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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독서멘토, 독서리더

책 제목: 원씽
저자 및 출판사: 게리 켈러 · 제이 파파산
읽은 날짜: 2024.05.13 - 15
총점 (10점 만점): 7 / 10점
[제1장.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단 하나’는 무엇인가]
(p. 19)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과 에너지는 한정되어 있다. 그것을 너무 넓게 펼치려 애쓰다 보면
노력은 종잇장처럼 얇아진다. 사람들은 읽의 양에 따라 성과가 점점 더 쌓이기를 바라는데, 그렇게 하려면
‘더하기’가 아닌 ‘빼기’가 필요하다. 더 큰 효과를 얻고 싶다면 일의 가짓수를 줄여야 한다. 한 번에 너무 많은
일을 하려다 보면 처음엔 그렇게 하는 것이 효과가 있는 것 처럼 보인다. 그러나 아무것도 줄이지 않은 채 일을
자꾸 더하기만 하면 결국엔 부정적인 결과를 맞을 수밖에 없다.
→ 회사에서 에너지를 너무 많이 쓰고 온 날은 투자 공부에 집중이 안 되고 계속 졸게 된다.
나의 일이 즐거워 에너지를 많이 쓰고 오는 날이 많은 것 같다. 정말 내가 부의 목표를 이루고자 한다면
우선 업무 중 가장 중요한 것을 잡고 나머지를 빼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해 봐야겠다.
[제2장. 도미노 효과]
(p. 26) 훌륭한 성공은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순차적으로 일어나기 때문이다.
선형으로 시작된 것이 기하급수적으로 변한다. 올바른 결정을 내리고, 그다음에 또 한 가지 올바른 결정을 내린다. 시간이 흐르면서 이것들이 쌓이다 보면 성공의 잠재력이 봇물 터지듯 발산된다.
→ 지금의 일을 시작할 때 나는 못했다. 그래서 짧은 시간 누구보다 시간을 많이 태웠다.
몇 년동안 후회 없이 태웠다. 그 일은 2~3년이 되는 쉬점 정말 쉬워졌다. 그 실력이
지금도 나를 유지시는 것을 알고 있고, 투자 또한 분명 그러한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머리로는 알고 있다.
그런데 그때는 그것 하나였지만 지금 투자와 업무를 병행하는 것은 정말 어렵다.
그렇지만 2~3년을 4~5년으로 생각하면 조금 더 마음이 편한 것 같다.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 나에게 쉼을 주며 나아가면 분명 투자 또한 잘할 수 있을 것을 믿는다.
[제4장. 모든일이 다 중요하다]
(p. 48) 성공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뚜렷한 우선순위를 가지고 일한다. … 목록의 가장 위에 있는 것은
그저 가장 먼저 떠올린 것에 불과하다. 할 일 목록에는 본디 성공이라는 의도가 빠져 있다. 사실 대부분의
할 일 목록은 그저 생존 목록. 즉, 그날 하루와 삶을 버텨 낼 수 있게 해주는 목록일 뿐, 각각의 날을 성공적인
삶으로 이어 주는 디딤돌이 될 수는 없다.
→ 회사 업무 리스트가 생각났다. 우선순위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동시다발적으로 들어오는 모든 것이 다 중요하다고 하는 윗 분들… 정리하지 못한 상황에서 그저 써 내려가고 있는 나의 모습이 생각났다.
그저 빨리! 빨리! 하다 보면 정신없이 끝나는 업무들 그리고 집에 와서는 퍼짐…
이제는 회사 업무 뿐만 아니라 투자의 일정도 함께 고려해서 우선순위를 정할 필요가 있다.
내가 이 업무를 당장 빨리해야 하나? 고민을 해보고 미룰 수 있는 일정이라면 과감하게 미루자!
(p. 55) 계속해라. 20퍼센트만 남기고, 거기서 다시 20퍼센트만 남기는 식으로 가장 중요한 단 하나에
이르기까지 계속해라! 업무나 사명, 목표가 무엇이든 상관없다. 그것이 크든 작든 그것도 상관없다.
원하는 만큼 긴 목록에서 시작하되 거기에서 중요한 몇 가지를 추려낸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반드시 필요한 단 하나를 찾아낼 때까지 멈추지 마라. 없어서는 안 될 단 하나. 바로 그 하나를 찾아라.
