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까지 알찬 강의였습니다.
열기는 입문에 해당하지만 꽉 찬 내용과 잘 짜여진 월부의 시스템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배웠으니 꾸준히 익혀야겠죠...
그 길은 멀고 험난하며 때론 지루하니 마음을 다 잡을 수 있는 좋은 말씀도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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