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지기 19기 1찍1어나1등콕할 조 억띠기] 지방투자기초반 19기 2강 강의후기

24.05.17




"기왕하는거 백띠기,천띠기말고 억띠기는 해야지~~~!!" 안녕하세요...억띠기입니다~~!!

식빵파파님 오늘도 시원~~~한 강의 감사합니다.

또랑또랑한 목소리 때문에 그럴까요? 저는 식빵파파님 강의가 귀에 쏙쏙 박히더라구요...

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그 유명한 B도시 !!


선생님들 뿐 아니라 주변 지인들까지 입에 침이 마르도록 말했던 그 B도시...

항상 전세가만 받쳐준다면 아무거나 다 사도 된다는 그 꿈의 도시....

직접 다녀오지는 못했지만 파파님 덕분에 임장 잘 다녀온 거 같습니다.

(신기하게 듣다보니 진짜 임장 다녀온 거 같습니다.)



반복하면 익숙해진다.


지방 임장이 벌써 몇 번째인지... 이제 나름 익숙해진 모양입니다. 물론 하늘같은 선배님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은 월부세계 인줄은 알지만....^^;; 제 스스로 처음 지방에 발을 디뎠던 1년 전에 비해 지금은 이질감도 없이 편안하게 임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반복하다보니 익숙해진게 맞을까요? 처음과 다르게 이제 생활권도 눈에 좀 들어오고 가격도 대략적이긴 하지만 어느 정도 눈에 익혀지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정말 B지역 싸네요....정말 "해도해도 너무" 싼 지역이 맞는거 같습니다...^^)



계획성 있는 투자


지금까지 두서없이 그냥 싸다싶으면 매수를 했습니다. 그것도 경험이려니...생각하고 막 던지고 다녔으니까요...

그런데 요즘은 이런 생각이 듭니다. 중소도시 싸다고 막 지르고 다니다 광역시에서 찬스가 왔는데 시드가 없으면 얼마나 억울할까...하는...


이제는 경험보다는 조금은 계획성 있는 투자가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투자코칭도 신청을 해두었고, 곧 방향이 정해지겠지만 앞으로 어떻게 투자를 해야할지 정리를 좀 해가면서 다녀야 더 큰 그림을 그릴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BM

  1. 저도 저를 믿지 않겠습니다.
  2. 안되는 것에 집중하지 않겠습니다.
  3. 힘들때 사라다빵을 꼭 먹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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