→ 임보의 최종 1등을 정하는 과정이 생각났다. 배우는 과정 속 앞에 작성되는 내용과 다르게 마지막은
아직도 찝찝하다. 매임이 아직 어렵고 빨리 다음으로 넘어가고 싶어 더 할 수 있음에도 멈춘 것 같은 시간들이
생각났다. 6월 임보에서는 나의 상황에서 이 정도면 충분해라고 느낄 수 있는 만큼 끝까지 해보자!
단 하나를 찾아보자!
[제5장. 멀티태스킹은 곧 능력이다.]
(p. 67) 한 번에 두 가지 일을 할 수는 있지만 한 번에 두 가지 일에 모두 효과적으로 집중할 수는 없다.
→ 당장 책을 읽으면서도 느껴졌다. 어떤 날은 가사가 있는 잔잔한 음악을 틀고 있는 날.
어떤 날은 가사가 없이 음만 나오는 음악을 틀었던 날. 확실하게 집중도가 달랐다.
후자를 선택한 날은 엄청나게 빠른 몰입에 빠져드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전자를 생각해 보면 지금 몇 시지?
라는 것을 자주 확인했다. 이는 집중을 깨는 행위. 앞으로 독서와 공부하는 시간에서는 최대한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세팅해야 한다! (단순 음악만으로도 이렇게 차이가 난다니…)
[제6장. 성공은 철저한 자기관리에서 온다]
(p. 75) 사실 성공은 단거리 경주다. 건전한 습관이 자리를 잡을 때까지만 자신을 훈련시켜 달리는
단거리 전력질주인 셈이다. 무슨 일을 해야 하는데 제대로 하지 않으면 우리는 “자기관리가 필요해.” 라고
이야기하곤 한다. 사실 이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 일을 지속시키는 ‘습관’이다.
그리고 그런 습관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양만큼의 자기 규율만 있으면 된다. … 생각보다 훨씬 적은
자기통제력만으로도 성공할 수 있다. 그 이유는 단 하나다. 성공은 옳은 일을 해 얻는 것이지,
모든 일을 다 제대로 해야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 여기서 성공은 하나하나의 달성을 뜻하는 것 같다. 5월 만들어야 하는 ‘습관’은 독서! 내용에 나오는
‘자기 규율’과 ‘자기통제력’을 생각해 보면 2주가 돼가는 지금 8권의 목표(10권으로 상향)를 설정하고 3일 완독,
1일 독서 후기라는 목표를 만들었다. 그런데 책을 읽는 중 순간순간 잠깐 보았던 영상이 떠오를 때가 있다.
잠깐 쉴까? 몇 초인데… 하지만 이것을 절제한 날과 아닌 날의 완성도는 분명하게 달랐다. 책을 다 읽을 때까지
절대로 안 쉰다! 마음을 억누르며 집중하다 보면 마음은 조용해지고 정말 빠르게 책을 읽어가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순간의 자기통제력과 이 행위를 끝낼 때까지 하지 않겠다! 라는 규율을 통해 끝까지 목표를 달성해 보자!
[제7장. 의지만 있다면 못할 일은 없다.]
(p. 89) 머리를 많이 쓸수록 정신력이 떨어진다는 점이다. 의지력은 빠르게 피로해지고 휴식을 필요로 하는
속근과 같다. 대단히 힘이 세지만 지구력은 꽝이다. … “의지력은 자동차에 채워둔 기름과 같다.
구미가 당기는 것에 저항할 때마다 일부를 사용하게 되어 있다. 더 세게 저항할수록 기름통은 점점 비게 되고,
결국 기름이 완전히 떨어진다.” 고작 숫자를 다섯 개 더 외우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의지력이 바닥나기엔 충분하지 않았는가.
(p. 97)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의지력은 그것이 전부다. 하루라는 시간을 투자해 최고의 성과를 얻고 싶다면
의지력이 떨어지기 전에, 당신의 가장 중요한 일, 그 한 가지 일에 일찍 해치워라. 시간이 흐르면 의지력이 흐트러지므로 가장 중요한 일을 하는데 최고의 의지력을 발휘하라.
