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중급반 - 10억 달성을 위한 부자 마인드 갖는 법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열반스쿨 중급반 마인트 셋팅이 주일거라 생각했고, 나의 목표도 투자 환경에 있기였기 때문에 별다른 기대가 없었다.
1강에서는 투자방향의 큰 그림을 그린거로 만족했고,
2강은 수강했으니 완강해야지 하고 들었다. 은근히 게리롱님이 웃으면서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강의하는 모습이 매력있고 귀여워서 그냥 생각없이 듣고 있었는데
너무 인사이트있는 얘기를 많이 해주셔서
나에게 보내기 톡으로 몇장의 자료를 전송하고 생각날때 마다 들여다 보았다.
또 처음 월부강의 듣기 시작할때 어떻게 할까 고민이 되던 물건이 하나있었는데
이 강의를 듣고 확실히 알것 같았다.
투자경험과 지식이 부족한 상태에서 구입한 거라 나중에 공부해서 자산 재배치를 해야겠다 생각했는데..
1~3급지 입지 좋지 않은 곳의 구축! 하지만 신축이 될 곳! 게리롱님이 주신 표에 정답이 있었다.
비록 많은 비교평가를 못하고 구입한거라 최선의 선택은 아니였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지금까지 들은 강의 중 현재의 내 수준에 가장 많은 도움을 받은 강의였다.
임보 복잡하고 해야될 것도 참 많네. 세상에 쉬운게 없구나 이런 생각이 지배적일때 게리롱님의 강의가
많은 도움이 됐다. 우리가 하는 일의 목적을 알려주니 이러면 안되나에 대한 해답을 얻은 것 같다.
지난주에 평촌을 갔었다. 분위기임장을 할 계획이였는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돌아갈까 고민하다 전에 그려봤던
임장루트를 기억해 가며 차로 쓱 둘러보고 왔었는데 잘한걸까? 분임 다시 해야하나? 갈피를 못잡고 있었다.
하지만 분임의 목적이 지리를 익히는 거라는 말에 일단 완벽하지 않지만 목적에는 맞으니까 제로는 아니구나라고 생각했다.
그래도 발품의 중요성을 또 한번 깨닫게 되는 계기는 되었다. 왜냐하면 그 전 주에 맛집가느라 분위기도 볼겸 자유공원에 주차하고 범계역근처까지 걸어갔던거랑 임장루트를 그려봤던 경험 덕분에 지리가 머릿속에 훨씬 빨리 들어왔다.
임보를 쓰던 임장을 가던 내가 하는 일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면서 나아가는게 생산성을 높이는 일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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