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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못 사는 동안, 여긴 이미 신고가... 지금도 돈 벌고 있다

8시간 전 (수정됨)

좋은 자산은 언제나 한쪽으로만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
지금 시장을 바라보면 이런 말이 자연스럽게 나온다.


“서울만 오른다”, “지방은 끝났다”고.

겉으로 보면 틀린 말은 아니다.


지방 인구는 줄고 있고, 공급은 남아돌며,
미분양 뉴스는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진다.


지방 전체를 하나의 덩어리로 보면 분명 쉽지 않은 환경이다.

 

하지만 투자는 늘 전체가 아니라 ‘부분’에서 갈린다.
그리고 그 부분은 언제나 가장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있다.

 

 

지방이라고 모두 같은 길을 걷지는 않는다

 

지방 인구는 줄고 있다.
미분양 물량도 여전히 많다.
이 사실을 부정할 수는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같은 지방 안에서도 

전혀 다른 흐름을 만들어내는 곳들이 존재한다.


가격이 계속 눌려 있는 지역이 있는 반면,
조용히 회복을 넘어 다시 고점을 건드리는 곳도 있다.

 

이런 단지들의 공통점은 명확하다.


그 지역에서 사람들이 가장 갖고 싶어 하는 자리라는 점이다.

 

 

대구 | 수성구 범어동

 

대구 전체 시장은 여전히 회복 속도가 느리다.


하지만 수성구 범어동은 대구 안에서도
완전히 다른 시장처럼 움직인다.

 

수성구는 대구 내에서도 최상위 주거지로 꼽힌다.


대구 아파트 시장이 약세를 보이는 상황에서도
대표 단지들은 하락을 멈추거나 반등 흐름을 보였다.

 

‘수성범어더블유’는
학군, 입지, 브랜드가 동시에 갖춰진 단지다.


시장 분위기가 차가울 때도
이런 단지들은 거래가 끊기지 않는다.

 

가격이 급등하지 않더라도
하락장에서 얼마나 단단하게 버티는지
이 단지의 가치를 설명해준다.

 

📈 변화 포인트

☑️ 대구 전체 집값은 하락 흐름

☑️ 범어동 프리미엄 학군지는 조정폭이 작고 안정적

 

 

대전 | 유성구 도룡동

 

대전은 산업과 일자리가 비교적 안정적인 도시다.


실제로 지방 주요 도시 중에서도
가격 흐름이 가장 양호한 지역 중 하나다.

 

최근 기준으로
대전 전체 아파트 평균 가격은 전년 대비 약 3~4% 상승하며
플러스 흐름을 유지했다.

 

특히 서구와 유성구처럼
교육·산업 인프라가 집중된 지역은
수요와 가격 모두 안정적이다.

 

도룡동은 연구단지와 생활 인프라가 결합된 지역이며,
‘스마트시티2단지’는
대전 내 실거주 선호도가 매우 높은 단지다.

 

이곳의 특징은 투자 수요보다
“여기서 오래 살겠다”는 수요가 많다는 점이다.


이런 수요가 쌓인 곳은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가격의 방향이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 변화 포인트

☑️ 일부 인기 생활권 연간 5~8% 상승 흐름

☑️ 도시 중심지 프리미엄 지속

 

 

부산 | 수영구 남천동

 

부산 전체 집값은 최근 몇 년간 조정을 겪었다.


하지만 부산은 지역 간 격차가 매우 큰 도시다.
같은 부산이라도 생활권에 따라 분위기는 완전히 다르다.

 

시장 전체 지표는 정체돼 있지만,
해운대·수영·남구 등 일부 지역에서는
다시 신고가 거래가 등장하고 있다.

 

‘남천자이’는
학군, 교통, 생활환경을 모두 갖춘 단지로
부산 내에서도 상징성이 뚜렷하다.

 

관광 도시 부산이 아니라,
‘살기 좋은 부산’을 대표하는 아파트라 볼 수 있다.

 

📈 변화 포인트

☑️ 부산 평균 매매가는 하락·보합·소폭 회복 반복

☑️ 프리미엄 단지는 안정적 거래와 신고가 흐름 유지

 

 

울산 | 남구 신정동

 

울산은 산업 도시 이미지가 강하지만
실제 주거 수요는 남구에 집중돼 있다.

 

최근 울산 아파트 시장은
10주 이상 연속 상승 흐름을 보이며
완만한 회복 국면에 들어섰다.

 

특히 남구는
교육·주거·환경이 균형 잡힌 지역으로
실거주 수요가 꾸준히 유입된다.

 

‘문수로대공원에일린의뜰’은
울산에서 선호도가 높은 신축급 단지로,
“이 동네라면 괜찮다”는 인식이
가격을 지탱하고 있다.

 

📈 변화 포인트

☑️ 울산 주택 가격 지수 상승 전환

☑️ 남구 핵심 단지 중심으로 거래 회복

 

 

광주 | 남구 봉선동

 

광주는 아직 전반적인 회복을 논하기엔 이르다.
전체 시장은 안정 또는 조정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봉선동은
광주 안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가장 안정적인 지역이다.

 

‘봉선한국아델리움’은
학군과 생활 인프라를 기반으로
광주 실수요자들이 꾸준히 선택하는 단지다.

 

가격의 탄력은 크지 않지만
하락 이후 가장 먼저 회복 신호를 보이는 곳이기도 하다.

 

📉 변화 포인트

☑️ 광주 전체는 완만한 흐름

☑️ 남구 선호 지역은 평균 대비 안정적 시세 유지

 

 

중요한 건 지역이 아니라 ‘이유’다

 

이 다섯 지역에는 분명한 공통점이 있다.

 

☑️ 그 도시에서 대체 가능한 곳이 많지 않다

☑️ 실거주자가 선택할 이유가 분명하다

☑️ 시간이 지나도 선호의 논리가 유지된다

 

그래서 시장이 어려울수록
사람들은 이런 곳으로 더 집중한다.


‘지방’이라는 한 단어로 묶기엔
너무 다른 결의 자산들이다.

 

 

서울이 아니어도, 기준은 같다

 

서울과 수도권은 분명 좋은 시장이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그 시장을 선택할 수는 없다.

중요한 건 단 하나다.


서울에서 통하는 기준을
다른 시장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느냐.

 

☑️ 사람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곳인가

☑️ 그 지역의 기준이 되는 단지인가

☑️ 사고 싶은 이유가 분명한가

 

이 질문에 답할 수 있다면
그곳은 이미 기회가 될 준비가 돼 있다.

 

 

싸서 사는 집은 시간이 갈수록 불안해진다.


하지만 이유가 있는 집은
조용한 시기에도 버티고,
분위기가 바뀌면 가장 먼저 반응한다.

 

시장은 늘 그렇게 움직여 왔다.
그리고 지금도 예외는 아니다.

 


댓글


키무서
8시간 전N

사고 싶은 이유가 분명한가~ 퉁 쳐서 보는 사고가 아닌 이유를 보는 사고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하루쌓기
8시간 전N

멘토님, 지방에서도 수요와 독점성을 면밀히 체크하고 내상황에 맞는 투자처를 찾는 실력을 기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열꾸
7시간 전N

서울 지방 두지역을 바라봐도 사람들이 살고자하는 수요 있는 아파트를 보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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