→ 기름통이 바닥나 있는 상황을 자주 마주한다. 집중도는 산만해지고 책을 읽고 있지만 무엇을 읽었는지
기억나지 않을 때가 종종 있다. 그럴 때는 과감하게 덮고 휴식을 취하거나 샤워를 하면 잠깐 30분 정도
다시 집중도가 올라갈 때가 있다. 그런데 최고의 의지력은 아니었다. 퇴근 후 내가 최고의 의지력을 발휘하는
시간은 9시인가? 10시인가? 그쯤인 것 같다는 생각만 들지 정확하게 모르겠다.
이 시간을 찾아보고 그날 이뤄야 하는 목표를 집중도 있게 몰입하는 것이 중요한 키포인트로 보인다.
[제8장. 일과 삶에 균형이 필요하다.]
(p. 106)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 무언가를 지나치게 극단으로 몰아가며 뒤로 미루다간
그것을 영영 만나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
(p. 107) 시간을 가지고 도박하는 것은 결코 되찾을 수 없는 돈을 거는 것과 같다. 설사 이길 수 있다고
자신한다 하더라도 그동안 잃어버린 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
→ 월부에서 만난 동료분들 중 지금 나의 시기를 보냈던 이야기를 해주신다.
그 시기에 시작하는 것이 정말 부러워요. 시간이 깡패다. 지나간 시간은 결국 돌아오지 않고 후회를 남길 때가 많다.
그러기 위해 지금 최선을 다해 후회하지 않는 시간을 만들겠다.
[제8장. 일과 삶에 균형이 필요하다.]
(p. 111) 중요한 것은 중심을 잡느냐 잃느냐가 아니라 ‘짧게 가느냐, 길게 가느냐’ 이다. 개인의 삶에서
중심이 흔들리는 경우라면 간격을 짧게 두고 수시로 중심을 잡아라. 짧게 가면 가장 중요한 모든 것들과 관계를
잃지 않으면서 그것들과 함께 움직여 나갈 수 있다. 직업적인 삶에서는 오랜 기간 활동하면서,
탁월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오랫동안 불균형 상태를 유지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여라.
→ 이전 게리롱 튜터님의 보트 이야기가 생각이 났다. 투자자의 삶과 직장인의 삶의 균형잡기.
이전 달 보다 적은 시간의 투자를 하면 뭔가 모를 불안함. 그 시간들은 가족이나 회사 업무로 기울었던 시간들이다. 모든 것을 잘하고 싶다는 욕심을 다시 한번 인정할 필요가 있다. 내가 가고자 하는 목표는 단기간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가까운 5년 뒤 1차 목표 10억 만 잊지 말자!
[제9장. 크게 벌이는 일은 위험하다.]
(p. 117) 스스로 익숙하고 편안함을 느끼는 범위를 벗어나게 만드는 대담한 상상인 동시에 당신의
가장 큰 기회를 비춰 주는 거울과 같다. 큰 성과를 가능하다고 믿으면 기존과는 다른 질문을 던지게 되고,
다른 길을 따르게 되며, 새로운 것들을 시도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그것들은 다시 지금까지
당신의 머릿속에만 있었던 다양한 가능성의 문을 열어준다.
(p. 119) 커다란 성공의 발판이 되는 행동은 큰 생각에서 비롯된다는 점이다.
(p. 120) 오늘 만드는 상자가 내일이면 당신에게 더 큰 힘을 줄 수도, 당신의 움직임을 제안할 수도 있다.
(p. 125) 큰 것은 곧 위대함, 남다른 성과를 상징한다. 큰 삶을 추구하라. 그러면 당신이 살 수 있는 것 중
가장 위대한 삶을 추구하게 될 것이다. 위대하게 살려면 크게 생각해야 한다.
(p. 125) 큰 일을 두려워하지 마라. 평범한 이류에 그치는 것을 두려워하라. 재능의 낭비를 두려워하라.
