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함께 가는 동료
비고잉투 입니다.
시간 참 빨리 가네요,
2주차도 절 반이 지나갔습니다.
하지만!
내마중 7기 68조의
열정과 끈기는
여전히 그대로 입니다.
2주차 조모임 주제는
2주차를 돌아보면
회사의 업무,
가족의 상황,
경험의 부족,
여러가지 이유로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스스로 그 한계를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68조,
'하다 보면 되겠죠..!'
'괜찮아 지고 있어요...!'
서로에게 전달되는
여러 조원분들에게
힘이 되는 부분 이였습니다.
그럼 2주차 강의에서는
무엇을 얻었을까요?
크게 2가지로
나눠지는 것 같습니다.
멘탈적 부분은,
'부동산은 인문학이다.'
'열심히 보다, 오래하는 것'
기술적 부분은,
'급지 마다 다르게 보는 방법.'
'교통 & 환경의 중요성'
서로가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다시 한 번 강의를 상기하며,
성장과 발전의 시간 이였습니다.
은퇴 이후,
'나는 무엇을 하지?'
많은 사람들은 이 부분에서
고민을 많이 합니다.
68조도 '은퇴'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 중 가장 공감 되는
이야기는
저 또한
'행복한 직장인'
꿈 중에 하나 입니다.
직장인으로 직장인을 공감하고,
투자자로 투자자를 공감하고,
저의 행복은
공감대 형성 속에서
사람들을 도와주는데
진심이고 싶습니다.
결국 이런 행동들은
68조가 이야기 했던
물질적으로는,
'한강이 나오는 아파트'
'좋은 수입 자동차'
'돈 걱정 없는 여행'
정신적으로는,
'비교하지 않는 삶'
'불안감 없는 인생'
'조급함 없는 노후'
결과적으로 나에게
돌아오지 않을까요?
오늘 제가 느꼈던
가장 큰 감정은
'68조의 다양한
연령 & 경험에
진심으로 감사한다'
이유는
"
기성세대의 경험과 지혜,
신세대의 에너지와 속도,
2가지를 경계를 허물고 받아 드릴 때
무한히 배울 수 있는 환경이기 때문입니다.
"
제가 배우고,
제가 성장하고,
제가 발전하는 만큼
68조에게 아낌없이
나눠 주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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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바기155 : 후기 까지 앞서가시는 조장님 ! 멋지세요 👍👍
벤베넷 : 책 많이 읽으셔서 그런지 글을 참 잘 쓰세요~ 멋집니다. 조장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