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아주 작은 습관의 힘 독서 후기[열반스쿨 중급반 30기 65조 플로터]


삶에 발전적이고 긍정적인 루틴이 만들어지면 참 편하다.

누군가는 이것을 리추얼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한때 업무시간 3시간 전 기상해 명상을 하고 확언을 100번 쓰는 등의 루틴을 가졌을 때는 삶에 대한 긍정감과 자기긍정감이 넘쳤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이런 것을 '습관'의 영역으로 만들기까지는 많은 노력이 필요했다.(지금은 안한다는 소리..)




이 책은 습관을 제대로 활용하는 법에 대한 안내서이다. 갑작스레 맞이한 절망적인 상황을 '습관'을 통해 극복한 저자 자신의 경험과 여러 심리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이야기한다.




책 내용 중 가장 BM하고 싶었던 점은 <기존의 습관>에 <새로운 습관>을 접목시키는 '습관 쌓기'다. 무릎을 탁 칠 정도로 획기적이고 신선하고 기발하고 정말정말 유용하겠다 싶었다. 예를 들면 '양치하기'와 같이, 별다른 의지력 없이도 현재 잘 하고 있는 습관에 내가 새롭게 들이고 싶은 습관을 더하는 것! 하지만 새로운 습관은 아직 몸과 정신에 박히지 않았으니 습관쌓기를 수월하게 진행하기 위해서는 양치하는 화장실 거울 앞에 새로운 습관에 대해서 적어놓는 등 새롭게 친해지고자 하는 습관을 언제든 내 정신이 의식적으로 인식할수 있게끔 하는 시간이 필요하겠다.



언제나 '장족의 발전', '퀀텀 점프'를 꿈꾸기 마련이다. 사실 그러면 얼마나 좋겠나.

하지만 매일 느리지만 1%씩이라도 발전한다면, 1년 뒤에는 어마어마하게 성장해있을 것이다. 그러니 성장을 멈추지 말자. 어제의 나보다 못한 사람이 되지 말자. 내 인생을 사랑한다면 최선을 다해서 살자. 못한다고, 모른다고 회피하지 말고 흥미롭게 공부하자.



또한 좋은 습관을 들이는 것 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나쁜 습관을 버리는 것이다. 나쁜 습관을 버리는 것은 좋은 습관을 들이는 것의 반대로만 하면 된다. 버려야 할 나쁜 습관들을 찾아내고 멀리해보자!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주장하는 바가 '그릿'과도 깊은 연관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성공한 사람들의 비결은 다른 게 아니라 '포기하지 않고 계속 했다는 것'처럼, 습관도 당장에 내게 마법같은 성공을 선물해주지는 못하지만 꾸준히 삶을 나은 방향으로 이끌 것이고,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성공에 가까워진다는 것.


아주 작은 습관을 켜켜이 쌓아 삶을 긍정감 넘치게 운영할 수 있다면 좋겠다. 그렇게 해야지. 할 수 있다!


댓글


늘찬서울user-level-chip
23. 09. 26. 17:14

역시 조장님 벤치마킹 할 점을 바로 바로 캐취하시는 것 정말 최고예요~ 저는 책읽고 책 내용에 따라서 정리하느라 하는데 하고나면 잊는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벤치마킹 잘하는 습관을 어떻게 들일지도 생각해봐야겠어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