삶은 최대한으로 살지 못할 것을 두려워하라. 큰 일을 두려워하면 의식적으로나 무의식적으로
그것을 피하고 애쓰게 된다. 작은 생각으로 삶까지 작게 쪼개지 마라. 크게 생각하고, 목표를 높게 잡고,
대담하게 행동하라. 그런 다음 삶은 얼마나 크게 만들 수 있을지 보라. 용기가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을 넘어서는 것이라면, 크게 생각하는 것은 의구심을 느끼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넘어서는 것이다.
크게 생각하고 크게 살아야만 자신의 삶과 일에서 진짜 잠재력을 경험할 수 있다.
→ 월부를 시작하기 전의 생각과 지금의 생각은 큰 차이가 있다.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것이 이제는 가능하게
느껴진다. 단지 시간이 필요할 뿐! ‘상자’, ‘큰 생각’ 은 지금의 나에게 내일의 목표가 될 수 있고 먼 미래의 목표이다. 과거를 돌이켜 보면 큰 목표를 세웠을 때 그 기간보다 목표점에 빠르게 도달했다. 지금의 직장도 8년의 목표였지만 4년으로 줄어서 도달했다. 원씽 완독도 3일이 2일로 줄었다. 나의 목표에 한계점을 크게 크게 잡아보자! 이번 달은 독서 10권 달성하고, 독서 후기 10개를 작성한다!
[제10장. 미래의 크기를 바꾸는 초점탐색 질문]
(p. 139)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이 무엇이냐에 따라 궁극적으로 우리의 삶이 되는 해답이 정해진다.
→ 내가 돈으로부터의 자유를 이루기 위해 다른 모든 일들을 쉽게 혹은 필요 없게 만들 바로 그 일은 무엇인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다. 나는 할 수 있을 때까지 일을 하고 싶다. 그러나 그 일이 돈으로 인해 힘들어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내가 생각하는 부의 기준은 물질적인 부가 아닌 돈을 걱정하지 않고 나의 일을 즐기며, 나의 가족들이 돈으로 불화가 일어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렇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 투자 공부를 하고 절약하며 저축한다!
Q. 5년 뒤 순자산 10억으로 만들기 위해 다른 모든 것들을 더욱 쉬워지게 하거나 필요 없게 만들
단 하나의 일은 무엇인가?
A. 28년까지 3채를 투자하기!
Q. 25년 2월안에 수도권 1호기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A. 나의 예산에 맞을 수 있는 수도권 4 - 5급지 앞마당을 만든다.
Q. 26년 지방 2호기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A. 25년 2월 ~ 26년 O월까지 절약! 저축! 한다. 최소 5천만원!
그리고 5천 만원에 맞는 지방 중소도시 앞마당을 만든다.
Q. 27 ~ 28년 투자를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A. 1안. 5천만원으로 지방 한채 또는 2호기 매도와 함께 수도권 또는 광역시 투자.
[제13장. 목적의식을 가지고 살아라]
(p. 177) 우리가 누구인지, 우리가 어디로 가고 싶어 하는지가 곧 우리의 하는 일과 성취하는 바를 결정짓는다.
목적의식에 따라 사는 삶은 그 무엇보다도 강력하고 그 무엇보다도 행복하다.
→ 요즘 나는 몸과 정신은 피곤하지만 마음은 편하고 매일이 행복하다.
(p. 182) 명확한 목적의식을 가지면 인생이 더욱 또렷이 보이고, 그러면 방향에 대한 확신이 생기며,
이것은 또다시 더 빠른 의사결정으로 이어진다. 의사결정의 속도가 빨라지면 누구보다도 빠른 선택이 가능해져
최고의 선택지를 갖게 될 수 있다. 그리고 최고의 선택지를 갖게 되면 최고의 경험을 할 기회가 생긴다.
이것이 바로 어디로 갈지 잘 알면 인생이 제공하는 최고의 결과물과 경험을 누릴 수 있게 되는 이유다.
(p. 183) 남다른 성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성공할 때까지 한 가지 일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다. 목적의식을 가지고 살아라. 그러면 일하는 동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콧노래를 부르고 휘파람을 불고 있을 것이다.
→ 나는 내가 좋아하는 지금의 일을 돈으로 인하여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다. 돈으로부터 나와 가족들이 자유로울 수 있게 나만의 부자의 기준을 원한다! 지금은 꾸준하게 공부하고 가까운 5년 뒤 목표를 순자산 10억으로 잡고 나아가자!
