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을 가득안고...

벌써 제 나이 50에 접어들었습니다.

지금까지 나는 무엇을 하며 살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껏 살아오면서 이정도면 됐지 뭐... 남들보다 뒤처지지 않기만 하면 되지 뭐... 하면서 안일하게 살아온 지난 날들을 후회합니다.

작은 집하나 가지고 있으면서 그냥 마냥 가지고만 있었습니다. 갈아타기 한번 하지도 않은채 ㅠㅠ

나이가 50이기에.. 실패하지 않는 내집마련(투자)을 하기위해 강의를 신청합니다.

너나위님의 조언에 진심이 느껴집니다.

설렘을 가득안고 강의를 기다리겠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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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뜰리에user-level-chip
23. 10. 14. 20:34

와우~~~ 저도 아직 후기 못 썼는데 감복이님 벌써 쓰셨군요~~ 멋집니다. 오늘 오프모임 참석해서 만나뵐 수 있어서 너무너무 반가웠어요~ 다음에 또 뵈요 화이팅!!