는 것이다. 결국 주식 투자는 온전한 자기 자본으로 자기 스스로를 믿는 사람들이 그 결실을 가져가는 시장이다.


[가난은 생각보다 훨씬 더 잔인하다]

경제적 가난은 모든 선한 의지를 거두어가고 마지막 한 방울 남은 자존감마저 앗아간다. 또한 가난은 가족의 근간을 해체시킬 수 있다. 가난이 길어지면 오히려 탐욕이 생기며 울분이 쌓이고 몸에 화가 생기며 건강을 해치게 된다. 가난하게 태어난 건 죄가 아니지만 가난하게 죽는 것은 나의 잘못이다.


[나의 독립기념일은 언제인가?]

재정 자립을 통해 경제적 자유를 취득한 날은 개인 독립기념일이다. 그 날이 내 자본 소득이 근로 소득을 넘긴 날이다. 개인이 독립하려면 내 수입이 나의 노동이 아닌 다른 곳에서 나오게 만들어야 한다. 따라서 내가 벌어들인 모든 근로 수입을 아껴서 이 소득이 자산을 만들게 하는 것이 독립 운동의 시작이다.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자유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자유를 동시에 쟁취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돈을 다루는 네 가지 능력]

이 능력은 돈을 버는 능력, 모으는 능력, 유지하는 능력, 쓰는 능력으로 나뉜다. 이 능력은 각기 다른 능력이다. 그러니 각기 다른 방식으로 배워야 한다. 돈을 모으려면 자산의 균형을 맞추고 세밀한 지출 관리 능력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돈을 대하는 태도 자체가 올곧아야 한다. 작은 돈을 함부로 하면 안 되고 큰돈은 마땅히 보내야 할 곳에 보낼 수 있어야 한다. 돈을 모으는 능력은 인품에 따라 차이가 난다. 돈을 유지하는 능력은 돈을 벌 줄 아는 사람이 돈을 모으는 능력을 얻은 후에, 모아놓은 재산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능력이다. 자산을 가진 사람이 자산을 유지 못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올바르게 투자돼 있어야 할 자산을 관리하지 못한 탓이다. 돈을 쓰는 능력은 고도의 정치기술과 같다. 검소하되 인색하면 안 된다. 지출해야 할 것은 반드시 기일을 지켜 지출하고 늦거나 미루면 안 된다.


[마중물과 종잣돈 1억 만들기의 다섯 가지 규칙]

첫째, 1억 원을 모으겠다고 마음먹는다. 둘째, 1억원을 모으겠다고 책상 앞에 써 붙인다. 셋째, 신용카드를 잘라 버린다. 넷째, 통장을 용도에 따라 몇 개로 나누어 만든다. 다섯째, 1000만 원을 먼저 만든다. 돈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조차 경멸하면 부자가 될 첫 문을 닫는 것이고 돈을 그렇게 함부로 생각하는 것 자체가 이미 돈의 노예가 된 상태다.


[떨어지는 칼을 잡을 수 있는 사람]

떨어지는 칼을 잡기 위해서는 회사의 가격이 아닌 가치를 알고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 투자 원칙이 있어야 하고 투자 원칙은 이 회사의 본질 가치를 알고 있을 때 실해 가능하다. 가치의 투자를 지향하는 사람들은 칼이 떨어질 때가 사야 할 때다. 하지만 떨어지는 칼을 잡을 때 가죽장갑을 끼고 있으면 어떨까? 여기서 가죽장갑의 한쪽은 분할매수고 다른 한쪽은 회사의 본질 가치에 대한 확신이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빨리 부자가 되려면, 빨리 부자가 되려고 하면 안 된다.

2.종잣돈인 1억을 만들기 위해 1천만원을 먼저 만들어야 한다.

3.금융문맹에서 벗어나야한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1억을 모으겠다고 책상 앞에 붙여두고 주변에 말하고 다니기

2.돈을 인격체로 대하고 존중하기, 남의 돈을 자기 돈처럼 소중히 대하기

3.부자가 되겠다고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빨리 부자가 되려면, 빨리 부자가 되려 하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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