[제14장. 우선순위에 따라 살아라]
(p. 189) 보상이 먼 미래에 발생할수록 그것을 달성하고자 하는 즉각적인 동기가 줄어든다.
멀리 있는 물체가 작아 보이기 때문일 수도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미래의 것이 현재의 것보다 작다고
오해하고 가치를 폄하한다.
→ 얼마나 큰 목표를 잡았는가! 기간을 잡았는가! 나는 10년 뒤 40대 중반 돈으로부터 자유를 원한다.
목포가 티끌만큼 보인다. 그것은 그만큼 크기 때문에 보이는 것이구나. 다가갈수록 점점 커질 수 있다는 것을
잊지 않으며 한 발 한 발 나아간다!
[제15장. 생산성을 위해 살아라]
(p. 201) 탁월한 성과를 올리는 사람들은 그저 남들보다 오랫동안 일해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니다.
그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 내에 더 많은 일을 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단 하나의 일을 할 시간을 정해 두고,
독하게 그것을 지킨다. 그들은 시간을 정해 두고 지속적으로 행동하는 것과 탁월한 성과 사이에 연관 관계가
있음을 알고 있었다.
→ 지금까지 그날 무엇을 할 것인지는 정하고 있었다. 하지만 언제까지 이 일을 마칠 것인가에 대한 목표는 없었다. 그래서 중간중간 새어나가는 시간들이 있었다. 다음 독서, 후기, 임보에는 시간을 정해놓고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겠다.
(p. 213) 매주 한 시간을 따로 떼어 연간 목표와 월간 목표를 검토하라. 먼저 연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그 달 어떤 일이 이뤄줘야 할 필요가 있는지 물어라. 그런 다음 월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그 주에 무슨 일이
일어나야 할지 물아라. 근본적으로 이것은 “지금 내가 있는 곳을 바탕으로, ‘올해의 목표 - 이번 달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이번 주에 해야할 단 하나의 일은 무엇인가?’ 라고 묻는 것과 같다. 도미노를 세우는 것이다.
계획을 세우고 검토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할지 판단한 뒤 달력에 그만큼의 시간을 따로 떼어 두어라.
→ 해야 하는 것을 알고 있었고, 해야 했지만 하지 못했다.
이번 주부터 19일 저녁 8 ~ 9시 다음주 계획을 세우고 목표를 점검한다!
(p. 217) 관건은 단 하나의 일이 완수될 때 넘어가기 시작할 도미노의 모습을 머릿속에 확고히 그리고,
그렇게 되면 다른 모든 일이 더 쉬워지거나 불필요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는 것이다.
처음 시간 확보하기를 시작했을 때 내가 한 일 중에 가장 효과적인 것은 “나의 단 하나의 일이 끝날 때까지
다른 모든 일은 나의 집중력을 흐리는 잡무에 불과하다!”
[제16장. 단 하나를 위한 세 가지 약속]
(p. 224) 전문가로서의 여정과 발맞추기 위해 하루에 약 네 시간이 필요하게 된다. 어디서 들어본 숫자가 아닌가? 그렇다. 그건 무작위로 제시한 숫자가 아니다.. 바로 그 네 시간이 당신이 단 하나를 위해 매일 따로 확보해야 할 시간의 양이다.
(p. 227)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만 있으면 된다.
무슨 일을 할 것인지 정할 때 한계를 두어서는 안 된다.
→ 운동할 때가 생각난다. 랫 풀다운 기본 8개를 목표로 하고 목표를 8개를 세우면 7개를 하게 된다.
10개를 세우면 8개 이상을 한다. 목표를 세우더라도 항상 크게 잡고 이 정도면 되겠지? 라는 생각을 버리도록
노력해 보자!
(p. 237) 명심하라. 우리는 평범한 결과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남다르고
탁월한 성과다. 높은 생산성은 아무나 발휘할 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니다.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를 위해
시간을 따로 확보해 두고, 그 시간을 보호하고, 그 시간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활용했을 때 자신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생산성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그때 바로 단 하나의 힘을 직접 겪을 수 있다.
→ 강사님들은 주 40시간의 투자 시간이 필요하다고 한다.
월 ~ 금 : 4시간 = 20시간 / 남은 시간 = 20시간 (주말 하루 10시간) 아직 나머지 10시간을 효율적으로
넣어야 한다. 월 ~ 금 : 5시간 = 25시간 / 토요일 : 10시간 / 일요일 : 5시간 평균적으로
내가 확보해야 할 시간으로 평일 출근 전 시간을 더 잘 활용할 고민이 필요하다.
[제17장. 생산성을 훔쳐 가는 네 종류의 도둑들]
(p. 241) 무언가에 대해 ‘예’라고 말할 때 무엇을 거절하는지에 대해서도 반드시 알아야 한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로 유명한 시나리오 작가 시드니 하워드는 이렇게 말했다.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아는 것이 절반은 그것을 얻기 위해 무엇을 포기해야 하는지 아는 것이다.”
결국 크게 성공하는 가장 좋은 길은 파고드는 것이다.
그리고 파고들 때에는 다른 일에 대해 ‘아니오’라고 말해야 할 순간이 너무나도 많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예전에 생각했던 것보다도 훨씬 많을 것이다.
(p. 242) 누군가를 위해 해주어야 할 일이 하나둘씩 늘어날 때마다 당신이 시도하는 모든 일의 효과는
줄어들게 된다. 많은 일을 하면 할수록 그중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는 가능성의 수는 점점 더 줄어든다.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할수는 없다. 만약 그렇게 하라고 애를 쓴다면 기쁘게 해주지 못할 단 한사람은
바로 당신 자신이다.
→ 나는 ‘아니오’를 정말 못한다. 아직까지는 거의 ‘네’ 투자 시간을 많이 소비하는 것보다 힘들다.
하지만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내 시간을 지키기 위해 ‘아니오’를 말할 용기를 가져야 한다! (너무 많아서… ㅜ)
최근 책을 거의 200p 읽을 수 있는 시간을 날렸던… 기억이 ㅜ… 그 시간이 과연 유의미했나? 했을 때아니었다.
(p. 247) 매일 자기만의 단 하나에 몰두하면 언젠가 놀라운 성과가 일어나게 되어 있다. 따라서
이 도둑에게 자신의 생산성을 빼앗기지 마라. 혼란에 대한 두려움을 넘어서서 그것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워라.
그리고 단 하나에 집중하다 보면 결국 원하는 곳에 이르게 될 것이라 믿어라.
(p. 254) 성공을 추구하는 사람들과 어울리면 분명 그들은 당신이 동기를 더욱 강화시키고 성과
역시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 것이다. 홀로 성공하는 사람도 없고, 홀로 실패하는 사람도 없다.
주변 사람들에게 관심을 기울여라. 당신의 목표를 지지해 줄 사람들을 찾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멀리하라.
당신의 삶 속에서 자리한 사람들은 당신에게 막대한 영향력을 미칠 것이다. 어쩌면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도 있다.
→ 월부의 환경 속에서는 나의 동기를 강화시키는 사람들이 너무나 넘친다. 강사님, 튜터님, 선배님, 동료들
길에서 월부인을 마 추졌다. 임산부신데 임장을… 힘들다는 말이 아주 쏙 들어가 버렸다. 그리고 톡 방에서
나오는 다양한 이야기들 속에서 나는 힘들다 할 수 없는 경험들이 있었다. 핑계를 만들 수 없다. 많은 사람들로부터 동기부여가 되고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가고 있는 나를 느낄 수 있어 이 환경을 끝까지 유지하는 것이 매달
나의 미션이다.
[제18장. 위대함으로 가는 변화의 시작]
(p. 240)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꿈의 반도 이루지 못했고, 그것이 자신이 내일 혹은 내리지 않은
선택들 때문이었다는 것을 깨달은 채 죽어야 했다.”
(p. 241) 매일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일을 하도록 해라.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알 때 모든 일이 이치에 닿는다.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모른다면 말도 안되는 것들을 옳다고 판단하고 행동하게 된다. 최고의 삶은
그렇게 만들어지지 않는다.
→ 자기 꿈도 무엇인지 모르체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주변은 동료들을 보면 그렇다.
나는 쏠로, 모바일 게임 , 매주 여행 그들에게는 그냥 모르는 것이 좋을 수 있다. 하지만 자본주의,
부자의 본질을 알게 된 사람들은 그렇게 살고 싶지 않다. 지금 나에게 가장 중요한 목표를 위해
지금 하고 있는 중요한 일을 하자!
• ‘아니오’ 할 수 있는 상황에서 ‘아니오’ 하기
• 평일 5 ~ 6시간 투자시간 확보를 위해 출근 전 할 수 있는 일을 전날 계획하기
• 회사 출근 후 업무 리스트를 확인하고, 불필요한 일감과 미룰 수 있는 것을 확인해서
저녁 투자에 사용할 에너지를 확보하기
• 10년 계획에서 5년 단위 계획인 10억이라는 중심을 세우고 1년 단위 계획 > 월 단위 계획을 세우고 실천한다.
• 나의 상자가 큰 목표가 사라지거나 줄어들지 않게 매일 아침 명상에서 되뇌인다.
• 이번달 책 10권 이라는 목표를 끝까지 가져가고 달성한다.
• 나의 투자 시간을 집중력있게 사용하기 위해 다른 어느일도 하지 않고 오로지 그 일에만 집중한다.
• 죽기 전에 나의 꿈이 반 이상 달성될 수 있도록 항상 목표를 달성하자.
• 흐지부지한 느낌이 들었던 임보의 마지막 지금 수준에서 충분하다 생각이 들 수 있게 목표 기간 중
마지막 2주에 최대한 집중하고 계획을 더 철저하게 세우자!
• 끝까지 목표를 이루는 사람들이 있는 환경에서 머무르자! 지속된 동기부여는 필요하다!
• 그날 또는 그달에 정한 목표가 있다면 무슨 일이 있어도 달성할 수 있도록 집중한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 시간 확보를 한다.
• 더 큰 효과를 얻고 싶다면 일의 가짓수를 줄여야 한다.
• 매일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일을 하도록 해라.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알 때 모든 일이 이치에 닿는다.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모른다면 말도 안되는 것들을 옳다고 판단하고 행동하게 된다.
최고의 삶은 그렇게 만들어지지 않는다.
• 매일 자기만의 단 하나에 몰두하면 언젠가 놀라운 성과가 일어나게 되어 있다.
•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를 위해 시간을 따로 확보해 두고, 그 시간을 보호하고,
그 시간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활용했을 때 자신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생산성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그때 바로 단 하나의 힘을 직접 겪을 수 있다.
• 탁월한 성과를 올리는 사람들은 그저 남들보다 오랫동안 일해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니다.
그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 내에 더 많은 일을 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단 하나의 일을 할 시간을 정해 두고,
독하게 그것을 지킨다.
• 명확한 목적의식을 가지면 인생이 더욱 또렷이 보이고, 그러면 방향에 대한 확신이 생기며,
이것은 또다시 더 빠른 의사결정으로 이어진다. 의사결정의 속도가 빨라지면 누구보다도 빠른 선택이
가능해져 최고의 선택지를 갖게 될 수 있다. 그리고 최고의 선택지를 갖게 되면 최고의 경험을 할 기회가 생긴다.
이것이 바로 어디로 갈지 잘 알면 인생이 제공하는 최고의 결과물과 경험을 누릴 수 있게 되는 이유다.
• 오늘 만드는 상자가 내일이면 당신에게 더 큰 힘을 줄 수도, 당신의 움직임을 제안할 수도 있다.
• 큰 일을 두려워하지 마라. 평범한 이류에 그치는 것을 두려워하라. 재능의 낭비를 두려워하라.
삶은 최대한으로 살지 못할 것을 두려워하라. 큰 일을 두려워하면 의식적으로나 무의식적으로 그것을 피하고
애쓰게 된다. 작은 생각으로 삶까지 작게 쪼개지 마라. 크게 생각하고, 목표를 높게 잡고, 대담하게 행동하라.
그런 다음 삶은 얼마나 크게 만들 수 있을지 보라. 용기가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을 넘어서는 것이라면, 크게 생각하는 것은 의구심을 느끼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넘어서는 것이다.
크게 생각하고 크게 살아야만 자신의 삶과 일에서 진짜 잠재력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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